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오세훈, 정원호, 정원호, 오세훈 두 분이에요
00:05서울, 방금 뜨거웠던 부산 선거와 관련된 내용들
00:09두 번째는 서울입니다
00:11서울과 부산 두 큰 광역자치단체 선거고요
00:17장 대표는 옛날에, 예전에
00:19서울, 부산 선거가 안 좋으면 책임지겠다
00:21이런 발언 한 바도 있었죠
00:23지금도 그 생각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0:26오세훈 시장 얘기, 정원호 후보 얘기 들어보시죠
00:30서울마저 무너지면 이재명 정부의 연성 독재가
00:34아마 그게 달할 것이다 하는 관점에서
00:37이번 선거의 개념을 규정했는데
00:39그 점은 빼고 정책 경쟁만 하자
00:41이런 취지의 희망사항을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00:44정책 선거의 본질을 갖고
00:48오세훈 시장이 해왔던 정책들이
00:50과연 시민을 위한 정책이었는지
00:52시장을 위한 정책이었는지
00:54이런 부분들이 주안점이 될 것 같습니다
00:56오세훈 시장님께서는 잘한 사업은
00:59전임자가 했던 것도 본인이 하신 걸로 그냥
01:07그러자 오세훈 시장은 또 비판했습니다
01:09민주당의 승리 시 박원순 시즌2다라는 겁니다
01:15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 승리한다면 박원순 시즌2 될 것이다
01:18서울을 또다시 좌파 단체 ATM으로 만들 수 없다라며
01:21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01:24그러자 민주당에서는 또 재비판을 했습니다
01:27들어보십시오
01:29오세훈 후보 측에서 박원순 시즌2라 했는데
01:33그거는 경강부에다 생각합니다
01:35어떻게 보면 오세훈 시장이 다시 5선을 한다면
01:40윤석열 시즌2다라고 할 수 있고요
01:43이번 선거는 윤석열 시즌2를
01:46특히 서울 시장을 반드시 막아야 된다
01:49오세훈 10년을 심판하는 그런 선거다
01:53본선의 선거 전략도 이런 기조로 간다
01:56이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01:58박원순 시정이 시민사회단체 또는 좌파 단체의 ATM기로 전락했다라고 하는 말을
02:05늘상 써오셨는데 사실 일종의 정치적 프레임입니다
02:10갈라치기를 통해서 오세훈 시장의 실정을 가리려고 하는 대표적인 정치공세다
02:20오세훈, 정원호 두 후보 측의 본격적인 신경전이 이렇게 격화되고 있는 겁니다
02:25서울의 열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2:29두 후보의 캠프 구성에도 전략적 차이를 보입니다
02:33들어보시죠
02:35선대위는 용광로 선대위여서 저랑 경선했던 모든 분들이 선대위에 참여를 해서 선대위원장을 맡아서 하실 거고요
02:44거기에 최다선 국회의원들, 지역위원장 중에 모든 지역위원장들이 선대위에 합류하고 계신데
02:52서울에 있는 모든 국회의원, 지역위원장들이 선대위에 다 합류한다
02:57자연스럽게 아마 후보 중심의 선거운동이 시작이 될 겁니다
03:01이 정도의 공천 마무리 단계 이후부터는 아마 자연스럽게 지도부의 할 역할이 줄어들면서
03:08후보자 중심의 메시지가 전달이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03:15장동혁 대표가 들어갈 문은 없다라는 거죠
03:21장동혁 대표가 들어갈 문은 없다 오 시장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03:27색깔을 좀 한번 볼까요
03:32지난 18일 후보 선출 기자회견 때는 연두색 넥타이
03:35그제 박수민, 윤희숙 회동 때는 녹색 재킷
03:40그리고 어제 현장 발표에서는 흰색 후드를 입었습니다
03:46오세훈의 거리두기다 이런 얘기 지금 나오고 있는데
03:49자 연두색, 초록색 그리고 흰색 김강선 변호사님
03:54이거 어떻게 이 메시지 어떤 메시지를 보십니까?
03:58아마 오세훈 후보 입장에서는 시장 입장에서는
04:01사실 빨간색을 가지고 선거를 치르는 것은 100점 100패다 생각할 거예요
04:05그래서 뭔가 다름을 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있을 것이고
04:09마치 무소속 후보처럼요?
