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첫 번째 소식은 내수 활성화 총력전입니다. 요즘 고유가 때문에 아무래도 1000원 쓸 거 안 쓰고 10000원 쓸 거 5000원만 쓰고
00:10이러는 분들 굉장히 많이 계시잖아요. 정부가 이런 내수가 조금 살아나는 듯하다가 다시 고유가 문제로 내수가 다시 위축될까 걱정을 좀 하고
00:19있는 상황인데요.
00:20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에 의해서 친환경 녹색 소비 관광 붐업 방안을 통해서 대대적인 내수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00:29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절약 조치 등이 겹치면서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정부가 이런 움직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00:39에너지는 아끼고 경제는 살린다. 어떻게 보면 역설적으로 들리기도 하는데 어떤 방안이 있습니까?
00:44현대 사회는 에너지가 없으면 돌아가지 않잖아요. 한 걸음도 걸으면 다 거기에 에너지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00:52그러니까 에너지는 쓰되 지금과 같은 에너지가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를 쓰자. 에너지 전환을 하자. 이런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겁니다.
01:00정부는 에너지를, 에너지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녹색 소비 분위기로 확산시키기 위해서 현금성 인센티브를 대폭 늘릴 계획입니다.
01:09텀블러를 이용하면 탄소 중립 포인트가 기존의 300원에서 600원으로 2배가량 더 높여주고요.
01:16에너지 절약 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사후 추가 캐시백을 주기로 했습니다.
01:24또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대책도 포함시켰는데요.
01:27다음 달 1일부터 5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할인률을 10%로 높이고요.
01:32105원 규모의 추경을 투입해서 달걀 한 판을 구입할 때 1,000원 정도를 할인해주고
01:38또 채소류와 닭고기 등을 구입할 때는 최대 40%의 할인 혜택도 주기로 했습니다.
01:44그렇군요. 그런데 여행을 할 때도 혜택이 있다던데요?
01:47맞습니다. 관광활성화가 내수 진작이 거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01:52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숙박 쿠폰 30만 장을 추가로 공급하고요.
01:59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의 100%를 할인해주는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02:06특히 정부는 6월과 7월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서 여행 수요를 끌어올릴 계획인데요.
02:12식사비와 체험비의 50%를 돌려주는 반값 유형의 환급지원 범위를 확대해서
02:18지역 내 대중교통 이용회까지 또 포함을 시키고요.
02:22인천공항과 김해 제주공항 국내선 노선을 증편해서 지역관광 접근성도 높일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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