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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시간 전


'인간 복사기' 이수지, 이번엔 간호사로 변신?
"명령하지 마!"…이수지 '간호사' 영상 화제
반말에 욕설까지…이수지, 간호사 고충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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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Q.
00:13나는 그냥 몰라.
00:14나 끝까지 만나고 있다면 내 맘나잖아.
00:17그러니까 북istol와 독수로 쫙 빠지는 거야.
00:19잡, 발로 차지 않아요, 제임이.
00:24그럴게요, 어머니.
00:26어머니, 그럴게요.
00:39병원에서 뛰지 않으실게요
00:42뛰어내지 않으실게요
00:43병원에서 주무시지 않으실게요
00:46턱 깨지 않으실게요
00:47어르신 많이 기다리셨어
00:50지금 진료실로 들어가서 진료 보실게요
00:53아 시끄러
00:53명령하지 마라
01:08방송인 이수지 씨
01:10인간 복사기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01:14그 별명답게 볼 때마다
01:16정말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01:18정말 다양한 역할들을
01:19찰떡처럼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01:22얼마 전에 유치원 교사를 패러디한 풍자 영상이
01:27아주 많은 화제를 몰고 왔었는데
01:30이번에는 간호사로 또 변신을 했습니다
01:32그런데 이 간호사로 변신을 하고 나서
01:35실제 간호사들한테
01:37굉장한 지금 호응을 얻고 있다고요?
01:40간호사들의 어떤
01:41속에 아픈 구석을 또
01:44잘 어루만져줬나 봐요?
01:46맞습니다
01:46우리가 현실 고증이라고 하죠
01:49간호사들이 느끼기에
01:50정말 일하는 데 힘든 부분이라든지
01:53고충에 대해서 잘 패러디해서 드러냈다라면서
01:57열렬한 호응을 보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01:59현직 간호사들이 정말 소리를 지르는 노인부터
02:03휴대전화를 보는 학생까지
02:05한 명 한 명이 스쳐 지나간다라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02:09공론화해져서 너무 감사하다
02:11눈물 날 것 같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02:14그만큼 간호사들이 일하는 환경이
02:17굉장히 좀 열악했구나라는 것을 좀 알 수 있겠고요
02:20이것이 데이터로도 사실 입증이 어느 정도 됐습니다
02:232026년 보건의료노동자 정기실태조사를 보면요
02:27실제로 간호사가 경험하는 노동환경이
02:30가장 열악하다라고 조사가 되기도 했고요
02:3310명 중에 7명은 이직하고 싶다라는
02:36설문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02:38우리 양 변호사님 목소리가 감기 걸리신 것 같은데
02:41간호사 뵈러 가야 될 것 같습니다
02:43맞습니다
02:44건강 유의하시고요
02:45일단 이수지 씨를 좋아하시는 분들
02:48아니면 좋아하지 않더라도 이 영상 어디서 좀 본 것 같다라는 느낌
02:52있으셨을 겁니다
02:53왜냐하면 지난달이었죠
02:54이수지 씨가 또 다른 영상을 올려서 아주 회자가 됐었는데
02:58그때는 간호사가 아닌 진상 환자 역할이었습니다
03:02그때 당시에도 아주 뜨거운 호응을 얻었었죠
03:06야 간호사야 밥 언제 내오니?
03:11환자분 꼭 가요 기다리세요
03:13아니 여기 병원은 애들이 얼굴은 예쁘지 않는데 손이 좀 군대요
03:18간호사 언니는 몇 살이에요?
03:21아 저 29살이요
03:22야 우리 아들이랑 또래구나
03:25우리 아들 한번 만나볼래요?
03:27요즘에 보기 드문 그런 건실한 스타일이거든요
03:31하이닉스 다녀
03:32만나볼래요
03:36이수지 씨 단순히 재미나 웃음만 찾는 게 아니라
03:40패러디를 넘어서서 사회적인 이슈
03:43그리고 특정 직업들이 갖고 있는 애로사항
03:47아픔 이런 것들을 짚어줘서 훨씬 더 많은 사랑을 받는 게 아니냐
03:53이런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03:55다음은 또 어떤 변신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03:57감사합니다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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