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흰 셔츠에 청바지 입은 노현정, 바자회에서 포착
누리꾼 "아나운서 발성 여전" "목소리가 그대로"
노현정 시어머니가 결혼 허락하게 한 '정몽준'?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스파 아나운서에서 현대가의 며느리가 되면서 방송계를 떠났던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근황이 포착돼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32아나운서 시절처럼 여전히 발음이 참 좋으신 것 같은데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저렇게 소탈한 모습으로 행사장에서 포착이 됐습니다.
00:41허지민 변호사님, 바자회장이라고 하더라고요.
00:45네, 굉장히 반가운 모습입니다.
00:47제가 대학교 때 가장 인기 있었던 아나운서이자 아나운서이면서도 예능에서 맹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어떻게 보면 아나테이너의 장을 열었던 노현정 전
00:58아나운서 모습인데요.
01:00말씀하신 것처럼 바자회 현장에서 포착이 됐습니다.
01:031년에 한 번씩 모여서 바자 행사를 열고 거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기부를 한다고 하면서 행사 취지도 설명하는 모습이었는데
01:11사실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정대선 사장과 2006년에 결혼을 하면서 바로 KBS를 퇴사했거든요.
01:18그리고 우리가 볼 수 있는 모습도 잘 없고 그나마 중간중간에 포착되는 사진이나 이런 것에는 현대가의 경조사에 참석할 때의 모습이었고
01:28저렇게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된 적도 거의 없었어요.
01:31또 옷도 정장이라든가 아니면 한복 같은 것들을 차려입은 모습이었거든요.
01:36그런데 저렇게 바자회 행사에 참여를 하면서 이 하얀색 반팔 셔츠에 청 반바지 차림으로 굉장히 가벼운 옷 차림을 한 것도 오랜만이고
01:46마이크 들고 있는 것도 오랜만인데요.
01:47네, 목소리를 저렇게 듣는 것도 오랜만인데 여전히 그 바자회 행사의 취지와 내용들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예전 아나운서 시절의 발성이라든가 발음 그리고
01:58전달력이 그대로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 같아서요.
02:01너무 반가운 모습이었습니다.
02:02네, 노현정 전 아나운서 하면 공부하세요라고 일침을 날리던 그 모습이 참 눈앞에 생생한 것 같은데 남편인 정대선 씨도 이 모습에
02:13반했다라고 합니다.
02:14구정원 부장님, 두 사람이 좀 초스피드로 결혼을 했잖아요.
02:18그렇습니다.
02:18정대선 사장이 외국에 유학 중이었는데 당시 노현정 아나운서가 진행을 하던 프로그램을 즐겨봤다고 합니다.
02:27그러다가 지인인 아나운서 친구의 소개로 만났는데 소개를 받자마자 일주일에 3, 4번씩 데이트하고 만나지 못할 때는 전화로 데이트하고 어떻게 보면 한눈에
02:40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사랑에 빠진 모습이었고 그러다 보니까 초스피드로 결혼의 꼬리를 하게 됐는데요.
02:48그만큼 정대선 사장의 순회보가 당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던 노현정 아나운서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에 결혼으로 꼬리 날 수 있지 않았나
03:00하는 생각이 듭니다.
03:01현대가 며느리가 되면서 화제가 됐었는데 결혼이 그렇게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라고 합니다.
03:07결혼하는 과정에 있어서 정몽준 전 의원의 영향이 컸다고 하는데 이현정 의원님, 이건 무슨 얘기인가요?
03:14정대선 씨 같은 경우는 아버님이 정몽우 전 회장이라고 정주영 회장의 넷째 아들입니다.
03:24옛날에 현대 알루미늄 그쪽의 회사를 관장하고 있었는데 사실 일찍 돌아가셨어요.
03:29그런 상황이었는데 보통 현대가 같은 경우는 결혼을 보통 기업들 간의 어떤 결혼을 합니다.
03:37지금 현대자공차 같은 경우도 보면 현대자공차의 기업 부인이 3표 개발이듯이 그런 식으로 기업들과 혼사를 맺는데
03:49특히 노현정 씨 관련해서는 정대선 씨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서 어머니 이행자 여사가 계세요.
03:57이행자 여사는 숙명여대 퀸 출신입니다.
04:00그래서 나 저 사람하고 결혼하겠다 그러니까 이행자 여사가 깜짝 놀랐던 모양이에요.
04:05왜냐하면 현대가 같은 경우는 굉장히 위계 질서가 강하고 그리고 매년 이렇게 직접 변중성 여사나 정주영 회장의 제사가 있을 때는 다
04:14며느리들이 참석해야 되고
04:16총 출동을 하실 것 같고
04:17다 또 한복도 입어야 되고 절대 사치해서는 안 되고 이런 대부적인 규율이 있어요.
04:22그러다 보니까 우리 그렇게 유명한 사람 해서는 안 된다라고 했는데
04:27정몽준 회장이 정몽우 회장의 바로 밑에 밑에 동생이에요.
04:32육남이니까.
04:34그래서 형수한테 아 형수 요즘 이 아나운서들 굉장히 독독하십니다.
04:38괜찮아요.
04:39이렇게 이제 해서 결혼을 했다라는 것인데
04:42어쨌거나 참 그 뒤에 굉장히 행복하게 지금 살고 계신데
04:47그런데 요즘 정대선 사장의 회사가 꽤 좋지는 않습니다.
04:52상황이 지금은 좀 그렇죠.
04:53상황이 좋지가 않아서 집도 이제 경매에 넘어가고
04:56회사도 지금 경매에 넘어가서 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00그래도 오랜만에 포착된 모습이 좀 밝은 얼굴이어서 다행인 것 같은데
05:05자주 좀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5:0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