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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국힘 윤리위, '친한' 김종혁에 중징계
당감위 "당원권 정지 2년" → 윤리위 "탈당 권고"
김종혁 "탈당 권고? 사실상 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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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어제 저희 뉴스토프텐에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의 탈당 권고 소식을 전해드렸죠.
00:09또 한동훈 전 대표가 불법 개혐이 진행 중이라며 반발한 얘기까지 함께 짚어봤었는데요.
00:15오늘도 국민의힘이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00:30이번 질서에 어긋나는 내용들이 가득하고 그것도 법원에서 참고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0:37불가피한 결정이 아니었나 그동안의 진행 상황을 보면 한동훈 대표 측에서 두 번 정도는 기회를 놓친 게 아닌가.
00:44먼저 선제적으로 움직였어야 된다.
00:47정치력으로 돌파해야 될 문제를 자꾸 법적인 싸움으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하는 염려가 되고 있습니다.
00:54어제 저희 뉴스 시간에 속보로 들어온 소식이었는데요.
00:58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탈당 권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01:04사실상에 제명이 결정이 된 겁니다.
01:07이게 열흘 지나면 그냥 확정이 되기 때문에요.
01:11이현종 위원께 좀 여쭤볼게요.
01:14워낙 대표적인 친한계 인사였다 보니까 이게 친한계 솟가내기가 시작된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1:20그러니까 이제 민주당하고 비교를 해보면 민주당 같은 경우는 공천 뇌물을 줬다든지 또 갑질이 나왔다든지 당의 어떤 명예를 훼손했다든지 이런 어떤 비위 혐의가 나왔을 때 주로 극단적으로 하는 조치가 제명 조치잖아요.
01:35우리가 일반적인 법정에서 이제 무기징역의 사형처럼 정치인에게 정당에서 제명은 저는 똑같은 조치라고 봅니다.
01:43그런데 이제 문제는 국민의힘 윤리회가 내린 결정을 보면 김종혁 전 최고위원 뇌물을 받았습니까?
01:50아니면 뭐 갑질을 했나요?
01:51본인은 방송에 나와서 당 지도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지금 제명 조치를 한 거거든요.
01:57또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비판을 했다는 거거든요.
02:01그런데 제가 생각하면 정당이라는 거는 자유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02:06지금요 민주당 앞에 가보시면 정청래 대표 사퇴하라고 지금 매일 시위하고 있고
02:10또 이 최고위원들이 나와서 자기 당 대표를 지금 비판하는 기자회견도 하고 있잖아요.
02:16그런데 민주당은 제명 안 해요.
02:18그냥 놔둡니다.
02:19그냥 왜 자유로운 정당이니까요.
02:20그런데 이런 걸 했다라고 정말 극단적인 어떤 조치를 취하는 거.
02:26더군다나 제가 윤리위의 결정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를 해놨습니다.
02:30당의 대표가 자유의지의 총합인데 이런 사람 자유의 총합인 당대표를 비난하는 거는 이거는 해당형이다라고 했어요.
02:40그러면 당대표 비판하면 안 되나요?
02:43그러면 대통령은요?
02:44대통령은 우리 국민의 어떤 자유의지의 총합이지 않습니까?
02:47그러면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 비판하면 안 돼요?
02:51예를 들어서 뽑힌 분도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02:54당대표 잘못하고 있다.
02:56당연히 제기해서 그거는 당대표가 뭔가 풀어갈 문제지.
03:00비판을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너 입다도 그리고 제명.
03:04이런 조치라는 건 저는 처음 봅니다.
03:05아예 비판도 해서는 안 되는 존재로 만든 것.
03:08그렇죠.
03:09제가 한 30여 년 동안 많은 정당들을 취재해봤지만 이렇게 비판을 했다라고 제명하는 거는 저는 처음 보거든요.
03:16이거야말로 과연 민주적인 정당인가?
