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 번째 사건 만나보시죠.
00:03두 번째 사건의 단서는 물놀이터인데 요즘 날이 더워서 이런 지역마다 어린이들 물놀이터가 많은데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0:14물놀이장에서 놀던 초등학생 형제 사망.
00:17어제 전남 곡성 가족과 주말 맞아서 체험공원을 방문했습니다.
00:21물놀이장에서 11살, 9살 아이들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거예요.
00:27아이고야, 병원 이송 2시간 만에 사망을 했는데 해당 물놀이장은 정식 개장 전이었고 다른 이용객은 없었다고 하는데 가족이나 안전요원 등 시설
00:36관계자도 없었다고 합니다.
00:39수심이 얕은 곳인데 어떻게 형제들은 사망했을까요?
00:43CCTV 확인 결과 형제가 수심이 얕은 구역에서 안전하게 놀다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겁니다.
00:49감전 등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라는 건데 그렇다면 이건 물놀이장의 어떤 안전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00:56미개장, 물놀이장 출입경이 관리 책임 여부 등에 대해서 경찰은 조사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11살, 9살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반장님.
01:06물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 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사망할 수 있냐.
01:12그러면 아직 관리가 되기 전에, 전기가 들어오고 여러 가지 하기 전에 뭔가 누전, 전기 상태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01:19그렇지 않고는 저게 가능한가. 그런 얘기가 되는 거죠.
01:22그러니까 말하자면 거기에는 사실 관리하기 전의 상태인데 전기도 되지 않은 상태여서 아이가 지나가다가 그런 심정이소가 오지 않았을까.
01:32추정은 그렇습니다. 그런데 모르죠. 왜냐하면 다른 요인이 있을 수 있으니까 지금 수사 중인 거고요.
01:38CCTV를 보니까 아이들이 쓰러졌다라고 하는 건데 그러면 저렇게 위험하게 시설을 방치해놔도 되는 건지, 물은 왜 채워놨는 건지.
01:47출입을 하게끔 막아놓고 이게 다 사실은 시설 관리 측의 의무인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된 겁니까?
01:56그러니까 그거 다 안 됐던 거죠. 그러니까 완벽하게 막지도 않았고 거기에 대한 전기라든가 아니면 시설 부분의 관리가 너무 미흡했던 부분인
02:03거죠.
02:05만약에 이 규명이 되면 법적 책임은 어디 쪽에 있을까요?
02:08아마 두 분이 돌아가, 둘이 사망했기 때문에 중대재해수벌법에 영향될,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2:14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부모님은 아들 둘을 잊고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버티겠습니까?
02:21너무 안타깝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될 겁니다.
02:24세 번째 사건 함께 보시죠.
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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