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이화영 전 부지사 측에 진술을 회유한 정황이 담겼다면서 녹취록을 하나 공개했습니다.
00:10당시 경기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주범으로 만들기 위해 진술을 짜맞추려 했다는 주장입니다.
00:17박 검사는 허위 사실이라고 했고 야당은 전형적인 짝입기 조작이라며 일부가 아닌 전체 내용을 공개하라고 맞받았습니다.
00:26최재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0실제로 이재명 씨가 완전히 주범이 되고 이 사람이 종범이 되는 식의 자백이 있어야 저희가 그걸 할 수가 있고
00:40더불어민주당은 오늘 대북송금 사건 수사 당시 담당검사인 박상용 검사와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측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결론이 정해져 있던 것이라고
00:50주장했습니다.
00:51이재명 대표를 해할 수 있는 진술을 해주면 진행 중인 뇌물 사건에서 무죄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00:58당시 박 검사가 추가 당근을 제공하며 이전 부지사 설득을 부탁해왔다는 주장입니다.
01:05그다음에 저 공익 제보자니 이런 것들도 저희가 다 해볼 수가 있고 그다음에 보석으로 나가는 거라든지
01:11일단은 지금 추가 수사들은 저희가 제가 다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01:17박 검사와 당시 수사팀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01:20오히려 이전 부지사 측 서변호사가 제안해 내가 안 된다고 했던 이야기이지 않느냐는 주장입니다.
01:27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또한 앞뒤 문맥은 잘라버리고 입맛에 맞는 말만 교묘하게 붙인 짝입기 조작으로 보인다며 전체 녹취를 공개 요구했습니다.
01:36민주당 국정조사특위는 이재명 대통령을 제거하기 위해 결론을 먼저 쓰고 진술을 꽤 맞춘 조작 기소라면서
01:44다음 달 9일 회유 장소로 지목된 수원지검 사무실을 현장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1:5014일에는 박 검사를 국회로 불러 청문회를 열 예정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최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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