03:19그리고 국민의 민주당과 비교해서라도 과연 국민의힘에는 말할 자유가 없는가?
03:24국민의힘에서는 당대표 비판하면 바로 제명 조치하는가?
03:27라는 근본적인 저는 의문.
03:29이것이 과연 민주적 질서, 즉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는 정당의 모습인지 거기에 대한 저는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는 겁니다.
03:36네.
03:38저희가 국민의힘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요.
03:40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가 있어서 이걸 좀 전달해드리고 다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03:45서울시의회 윤리특위가 진행이 되고 있었는데요.
03:48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제명을 만장일치로 결정을 했다고 하고요.
03:54어제 자진사퇴를 표명했죠.
03:56하지만 서울시의회는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았고 윤리위를 열어서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04:03다음 달 본회의를 열어서 거기서 확정이 되면 곧바로 제명이 된다고 하고
04:08자진사퇴 의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
04:11이런 의지가 명확한 것 같습니다.
04:13저희가 잠시 뒤에 김경 시의원과 관련된 얘기를 나눌 거니까 그때 다시 짚어보도록 하고요.
04:18당내 분위기가 지금 엇갈리는 거 있는 것 같아서 이 얘기부터 좀 짚어보겠습니다.
04:23다음 그래픽을 좀 보시면요.
04:26김종혁 전 최고 징계뿐만이 아니라 이제 남은 것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또 징계 확정일 겁니다.
04:32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분위기가 맞느냐라는 목소리도 많이 나오는데
04:36김용태 의원 같은 경우는 지난번에 비대위원장도 지냈고 수도권 의원이잖아요.
04:41지방선거 앞두고 도움될지 의문이다.
04:44또 박정하 의원 친한계로 분류되는데 민주정당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냐 이런 반응을 보였고요.
04:51반면 최고위원을 지내고 있는 김재원 의원 같은 경우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이 최소한의 금도를 어겼다.
04:58또 박수영 의원도 불가피한 결정이었다.
05:01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
05:03김진욱 극복계 좀 여쭤볼까요?
05:04이현종 의원은 민주당과 비교를 하시면서 민주당에서도 벌어지지 않는 일이 국민의힘에서 벌어지고 있다 얘기하셨는데
05:11이 상황 좀 어떻게 보시나요?
05:14지금 국민의힘에서 한동훈 전 대표 또는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제명이라는 조치를 내린 거 아닙니까?
05:23저는 이 상황을 보면서 지금 이분들에게 명목적으로 명분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은 당의 해악을 끼치는 발언들이다.
05:34또는 단계 문제와 관련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
05:39이런 부분을 얘기하고 있는데 그것은 명분적인 내용이고 결과적으로 보면 함께 노선이 다른 사람들은 당에서 나가라라는 속간 얘기의 일환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05:53지금 저 방식대로 한다면 앞으로도 제2, 제3, 제4의 김종혁은 계속해서 나올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06:02지금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발언 같은 경우에 당을 올고든 방향으로 가자라는 비판, 그리고 당대표에게 또 비판과 같은 재연, 이런 것들을 하는 것인데
06:15한 사람의 입을 막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제2, 제3의 김종혁을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06:21앞으로 당의 지침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다 제명이라는 이런 윤리심판원의 명령을 받아들여야 될 것인가?
06:31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뭐라고 답을 주실 건지 좀 지켜봐야 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6:37한동훈 전 대표도 굉장히 많이 화가 난 것 같습니다.
06:41어제 올렸던 글을 보면 여러 가지 좀 표현들이 등장을 하는데요.
06:45불법 개엄을 진행했다, 이런 얘기도 하고 있고 북한의 수령론, 나치즘, 전체주의, 사이비민주주의 이런 표현을 쓰는데요.
06:53정혁진 변호사님, 한동훈 전 대표의 글을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06:58일단 지금 국민의힘 상황은 정상이 아닌 거는 사실인 것 같아요.
