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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집 안에서 두문불출
늘 무겁고 답답한 몸
더부룩한 속도 문제
몸도 마음도 무거운 그녀

건강한 삶을 위한 방법 [건강스페셜 한양촌]
목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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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안녕하세요.
00:01깜짝이야.
00:02안녕하세요.
00:03골골 주민.
00:04네 저예요.
00:05감사합니다.
00:06안녕하세요.
00:07쇼핑을 직접 밖에서 안 하시고 인터넷에 손가락으로만 움직이는 그런 손가락 쇼핑족이시네요.
00:14요즘 많이들 저렇게 하죠.
00:16근데 뭘 저렇게 많이 사셨는지 좀 궁금한데요 저는.
00:19네.
00:20택배가 너무 많은데 이게 뭐예요.
00:22제가 살이 찌고 나서 밖에 나가기가 좀 꺼림직해서 필요한 거 있으면 다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00:31그렇죠.
00:32사람들 시선이 싫어지죠.
00:33살이 찌면.
00:34심리적으로 좀 위축된 상태로 보입니다.
00:37그러니까요.
00:38입어보고 사시는 게 좋을 텐데.
00:413X가 맞는데.
00:44이것도 반품.
00:473X사지.
00:48아 그래서 반품이 많구나.
00:51옷이 잘 안 맞아서.
00:52작아서인가요 옷이.
00:543X라지면 꽤 큰데.
00:57아 지금 한숨이 깊어요.
01:00이게 인터넷 모니터로 보고 산 거랑 실제로 온 거랑 사이즈가 굉장히 다를 때가 많잖아요.
01:06그러니까요.
01:08사이즈도 또 브랜드마다 천차만별이거든요.
01:11아이고 아이고.
01:13이게 딱 보기에도 많이 작네요.
01:15너무 꽉 끼시네요.
01:17너무 짧다.
01:18맞는 옷이 솔직히 없어요.
01:20매장에는 커봤자 라지?
01:23정말 운 좋게 있으면 엑스라지.
01:26근데 3X는 솔직히 없어요.
01:29인터넷밖에 없고.
01:30또 제가 이게 이 옷 맞을까 해서 만지면 점원들이 별로 안 좋아하세요.
01:35안 맞아요.
01:36맞는 거 없어요.
01:37인터넷으로 사셔야 될 것 같아요.
01:40라고 아예 그냥 대놓고 얘기하세요.
01:42그래서 그러시는구나.
01:44얼마나 상처입니까.
01:45점원들이 너무하네요.
01:51100kg가 넘으시네요.
01:54지금 세 자리에 있으면.
01:56안 빠지네.
01:57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아이가 큼직큼직하게 난다고 해가지고.
02:02일주일에 다섯 번은 고기를 먹었고.
02:07또 토요일 날은 비빔밥 먹고.
02:10일요일 날은 고기 먹고.
02:1253kg에서 저거 89kg까지 쪘거든요.
02:18세상에.
02:19몸이 정말 두 배가 되셨어요.
02:21아이고.
02:22진짜.
02:23거의.
02:24몸이 더 드러났네요.
02:25반을 떼어내고 싶으실만도 한데요.
02:27키도 작고 다리도 짧다 보니까.
02:31배가 핸들을 닿는 거예요.
02:33그래서 바짝 떼면은 핸들이 안 움직이고.
02:37배가 끼지 않기 위해서 뒤로 가면은 꽁칫발로 제가.
02:41아니 그동안 손 놓고 계신 건 아닐 텐데.
02:45다이어트를 좀 하지 않으셨을까요.
02:48제가 운동할 때 식단이랑 운동이랑 체중 타임포터로 기록 남겨놓은 거 보고 있었어요.
02:57살 빼려고 노력을 진짜 많이 하셨어요.
03:0023년.
03:012월 4일 날은 74.9까지 감량했어요.
03:05그러니까 지금부터 한 25kg 정도 적게 나간 거네요.
03:10다이어트 성공하시고 바디 프로필까지 찍으신 거예요.
03:15근데 바로 요요가 오신 것 같긴 하죠.
03:19최근에 이제 검진을 하다 보니까 자궁 군종이 11cm가 되는 거예요.
03:25자궁 크기가.
03:26보통 이런 자궁의 경우에는 적출 수술을 권하거든요.
03:31의사 선생님께서 적출을 해야 되는데 제 배를 보고
03:37복관경 기구가 들어가지가 않아서 수술 자체가 안 된다.
03:44복관경이 안 되면 계복 수술을 해야 되는데
03:46이 문제는 복부 비만이 있으면 계복 수술도 어렵죠.
03:51건강에도 문제가 있으시고 뱃살 때문에 일상생활도 어려워 보이시는데
03:56체중 감량 건강하게 체중 감량은 정말 필요할 것 같습니다.
03:59그래서 이제 운동을 나가신 것 같은데 너무 천천히 걸으시는데요.
04:05저는 지금 운동하러 나오는 게 아니어서 소화시키려 나오는 거니까
04:10이 속도가 저는 딱 맞는 것 같아요.
04:12평소에 소화도 좀 잘 안 드시나 봐요.
04:16지금 소화 잘 되는 혈자리를 누르고 계시거든요.
04:21속이 많이 답답하신 것 같은데요.
04:24이렇게 소화가 안 되면 몸도 처지고 더 피곤할 수밖에 없거든요.
04:29결국 드시죠 소화제.
04:32요즘 자주 체하고 속이 거부룩하다 보니까 꼭 챙겨 다니는 것 같아요.
04:38저렇게 소화제로 내리는 거는 솔직히 임시방편이죠.
04:42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04:46아 진짜 고민이네요.
04:48체중은 세 자릿수에 소화 불량 때문에 속이 아주 또 꽉 막힌 상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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