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복합 콘드로이친을 꾸준히 섭취하는 모습을 봤는데
00:04실제로 이게 연고를 지키는데 도움이 될까요?
00:08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00:09근데 이제 그거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려면
00:12콘드로이친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
00:17콘드로이친은 연고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00:21그래서 연고는 말랑말랑하면서도 탄성이 있어가지고
00:25관절이 이렇게 움직이게 될 때
00:27그 중간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일종의 쿠션과 같이 작용을 하거든요.
00:32근데 이때 이제 콘드로이친이 연고를 안 해서
00:34충분한 수분을 유지하도록 도와줍니다.
00:37그래서 움직이게 될 때마다 마찰이 일어나게 되는
00:41마찰을 줄여주는 윤활 역할을 해서
00:43연고를 쉽게 닳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00:47그런데 이 콘드로이친이 연고를 핵심 성분이라고 하셨잖아요.
00:51근데 이 콘드로이친이 있는데 왜 연고를 손상되는 겁니까?
00:54네, 콘드로이친이 연고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건 맞습니다.
00:59다만 문제는 이 콘드로이친이 계속 똑같은 양이 유지가 되는 게 아니라
01:03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 게 문제입니다.
01:07안타깝게도 콘드로이친은 20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해서
01:1040대가 되면 절반 수준으로 줄고
01:1370대에는 거의 소멸되는 수준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01:17또 관절염이 진행할수록 이 감소 속도는 더 빨라져서
01:22관절염 4기에서 연골 속 콘드로이친은
01:251기에 비해서 약 60%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01:29그래서 중년 이후에는 부족해진 콘드로이친을
01:32외부 보충을 통해서 보완해 주는 게 도움이 될 수가 있는데요.
01:36실제로 콘드로이친을 경구로 섭취했을 때
01:39연골에서 콘드로이친 함량이 증가하면서
01:42연골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01:46사실 관절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01:50콘드로이친에 대해서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01:53그런데 요즘 종류가 많아져서 고를 때 선택의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01:57그런데 김영신 씨는 복합 콘드로이친을 드시고 계시잖아요.
02:01복합 콘드로이친은 조금 생소한데
02:03이건 어떻게 알고 드시기 시작한 건가요?
02:05콘드로이친도 소문이 많았어요.
02:09소에서 나온 게 최고다.
02:11상어에서 나온 게 좋다.
02:13그래서 처음에는 그걸 저는 따로따로 하나씩 먹어봤는데
02:17솔직히 그때는 별로 저한테 와닿는 느낌은 없었거든요.
02:22그러다가 이제 복합 콘드로이친으로 들어있는 걸 알고
02:27이걸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그게 저한테 잘 맞았던 것 같아요.
02:32전보다 불편함도 확실히 줄어들고
02:36통증도 줄어들고 뻑뻑 소리도 안 나고
02:39그러니까 약간 소, 상어, 철갑상어까지 다 들어간 콘드로이친이면
02:44뭐가 좋을지 고민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02:47약간 종합 선물이 될 것 같아요.
02:49세 번 먹을 걸 한 번에 먹자.
02:51소, 상어, 철갑상어는
02:53각각 유래한 동물이 다르다 보니까
02:56각각의 특징이 조금씩 다릅니다.
02:58그래서 이 세 가지가 함께 들어있는 이 복합 콘드로이친은
03:01세 종의 동물로부터 유래된 콘드로이친의 각각의 특성을
03:06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03:081 플러스 1 플러스 1
03:10우리 뭐 편의점 가면
03:12보너스로 주는 그런 개념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데
03:15그게 이제 장점만 다 더해지는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03:19그래서 같은 관절염이라도 사람마다
03:21어디가 더 안 좋고 어떤 증상이 더 심각한지
03:24이게 다 다르거든요.
03:26그래서 여러 종류가 다 같이 들어간 경우에는
03:28각각 다르게 작용을 할 수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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