07:02어떻게 저런 처분을 갖다 할 수 있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
07:06그런데 북한 수령론이나 나치즘은 좀 과한 표현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7:13그다음에 어찌됐든지 간에 지방선거가 코앞에 닥쳤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7:18그다음에 민주당 쪽에서는 착착착 준비가 진행되는 것 같은데.
07:22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스스로 더 혼란을 가중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07:27참 답답하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7:29과연 얼마나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그다음에 앞으로 얼마나 더 국민들로부터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
07:37굉장히 회의적이다, 그런 생각 듭니다.
07:40지난 주말에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07:44이번 주 목요일에도 아마 집회가 예고돼 있는 것 같습니다.
07:48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해서 그냥 독자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데,
07:51내일은 김영삼 전 대통령과 관련된 다큐 영화를 관람하기로 했다, 이런 일정이 전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7:59최진범 교수님, 그냥 독자적으로 나는 보수 세력화하겠다, 진짜 보수들과 같이 가겠다, 이런 메시지일까요?
08:06일단은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08:08국민의힘을 떠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지는 않고요, 지금 상황에서는.
08:11상황이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08:14그러나 최소한 본인이 계속 국민의힘에 남아서 역할을 하려고 하는 의지는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8:19이제 장동영 대표 체제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를 지켜볼 것 같고,
08:24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생각해요, 가처분 신청이나.
08:27왜냐하면 본인이 그냥 제명 처분을 받았다고 해서 만약의 경우입니다.
08:32그럴 경우에 그냥 떠나겠다 이렇게 해버리면,
08:34이제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약간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을 거예요.
08:37그래서 그런 부분 때문에 일단은 국민의힘에서 최대한 남으려고 노력하는 방법들을 찾아갈 거고,
08:42그래도 최종적으로 안 된다고 하면 본인은 어쨌든 억압받고 핍박받은 존재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는 거잖아요.
08:49그런 부분 가지고 보수 재건이라고 하는 부분을 가지고 또 다른 어떤 정치적 행보를 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08:56다만 제명이 결정된다 하더라도 당장 당을 떠나면서 본인이 그냥,
09:01물론 제명 되면 일단 나가야 되는 게 아니라 가처분 신청이나 다른 법적 조치를 통해서 최대한 당에 남으려는 노력을 추진하고,
09:08그리고 나서 안 될 경우에는 이제 본인이 보수 재건이라는 어떤 슬로건을 내걸고 새로운 정치적 활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9:15네, 뭐 한동훈 전 대표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보니까요.
09:21일각에서는 제명을 그냥 몸으로 받고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방안을 언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9:28치단계로 분류되는 윤희석 전 대변인은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하는 결기를 보여야 된다.
09:34이렇게 말하는 패널들 발언에 첨언을 이렇게 했습니다.
09:39강제로 만약에 무소속이 될 경우에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는
09:42정치인이라면 그런 의지 당연히 갖고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09:45아직 결정이 난 게 아니기 때문에 먼저 앞서서 그 얘기를 하기에는 순서가 안 맞다고 봅니다.
09:53일단은 좀 선을 긋는 듯한 모습인 것 같기도 한데
09:57아예 가능성을 닫아둔 것도 아닌 것처럼 들리기도 하고요.
10:02당 안팎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0:05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만한 여러 가지 후보지들이 언급이 되고 있는데
10:08서울시장은 지금 오세훈 현직 서울시장이 있기도 하고 당내 후보분들도 좀 있습니다만
10:14여기를 얘기하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10:16만약에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출마를 하게 되면
10:20보궐선거가 발생하는 부산 출마 얘기도 나오는 것 같고요.
10:24이게 좀 눈길이 가는데요.
10:26오늘 마침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을 했는데
10:31만약에 후보로 확정이 되게 되면 주호영 의원의 현재 지역구인 대구 수성갑도 보궐선거 지역으로 나오게 됩니다.
