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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주 전


아르테미스 2호… 아폴로 17호 이래 첫 성과
'아폴로 vs 아르테미스' 달 프로젝트의 차이는?
아폴로는 '도착'… 아르테미스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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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유인 우주 탐사선 아르투네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00:07저렇게 낙하산이 펼쳐졌는데.
00:10안진영 기자 오늘 바다로 귀환했죠?
00:13네 맞습니다.
00:14오늘 오전 한국 시간으로 9시에 무사히 샌디에이고 인근 바다에 착륙을 했습니다.
00:204명의 우주선 모두 무사히 돌아왔고요.
00:23향후 이 4사람에 대해서 건강 테스트가 먼저 진행이 되고요.
00:27우주 기지로 귀환하면 최종적으로 임무를 마무리하게 되는데.
00:31이번이 굉장히 남달랐던 이유는 일단 아폴로를 쏘아올리고 50년 만에 다시금 달 탐사를 시작을 했고요.
00:38달 표면 뒤까지 갔죠.
00:39이 이야기인 즉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까지 갔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00:45또 하나는 왜 이번이 아르테미스라는 이름을 붙였느냐에 중요한 게.
00:49앞서서 이 아폴로 같은 경우는 태양의 신을 얘기했죠.
00:54즉 먼저 이 달을 점령한다 그런 뜻이었다면 아르테미스 같은 경우는 오래 머물려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
01:01즉 이제는 달 탐사의 끝이 아니라 우리는 본격적으로 시작임을 알리는 거였기 때문에 무사 귀환이 더욱더 의미가 컸던 겁니다.
01:08저희가 지금 왼쪽 자막에 나가고 있는 것처럼 다음은 달이 아니라 화성이다.
01:14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했나 봐요.
01:15네 맞습니다.
01:16왜냐하면 이 아르테미스가 이번이 시작이 아니라 향후 2027년에도 발사되고 2029년에도 또 발사를 할 예정인데 달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달의 기지를
01:26만든 다음에 이를 통해서 이제 화성까지 가기 위해서 또 하나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는 거죠.
01:32자 이번에는 달 표면뿐만 아니라 이 달의 뒷면까지를 보고 왔죠.
01:37다음번에 갔을 때는 이제 달에 착륙하는 것까지 목적을 또 있다는 거죠.
01:42그렇게 되면 거기서 이제 물의 흔적이 있는지 실제로 인류가 과연 이곳에서 생존이 가능한지를 타진해 볼 거고요.
01:49그곳에 이런 전초기지를 마련한 다음에는 화성까지 가는 게 다음 목표라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더욱더 공고히 한 셈입니다.
01:55네 일론 머스크가 화성에 사람이 살게끔 하겠다라는 원대한 꿈을 갖고 있는데 과연 그 꿈이 이루어질지 궁금합니다.
02:04저 우주비행사들 무사 귀환을 축하드리고 오면 샌드위치 먹고 싶다고 하는데 듬뿍 많이 드시길 바라겠습니다.
02:1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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