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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이원석 "90의 유죄증거 내버려…국회가 사실상 재판"
이원석 측 "800만 달러 대북송금, 판결문이 확정한 사실"
이원석 측 "1, 2, 3심 전부 유죄…판사들도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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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문성열 정부의 첫 검찰총장이었던 이원석 전 총장.
00:08오늘 조작기소 국정조사 관련해서 입장문을 내면서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00:16과거 7초 침묵으로 굉장히 유명세를 치렀었죠.
00:24당시의 영상 함께 보시죠.
00:28검찰 인사 있었는데 총장님과 충분히 사전 수요를 거친 게 맞습니까?
00:32어제 단행된 검사장의 인사는 제가 이에 대해서 전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00:50김건희 여사 수사 관련해서 검찰에 인사가 났을 때 본인도 잘 모르고 있었을 당시 저 모습을 7초간의 침묵으로 항의했다라는 이야기가 그때
01:01많았었죠.
01:02그동안 퇴임 이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이원석 전 총장이 오늘 국정조사를 출석을 앞두고 있나봐요.
01:11그러면서 입장문을 냈는데 국정조사가 수년간에 걸친 법원의 판단을 며칠 만에 뒤집고 있다?
01:18입법부가, 국회가 사실상의 사법부 역할까지 맡아서 재판을 하려고 있다?
01:25권력수사, 재판 맡을 검판사는 이제 없어질 거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1:29어떻게 보세요?
01:30네, 맞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이었죠.
01:34이원석 총장이 오늘 아마 본인의 입장을 냈는데요.
01:39지금 사실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당 주도의 조작기소 국정조사 사건을 보면
01:45대부분이 이미 법원에서 판결에 의해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드러난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이런 종류들입니다.
01:55그런데 사실은 대장동 사건이라는 것은 당시 성남시의 수장이었던 그분의 지휘 아래 김만배, 남욱, 유동규 이런 사람들이 7,400억 원의 범죄
02:10수익을 가져갔다는 사실이고요.
02:12또 하나 대북 송금 사건은 사실은 이화영 경기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 그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죠.
02:20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방북을 위해서 북한의 돈 800만 달러를 송금했다는 사실이 대법원에까지 확정이 됐습니다.
02:27진상이 다 드러난 사건인데 무슨 진상조사를 또 하겠다고 국정조사를 한다는 거죠?
02:34이거는 진상을 조작하겠다는 것입니다.
02:38그 얘기에 대해서 지금 이원석 총장이 얘기를 한 것이고요.
02:42이렇게 되면 사실상 법원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히 판단된 것을 국회가 그걸 뒤집겠다는 거니까
02:50이 법부가 사실상 재판관이 돼서 자기 재판을 하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다라는 말을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02:57민주당의 강득구 의원, 친명계 의원으로 유명한 강득구 의원은
03:00이원석 전 총장의 저항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패싱 때 7초 침묵했던 게 전부다.
03:08왜 이제 와서 저런 수사를 하냐.
03:10이원석,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적이 있느냐라는 또 비판이 민주당 내에서 지금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17저희가 이원석 총장과 매우 가까운 쪽의 인사를 취재를 했더니 이런 얘기를 합니다.
03:25800만 달러 대북송금 이미 판결문에 확정한 사실이다.
03:30끝난 사실이다.
03:311심, 2심, 3심 전부 유죄가 나왔고
03:35그렇다면 유죄를 선고한 판사들도 이제 부를 거냐.
03:38조작기소 청문회에.
03:39세상 등지고 살려고 했는데 국회가 나를 끄집어내서 어쩔 수 없이 나가서 있는 그대로 진술하겠다.
03:47성추진 부대면님, 그런 것 같아요.
03:4990의 증거가 있고 10의 반대 증거가 있다면
03:52어쨌든 90의 증거를 인정해서 유죄를 선고했으면 그게 맞는 건데
03:5710을 가지고 나와서 이거 무죄다.
04:00다 엎어야 된다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게 이원석 전 검찰총장 측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04:06일단 이 전 총장이 박성현 검사처럼 선서도 안 하고 나가지 말고 나와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있다면 다 하길 바랍니다.
04:13국민 앞에서 본인이 얘기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뚜렷하게 입장문이나 일곱 장 이런 거 말고 박성현 검사처럼 도망가지 말고 나와서 뚜렷하게
04:20얘기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4:22민주당에서는 이번 국정조사를 통해서 많이 국민들이 들으셨던 박성현 검사와 변호사의, 이화영 전 부지사의 변호인의 녹취.
04:30그 내용을 통해서 말씀하신 지금 주장하고 있는 90, 90의 증거도 노염되었다고 그러면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겁니다.
04:37거기에 결정적 증거들이 대부분 김성태 전 회장의 증언이거든요.
04:41김성태 회장도 회유됐을 가능성이 충분히 높다.
04:44충분히 박성현 검사의 이런 회유에 따라서 플리바게닝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라고 저희는 주장을 하고 있는 거고요.
04:49왜냐하면 김성태 회장도 입장이 번복이 됐고요.
04:53이화영 전 부지사도 회유 과정 속에서 번복이 됐고요.
04:56이런 과정들이 녹취를 통해서 드러난 걸로 봤을 때는 검찰 측의 뭔가 이런 회유.
05:01이화영 전 부지사에게는 그 법인카드 묻어줄 테니까 이거 이야기하라고 얘기한 것처럼 김성태 회장도 다른 범죄 혐의 많지 않았습니까?
05:09그런 것들을 덮어주는, 그런 것들을 낮춰주는 조건으로 뭔가 내세웠을, 대북선거와 관련된 증언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거기 때문에
05:16한 번 국회 나와서 본인이 아는 거에 대해서 낱낱이 말을 해주길 바란다는 말씀드립니다.
05:21이화영 전 총장의 측근 인사에 따르면 박상용 검사, 요즘에 여러 군데 불려다니고 있고 지금과 정지가 됐고 여러 가지 고충을 겪고
05:30있는 박상용 검사에 대해서도 굉장히 안타까워했다는 반응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5:36이 주제에 또 국정조사를 하게 되면 저희가 발언을 직접 소개해드리는 시간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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