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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조선 친명 "합당은 반란" 정청래 공개 비판
조선 이언주 등 최고위 회의서 직격 "대권을 향한 욕망 표출한 결과"
서울 "반란" vs "모욕"… 합당론에 갈라진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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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외의 태양, 2인자의 반란, 무시무시한 얘기들, 험악한 얘기들이 마구마구 나왔습니다.
00:08합당에 쪼개진 여당, 어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특히 정청래 대표 면전에서 2인자의 반란이다,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0:20이현주 최고가 정대표를 직격한 겁니다. 들어보시죠.
00:23고대 로마에서는 2인자, 3인자들에 의한 반란이 빈번했습니다.
00:30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진리입니다.
00:35한마디로 이 사안의 정치적 본질은 2인자, 3인자들이 판을 바꾸고 프레임을 바꾸어 당권과 대권을 향한 욕망, 본인들이 간판이 되려는 욕망이 표출된 결과임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00:49즉, 조기 합당은 민주당의 주류교체 시도이자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고 보입니다.
01:00이제 소모적인 합당 논의를 멈추고 국정을 뒷받침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01:06대통령 한 사람만 전력질주하고 당은 대통령을 외롭게 두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식은땀이 다 납니다.
01:13이번 합당 제안은 전적으로 대표 개인의 제안이었습니다.
01:16제안이었습니다. 일방적 통보 전달만 있었습니다.
01:20조국혁신당과 협당 추진은 이제 원점에서 다시 시작되어야 합니다.
01:28정치원의 대표 있는 면전에서 나온 말입니다.
01:302, 3인자의 반란, 민주당,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의 조국의 민주당으로 바꿔치기 하려는
01:39같은 하늘 아래 태양이 두 개일 수 없다.
01:44이런 말들이 정치원의 대표 지금 면전에서 나왔는데
01:47전수미 대변인 오늘 모셨는데 또 정치원의 대표 체제 대변인 아닙니까?
01:52저 자리에 계셨죠?
01:53이현주 최고 말하는 거 다 들으셨겠네요?
01:56네, 다 들었습니다. 직관했습니다.
01:57직관했습니까? 어떠셨습니까?
02:00상식적으로 좀 이해가 안 가요.
02:02왜냐하면
02:02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02:04바로 직전에 비공개 회의를 합니다.
02:07그다음에 공개 회의를 9시부터 하는데 8시 반부터 비공개 회의에서는
02:11저희 의제가 10개가 넘어서 의제 처리만 했고
02:14합당이 히읗자도 안 나왔어요.
02:16그래서 역시 이해찬, 우리 전 고모님께서 정말 당을 하나로 만들고 떠나셨구나
02:22하고 생각을 하고 안도를 했는데
02:25갑자기 불의의 습격을 받은 거죠.
02:28불의의 습격이다.
02:29왜냐하면 카메라가 다 깔린 상태에서 모든 사람들이 공개된 자리에서
02:33비공개 회의 때는 나오지도 않았던 합당 얘기를 하면서
02:37인민, 민주주의, 그다음에 로마 이런 얘기를 하는 게
02:42로마
02:43과연 합당했는가라는 생각을 하고요.
02:46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거는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예의가
02:49예의랑 상도이잖아요.
02:51아니 당 대표를 누가 뽑았으니까 당원들이 뽑았거든요.
02:55그러면 당원들이 뽑은 그런 당대표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들이
02:59과연 이걸 들은 당원들이 납득을 할 수 있을까.
03:03그 자리에 있는 아마 당원들은 굉장히 분노했을 것 같고 하려면 비공개
03:07자리에서 치열하게 싸우시고 공개 자리에서는 우리는 원팀입니다.
03:11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향해서 함께 가십시다 이렇게 해야지 본인의 사심을
03:17가득 찬 그런 정치적인 욕망으로서 공개적 자리에서 당대표를 공격하는 게
03:21과연 바람직했나 굉장히 좀 안타깝고 내홍을 더 불거지게 하는 것 같아서
03:27앞으로는 좀 이런 행위 다시는 좀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03:32네, 전수미 대변인의 직격입니다.
03:34예의가 있어야 된다, 상도의가 있어야 된다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03:39김광삼 변호사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3:41지금 이 합당이 그러니까 정천혜 대표와 친청계 입장에서는 아니 이현주 최고가
03:49이렇게까지 할 말이냐라는 굉장한 어떤 불쾌감을 전수미 대변인께서
03:53소개해 주셨거든요.
03:54그런데 친명계 입장에서는 어떨까요?
03:58구경 중에 제일 재밌는 구경이 불구경이라고 하죠.
04:04불구경이다.
04:05그래서 이제까지 민주당은 내부에서 한 잔불 정도 됐어요.
04:10그런데 이 최고위원회를 어떤 계기로 삼아서 이게 활활 타오른다는 느낌.
04:17그런데 이제까지 좀 약간 비판을 했지만 친명 쪽에서는 좀 그래도 자제를 했죠.
04:26왜냐하면 잘못되면 대통령실이 당에 개입한다 이런 비판을 들을까 봐서
04:32자제를 했는데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 거예요.
04:37그래서 지난번에 텔레그램 관련해서 미략, 타격 이런 얘기 나왔잖아요.