10:38이현종 의원님, 이 세 가지 후보 지금 실제로 정치권에서 거론이 되고 있는 게 사실이죠?
10:44네, 그런 것 같습니다.
10:45일단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의 상황이 계엄 상황이다, 당내.
10:50이렇게 의미 규정을 한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면서
10:55자신에 대해서 반대하는 세력, 또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해서 반국가 생일이라고 그랬잖아요.
11:01그 국회를 아예 해산시킬 생각이었지 않습니까?
11:04그게 이제 지금 사법 심판을 받고 있잖아요.
11:07그러면 당내에서 결국은 당의 민주화와 당의 어떤 올바른 방향,
11:11국민에게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정당,
11:13그런 걸 주장한 사람을 지금 제명하는 조치를 취하잖아요.
11:16이 제명인에게 아까 말씀드렸듯이 정치적으로 보면 거의 사형선거로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11:22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그거에 대한 판단,
11:25즉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이렇게 하는 것은 정말 보수를 다시 재건해야 된다.
11:30즉 국민의 사랑받을 수 있는 보수 세력으로 다시 나아야 된다.
11:33그러나 지금 장동혁 전 대표 주장 같은 경우는 계속적으로 어떤 유너개인이라든지
11:39어떤 과거로 해결하려고 하는 이런 움직임이 있는 거 아니겠어요?
11:42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치인은 국민들로부터 어떠면 심판을 받아야 됩니다.
11:47그렇게 되면 선거가 있는 거거든요.
11:49여론조사로 받는 게 아니라 국민의 심판과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돼요.
11:53그렇다면 당에서 제명을 하게 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예를 들어 지난번 당대표 안 나온 것처럼
11:59계속 안 나올 경우에 어려운 것만 안 나온다라는 그런 비판을 받을 수가 있어요.
12:04그러면 예전에 정치인들은 늘 이럴 때가 되면 국민의 심판을 받았습니다.
12:08그래서 그 힘을 가지고 다시 정치적인 재기를 도모했거든요.
12:12김대중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마찬가지입니다.
12:15그런 의미에서 이번 지방선거를 출마할 수 있는 저는 문제는 고려하고 있다고 봐요.
12:21그렇다면 자치단체상 출마는 전혀 저는 제가 알기로는 아마 사실이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12:26가능성이 좀 낮게 보시는군요.
12:28국회로 들어가서 국회 내에서의 어떤 정치적인 도모를 하는 이런 걸로 본다면
12:33그렇다면 보수의 본고장이라고 하는 대구, 경북에서 특히 대구에서 누군가는 시장을 나갈 거 아니겠습니까?
12:40현역 중에서.
12:41그러면 그 지역에서 정말 보수의 본고장에서 진짜 보수가 누군지를 심판받겠다.
12:48거기서 뭐 성공하든 실패를 하든 간에 그런 시도는 해야지만이 정치적인 레거시가 쌓이는 거거든요.
12:54부산 같은 경우도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시장을 출마한다고 그러면 거기에 출마해서 뭔가 승부를 가리는.
13:00왜냐하면 부산은 지금 거기만 제외하고 전부 다 국민의힘 국회의원입니다.
13:04그리고 지난번 부산 금정구청장 선거 같은 경우에 한동훈 전 대표가 가서 승리를 1번 했잖아요.
13:10그런 어떤 것들을 토대로 해서 아마 두 군데가 좀 고려가 되고 있다.
13:15아마 그런 상황이고 또 하나는 이제 결국 본인은 아마 이번 지방선거, 보궐선거에 어떤 시기든지 출마를 해서
13:21국민적 심판과 판단을 한번 받아보겠다는 생각이 지금으로서는 많이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3:27대구 수선가업에서 민주당 김부겸 전 의원이 당선됐던 기억이 나네요.
13:32대구지만 민주당이 당선되기도 했던 그런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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