04:11그렇죠
04:11그런데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지지도도 높고요
04:15지금 매머드 선대위잖아요
04:17국회의원은 한두 명이 아니에요
04:19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모두 달려들어서 선대위원장부터 시장하고 다 맡고 있죠
04:24그런데 사실 국민의힘이면 서울에는 또 국회의원 현직이 몇 안 되잖아요
04:32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인데
04:34지금 본인의 입장에서 보면 개인기로 이 선거를 치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봅니다
04:40제가 볼 때는 개인기재인 측면에서 보면 정원우 후보가 비교가 안 된다고 저는 봐요
04:46그런데 어떤 선거라는 것은 바람이고
04:49뭔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랄지
04:54그다음에 그를 이은 장둥이 대표
04:56이런 사람들이 사실은 보수의 어떤 지지도 이런 것들을 엄청 떨어뜨렸거든요
05:01그래서 같이 갈 수가 없는 상황이 되고
05:04얼마나 결별을 하고 나는 국민의힘의 현재와 다르다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냐에 따라서
05:10중도 국민들의 표심이 어떻게 오냐가 굉장히 좌우를 할 거예요
05:16그래서 지금 어떻게 보면 오세훈 시장이
05:19이전에 10년 동안 서울에서 엄청난 성과를 저는 거뒀다고 보고요
05:24제가 서울시민이니까 사실 체감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05:27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색이 바라지 않아야 하는데
05:32잘못하면 색이 바랄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05:36지금 오세훈 시장이 고군분투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05:40아까 박원순 시즌2 얘기를 오세훈 시장이 했는데
05:44그러면 민주당은 박원순 시즌2가 되는 것이 좋다는 것이 나쁘다는 건지
05:49거기에 답을 해야 할 것 같아요
05:51그런데 거기에 답을 하지 않고 윤석열 시즌2다 그런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5:55오세훈 시장은 윤석열과 절연을 외친 사람인데
05:59윤석열 시즌2라는 것은 말이 안 되고
06:01민주당은 정원호 후보는 박원순 시즌2가 좋다는 건지 나쁘다는 건지
06:07거기에서 밝혀야 하는 거예요
06:08그런데 그 얘기를 하지 않고 애 둘러서 윤석열 시즌2로 지금 넘어가고 있잖아요
06:13그런 걸 보면 굉장히 애매한 상황이다
06:17저게 본선에 가면 더 아마 굉장히 논쟁이 될 것 같고
06:22그다음에 부동산 정체를 이런 것들이 굉장히 많이 핫하게 토론이 될 겁니다
06:27그러면 현재는 오세훈 시장이 좀 어렵지만
06:30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볼 때는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6:36김윤정 의원님 색깔이 여러 개요 연두초록 흰색
06:39그러니까 서울도 그렇고 경기도도 지금 여러 의원들이 독자 선대위 구성해야 된다
06:46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06:47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부산의 박형준 시장도 마찬가지고요
06:52공천장을 받고 나면 가불관계가 바뀌는 겁니다
06:56공천받은 후보가 본인 마음대로 선거운동을 하는 거고요
07:00왜냐하면 승리해야 되니까
07:02아마 그 관점에서 본다면 오세훈 시장이나 박형준 시장이나
07:06또 경기도에 확정되는 후보 모두 다 아마 독자 선대위를 구성하고 싶을 거예요
07:12그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07:14장정희 대표 도움이 안 된다 이거죠 한마디로
07:17오지 마라 이런 얘기죠
07:18그런데 보면 이게 그렇게 확연하게 구분이 지어질 수 있을까요
07:23그런 문제가 하나 있고요
07:25그 다음에 오지 말한다고 또 안 갈 것인가의 문제도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07:29독자 선대위를 구성한다 하더라도 역시 국민의힘 후보이기 때문에
07:34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흰색을 입건 무슨 연두색을 입건
07:39그냥 국민의힘 후보인 거예요
07:40그런 관점에서 이번 선거를 바라보고 있다라는 것도
07:44아마 이분들의 어떤 고육지책으로 색깔을 가지고
07:48어떤 정치적 상징 기재가 작동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07:52본질은 변함이 없다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힘겨운 싸움이 될 것 같아요
07:57오세훈 시장 후보의 입장에서도
07:59네 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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