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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서해안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차량 화재
차량 대부분 불타…25분 만에 꺼져
탑승자가 차량 비운 사이 엔진룸에서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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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이어지는 순서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많이 관심을 가져주는 사건을 보다 코너입니다.
00:06오늘은 사회부의 광민경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10자 곽 기자 오늘 준비한 첫 번째 사건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5승용차 화재가 나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00:19네 고속도로 휴게소 모습인데요.
00:21영상 한번 보시고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00:25승용차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있습니다.
00:28검은 연기도 계속 뿜어져 나오는데요.
00:31그제 오후 3시쯤 서해안 고속도로 목포 방면 화성휴게소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모습입니다.
00:38검은색 차량이 여기저기 도색이 벗겨져 하얗게 됐을 정도로 불길이 거셌는데요.
00:45불은 25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버렸습니다.
00:51불은 탑승자들이 차에서 내려 자리를 비운 사이 엔진룸에서 시작된 걸로 전해지는데요.
00:57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01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04해경대원들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건데 저게 뭐죠?
01:08바다에서 멸종위기종을 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1:12제주 서귀포 지역 갯바위입니다.
01:15해경대원들이 파도가 치는 해안가에 쪼그려 앉아 초록색 그물망을 잘라내고 있습니다.
01:21뭘 하고 있는 건지 자세히 살펴보니 폐그물 안에 갇힌 거북이를 구조하러 나선 겁니다.
01:35멸종위기종인 붉은 바다 거북이였는데요.
01:38길이가 1.5m에 달하는데 해경이 구조할 당시 저 초록색 그물에 몸이 칭칭 감겨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01:48대원들은 30분가량 구조 작업을 해서 그물을 뜯어내고 거북이를 무사히 바다로 돌려보냈습니다.
01:54네, 다행이네요.
01:57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1:58대형 파라솔이 보이는데 위험한 파라솔?
02:01이게 무슨 말이죠?
02:02네, 해수욕장 가시는 분들 조심하셔야겠습니다.
02:06모래사장 위에서 피서를 즐기던 한 여성.
02:09강한 바람에 뒤쪽 파라솔이 거세게 흔들리더니 벼랑간 날아든 파라솔이 여성 머리 쪽으로 향합니다.
02:17강원 강릉의 해수욕장에서 강풍의 대형 파라솔이 20대 여성 피서객을 덮친 겁니다.
02:23이 여성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요.
02:27최근 해안가에 강한 돌풍이 자주 보는 만큼 해수욕장 시설물 안전관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34네, 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2:37아파트에서 불이 난 모습인데요.
02:39무슨 일이죠?
02:40네, 안타까운 화재 사건으로 많이들 기억하실 겁니다.
02:44지난 2월 여고생의 목숨을 앗아간 서울 음마아파트 화재 당시 모습입니다.
02:49의대 진학을 준비해온 여고생이 가족들과 음마아파트로 이사온 지 닷새 만에 벌어진 비극이었죠.
02:57화재 발생 5개월 만에 유족 측이 공개한 소방 보고서에는 이사 직전 이뤄진 인테리어 공사 중 업체 측 부주의 시공 결함으로
03:06불이 났을 가능성이 담겨 있었습니다.
03:09주방 천장 전선을 접합한 방식이 안전성이 떨어지는 방식이었고 전선을 덮어둔 보호제도 불연성이 아니었던 건데요.
03:19전선을 만진 작업자들 전기기술 자격증이나 면허도 없었던 걸로 조사됐습니다.
03:25네, 사건을 보다 오늘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03:27지금까지 광민경 기자였습니다.
03:29수고했습니다.
03:29수고IN
03:31수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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