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어제요. 국회에서는 조작기소특위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07대장동 수사검사서부터 시작해서 당시에 서울중앙지검장 또 당시 검찰총장 모두 청문회에 등장했습니다.
00:18정권이 시킨 거냐. 정권의 사냥개다. 민주당이 이렇게 강하게 몰아세웠습니다.
00:25하지만 이분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00:31그래서 압수조서에 피의자 이재명이라고 넣었군요.
00:35누가 보면 이분과 마무리합니다.
00:38그래서 압수조서에.
00:40압수조서에.
00:42뭐하는 거야.
00:43뭐하는 거야.
00:47그런 인간 무육적으로 발언하지 마시죠.
00:50제가 어떻게 사냥개입니까.
00:52저는 개인적으로 봉소취소를 검사생활 거의 30년 동안 해본 적이 없습니다.
00:57제가 위원장님을 아까 실수로 재판장님이라고 부를 권도 있습니다.
01:02그런데 M1 검사들을 죄인으로 몰지 마시고 정성호 법무부 장관님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해서 공소취소를 차라리 하시고 나중에 거기에 대한 정치적인 법적 책임을
01:16지시는 것이.
01:17대꾸만 하세요.
01:18그 생각도 그렇습니다.
01:20정치검찰의 전형이에요.
01:25정치검찰의 전형이다.
01:27정권의 사냥개냐.
01:29그러니까 대장동 수사 자체가 조작 기소다.
01:31이렇게 여당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1:33그러자 이원석 전 검찰총장이 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01:36무슨 소리냐.
01:38그거는 문재인 정권서부터 시작된 수사였다.
01:42윤 대통령 측과는 그 정권과는 얘기를 한 적도 없다.
01:46이렇게 지금 반박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01:48지금 저 이원석 전 총장의 발언 하나하나가 정말로 아주 강하게 꽂힙니다.
01:55문재인 전 정권으로부터 넘어온 잔여 수사고 텔레그램 한 적도 없다.
02:02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법무부 장관 연락한 적도 없고 수사 중에 그냥 검사의 직무를 다 했을 뿐이고.
02:10그런데 이제 와서 본인을 포함한 당시 수사 검사들에 대해서 내란 세력, 내란 동조 세력.
02:17이렇게 손가락질, 지탄을 받는 이 상황이 굉장히 처참하다고 전 검찰 조직의 수장으로서 밝힌 것이죠.
02:25그런데 제가 봤을 때도 이 국조특위 자체가 너무 답을 정해놓고 진행된 어떤 국조특위다 보니까.
02:33지금 이 국회의 저런 논박이나 이런 모습들이 저는 마치 정말 재판장 같더라고요.
02:38그러니까 지금 저 법사위원장, 서영규 위원장 같은 경우도 법조 지식이나 경험이 전무한 사람입니다.
02:44평생 학생운동하다가 정치권에 이렇게 유입된 분이신데 저분이 막 쌍방울 전 부회장 불러서 위증했죠.
02:52이렇게 신문하는 모습.
02:53그리고 그 전 부회장이 본인과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하니까 위증하면 처벌됩니다.
02:58이런 모습 자체가.
03:00서영규 의원이 그랬죠.
03:01그랬죠.
03:01저는 그 발언을 그대로 지금 얘기한 것인데.
03:04국민들이 보기에 그럼 이 국조특위의 목적이 무엇이냐.
03:07이런 심각한 의문, 이 상권 분립이 무너지는 이런 모습에 대해서는 지금 오히려 민주당이 되치기를 당하고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03:15그러니까 답을 정해놓고 너무 몰아가는 식으로 하니까 무리수를 두는 것 같다.
03:19이런 점을 지금 지적을 하고 있는 건데 아까 말씀드린 이 수사는 문재인 정권에서부터 넘겨받은 수사다라고 이원석 전 총장이 항변을 했죠.
03:28이거 말고도 또 하나 있습니다.
03:30지난주에 당시 대장종 1기 수사팀 검사가 국회에 나왔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증언했어요.
03:36당시에 1차 수사에서는 아무런 관계자들의 혐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진술을 했는데 이걸 가지고 이제 여당에서 공격을 하는 거예요.
03:45거봐라 혐의도 없는 것 같고 뭘 도대체 수사한 거냐.
03:48그런데 저희 채널A가 단독 입수한 이 수사 자료에 따르면 이렇게 돼 있습니다.
03:541차 수사팀 서류에 횡령, 배임 등의 관계자들의 범죄 혐의가 확인이 됐다.
04:02좀 더 조사할 필요가 있다.
04:03이렇게 적시가 돼 있는 걸 저희가 확인을 했거든요.
04:07어떻게 말씀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04:09그런데 그 같은 서류였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합니다만 당시에 대장동 자금 거래 내역이 이재명 전 성남시장과 관련된 점은 확인하지 못했다라는
04:20부분도 명시가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04:23그렇기 때문에 당시에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 대한 조사 여부는 다른 혐의점이 없는지 보강 수사 차원이 아니라 다른 건으로 지금 뭔가를
04:35압박하고 목표를 변동해가는 과정에 있었던 게 아닌가라는 의구심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04:41이번 국정조사를 통해서 당시 검사들의 수사 관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마나 피의자들을 상대로 해서 압박을 넘어서 협박까지 했는지가 낱낱하게 국민들께 보고가 된
04:57거 아닙니까?
04:58특히 남욱 변호사에게는 벨갈라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또 가족 사진들까지 보여줬다고 합니다.
05:06이건 무슨, 무엇을 의미하는 겁니까?
05:08이건 협박의 느낌으로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수사 진행 방식들도 공개가 되었는데 이것이 그동안의 검찰의 수사 관행이라면 이번 기회에 그런
05:22관행들은 고쳐져야 된다, 반드시 사라져야 할 악습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5:29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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