04:43그런데 그거부터 사실은 제가 볼 때는 이 엄청난 불이 활활 타오는 시점이 시작됐다.
04:50이렇게 보는데.
04:51국무위원과 여당 의원 간의 문자, 밀약.
04:53그렇죠.
04:54합당은 밀약.
04:55그렇죠.
04:56그래서 이제 이현주 최고위원은 결과적으로 보면 친명 쪽인데
05:00이걸 그냥 비공개 회의에서 하는 말 가지고는 언론에 보도가 안 되죠.
05:05저거 작정한구나.
05:06그렇죠.
05:07그래서 이게 굉장히 강력하잖아요.
05:10로마 시대 2인자, 3인자들이 판을 뒤집으려고 하는 거예요.
05:15황제를 제거하고.
05:16두 개의 태양인데 태양 자체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라는 거 아니에요.
05:20태양 비유도 사실은 맞지는 않죠.
05:22민주국가에서 뭔 태양이 또 나옵니까.
05:25그래서 이거 자체가 어떻게 보면 반란이고 쿠데타라고 딱 정의를 내려버린 거예요.
05:32네.
05:33정의를 내려버리니까 아니 뭐 약간 긴가민가 했던 당원들이랄지
05:39민주당 지지층에서 보면 어 그래?
05:422, 3인자가 당 자체를 조국을 끌어들여가지고 이판을 엎으려고 하네.
05:48그럼 2인자는 정치장의 대표, 3인자는 조국 대표다?
05:52그렇죠.
05:53그래서 원래 그런 말이 있었잖아요.
05:55정청래 대표가 당대표를 하고 다음 대선에서는 조국을 민다.
06:00뭐 그런 얘기.
06:01그래서 김어중과의 합작품이다.
06:03이런 얘기가 공공원에게 나왔는데.
06:05이현주 최고 입장에서 이건 반란이다.
06:07그렇죠.
06:08돌아가는 어떤 판을 보니까 그게 맞아뜨려 떨어지는 거예요.
06:13그래서 이걸 이현주 최고 입장에서는 이대로 절차 위배다.
06:17이런 식으로 가가지고는 안 되겠다.
06:19그러면 한 판 승부를 해야 한다.
06:21그러면 결과적으로 저들의 속내를 공개적으로 얘기를 해버리겠다 하고 작심하고 나온 발언이거든요.
06:27그런데 저게 제가 볼 때는 굉장히 여파가 클 겁니다.
06:31그리고 저 말에 굉장히 동요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06:37이전과 달리.
06:38그래서 이 판 자체가 굉장히 안개 속으로 가고 있다.
06:41저는 그렇게 봅니다.
06:42결국 친명 친청이 지금 물러설 수 없는 대척 지점이 합당이다라는 얘기로 들리는데.
06:48친청계도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06:50문정부 의원과 정청회 대표 얘기 들어보시죠.
06:52이재명 대통령께서 당대표를 하시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07:00공개적인 자리에서 대표를 앞에 앉혀놓고 그 모진말을 쏟아냈던 사람들.
07:06그 사람들 지금 어디 있습니까?
07:08그 사람들 당원들이 다 심판했습니다.
07:10공개적인 면전에서 면박을 주고 비난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민주당의 가치입니까?
07:16이재명 당대표 면전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독서를 쏟아냈던 그 많은 사람들.
07:21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기억하십시오.
07:25당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에게 있습니다.
07:30당대표가 부족해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07:34당원들께서는 당대표에게 탓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07:38당원들에게 길을 묻고 당원들이 가라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07:45지금 친천계 문정복 의원 말도 심상치 않은데 김효은 대변인 지난 총선 치러서 잘 아시잖아요.
07:52문정복 의원 얘기하는 건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그렇게 모진말 했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 있냐 기억하라.
07:59계속 이 말을 하는데 그 사람들 비명행사로 다 죽었잖아요.
08:03이 말은 너네 자꾸 그러면 너네도 다 죽는다 이런 뜻 아닙니까?
08:07맞습니다. 지난 총선 때 사실 타 당의 이야기이긴 했지만 저도 화들짝 놀랐던 것이
08:13당시 최민희 의원이 움직이면 다 죽는다라는 그런 표현을 써서 제가 정말 놀랐던 적이 있었는데
08:20이렇게 선거 국면을 앞두고서는 좀 격한 언행이 오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8:27그리고 저는 이거를 타 당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당연히 이 선거 공학적으로 조국 혁신당이라고 하는 이 당이
08:34의석수는 좀 적지만 호남에서도 돌풍을 일으킬 그런 우려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합당을 해서 좀 호남에서 후보들을 낼 부분을 좀 내고
08:44서로 시너지를 내보자라는 그런 의견 때문에 정청래 대표가 좀 꺼낸 것 같다라는 생각을 처음에는 했습니다.
08:51그런데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면 아무래도 집권 여당의 첫 선거는 민주당에게 당연히 유리한 선거인데
08:58이것이 끝나고 나면 차후에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를 연임하기 위해서
09:04그런 여러 가지 포석을 다 깔아놓는 그런 작업으로 이 친명계가 인식을 하기 때문에
09:09지금 이제는 정말로 걷잡을 수 없는 그런 싸움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9:14그럼 저희 쪽에서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17보시고ề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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