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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시간 전


관절염 환자의 40%가 무려 5년 이상 통증을 방치한다는 사실
초기 관절염을 방치하면 염증이 급속도로 진행되어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만성 염증 단계로 악화
관절염 극복의 핵심, 골든타임

생존의 단서 [블랙박스]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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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관절에 대한 오해, 관절염 키우는 블랙리스트. 바로 이것입니다.
00:05어쩔 수가 없다! 어쩔 수가 없어!
00:10아니, 어쩔 수가 없다니요.
00:12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으니까 그냥 생긴 대로 살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00:17이게 바로 안타까운 지점인데요.
00:19그렇게 나이 탓하다가 무릎 건강을 되돌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습니다.
00:25실제로 환자 진료 통계를 보면 관절염 환자 10명 중 4명이 통증을 느끼고도 5년 이상 병원을 찾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36그러니까 5년이면 관절은 계속 닳고 관절염 말기로까지 진행될 수 있는 기간이잖아요?
00:40그렇죠.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기간입니다.
00:43그렇게 치료를 미루는 동안에 염증은 더 진행이 되고
00:46이게 결국 나중에 가서 만성 통증으로 또는 만성 염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00:52그래서 아예 초기 단계에 어떤 통증이 있거나 할 때
00:57권은규 씨처럼 시기를 놓치지 않고 관리를 하시는 분들이 사실 그렇게 많지가 않거든요.
01:04그런데 이 적절한 시기에 관리를 하셨기 때문에 통증 없는 관절로 돌아가신 것 같습니다.
01:09네, 저 흐뭇하고 뿌듯한 미소를 보십시오.
01:12네, 잘하셨습니다.
01:14자, 이 관절염 키우는 블랙리스트 다음 공개합니다.
01:20진통제갑 고향!
01:24사실 너무 아프니까 진통제를 먹는 건 맞는데
01:28그래도 이걸로 해결을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01:30맞습니다. 진통제나 관절 주사 같은 경우는 염증과 통증을 줄여서
01:35일상생활을 돕는 치료인데
01:37진통제를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01:39위 점막을 자극을 해서 속쓰림이나 위장관 부작용이 나타날 수가 있기 때문에
01:44기저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복용 전에 전문가 상담이 꼭 필요합니다.
01:48또 일명 뼈주사라고 알려진 스테로이드 주사 역시 관절을 회복시킨다기보다는
01:54통증 완화를 위한 치료입니다.
01:57일부 환자에서는 주사 후에 급성 염증 반응이 보고된 사례도 있습니다.
02:02일부 당뇨병 환자에서는 주사 후에 혈당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사례도 있거든요.
02:07그래서 이러한 치료들은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조적인 방법으로 이해를 하시고
02:11관절 상태를 근본적으로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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