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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박상용에 직무정지…출국금지·피의자 입건까지
이원석 측 "16일 국회에서 선명하게 이야기할 것"
서영교 "대북송금 1도 없었다" vs 이원석 "판결문이 확정한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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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선거 이슈에 잠시 밀려났던 이야기가 갑자기 또 훅 떠오르는 게 하나 있습니다.
00:07민주당 주도의 국회 국조특위,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검사들을 상대로 국정조사를 계속 이어가고 있죠.
00:30박상현 검사에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검찰의 조직적인 범죄 정황이라고 보입니다.
00:35교도소와 협의해서 전원 동일하게 만 원 상당의 공식 도시락을 저희가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00:43교도관도 마찬가지로 먹고 저희 수사관도 먹고 그 다음 피의자도 먹고 하는 아주 일상적인 도시락이고 실제로 그 전에 시켜드렸던 갈비탕이나 설렁탕이
00:55연어 덮밥보다는 더 비쌌습니다.
01:02민주당은요. 조금 전에 들으신 것처럼 대북송금 조작 기소 의혹.
01:07이것과 관련해서 박상현 검사 개인 차원이 아니라 이거는 검찰이 조직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01:18그래서 이걸 따지겠다면서 당시 최고 수뇌부였던 이원석 전 검찰총장을 국회로 부른 겁니다.
01:27저희 채널A가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이원석 전 총장 측에서는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1:35난 세상에 등지고 살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국회가 끄집어냈다.
01:43박상현 검사를 지켜보는 것 자체가 너무 고통스럽고 16일에 청문회에 나가서 선명하게 이야기를 하겠다.
01:50이원석 전 검찰총장도 지금 민주당과 아예 일전을 각오하고 나오는 셈이네요.
01:57네 그렇습니다.
01:58이원석 검찰총장이 양측으로 모두 다 비난을 받았어요.
02:02민주당 쪽 진영에서는 내란 세력이다.
02:05윤석열 검찰총장의 꼬붕이다.
02:07이렇게 얘기했지만 또 친윤그룹에서는 지금 연필이 검사.
02:12그래서 제대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수사도 제대로 안 하고 뭉개했다.
02:17이런 비난을 양쪽으로 받자 세상을 좀 등진 채 은둔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02:22그런데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후배인 박상용 검사가 국회에서 완전히 정말 고초를 겪는 것.
02:29정치적 압박을 보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보는 것조차 고통스럽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02:35또 당시에 이 쌍바우 대검 수사 당시에 검찰총장이었잖아요.
02:40그러니까 당시에 검찰총장으로서의 어떤 책임감 등등을 고려할 때 이번에 나가서 정말 자신의 어떤 그런 생각 그대로 이야기하겠다라는 결심을 붙인 것으로
02:51보입니다.
02:54이번 사건의 최고 핵심 쟁점은 이겁니다.
02:57이미 대북 송금 사건은 법원에서 일부 돈이 북한으로 건네간 부분은 인정이 된 부분이 있어요.
03:05하지만 민주당의 주정은 이겁니다.
03:08돈이 안 갔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게 정치인들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가게 된 것처럼 꾸며진 것은
03:17이거는 의도가 다분하다.
03:19그걸 바로 검찰이 조작한 거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03:22그러면서 이거는 기업이 그냥 북한에 돈을 보낸 거지 정치인과는 무관하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3:29하지만 또 반대편에서는 이건 충분히 이유가 있어서 돈을 보낸 연루 의혹이 있다.
03:36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죠.
03:37그러니까 국민의힘의 주장의 핵심은 이미 대법원까지 가서 확정됐다라는 건데요.
03:43거기에 누락되고 일부러 숨긴 증거들은 현출이 되지 않았었죠.
03:47이를테면 공소장에 있는 리호남을 만나서 줬다라고 했습니다.
03:51리호남은 그 당시에 그 시점에 그 장소에 없었거든요.
03:55그런 자료는 검찰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하고도 내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거 아닙니까?
04:00수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닙니다.
04:02수사는 있는 그대로.
04:03왜냐하면 검찰은 객관 의무를 두고 있거든요.
04:05박상룡 검사 아까 연어 원래 들어간다라고 했죠.
04:09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했으면 됩니다.
04:11처음에는 연어 한 점 들어가지 않았다고 했다.
04:13지금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건 거짓입니까? 진실입니까?
04:16이걸 밝히는 게 국회의 역할입니다.
04:20자, 이 800만 달러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해서 국조투기 16일에 국회에 나와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 어떤 진술, 어떤 이야기를 할지가
04:33이제 앞으로 또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4:37감사합니다.
04: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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