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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이란, 간절히 합의 원하고 있어"
밴스 부통령 "이제 공은 이란 쪽에 있다"
앞서 미-이란, 21시간 마라톤협상 '노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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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이어질 거라는 보도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00:06날짜라든지 장소도 언급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00:10트럼프 대통령도 이란 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14이란이 합의를 간절하게 원한다는 얘기입니다.
00:30이란 측에서 구체적으로 이란 측에서 누가 연락이 왔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란으로부터 연락이 먼저 왔다.
00:36이란은 협상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39이영준 기자님, 이란도 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건 분명해 보이는데 종전협상에 적극적으로 더 응하는 게 이란이라고 보이시나요?
00:48네, 맞습니다. 지금 그런 상황일 수밖에 없죠.
00:51사실은 벤스 부통령이 파키스탄 협상을 결렬시키면서 다시 안 보겠다 이게 아니라
00:59내가 협상한 이걸 놓고 갈 테니까 너희들이 받아들이든지 말든지 선택을 해라 이랬으니까
01:05아마 이란 대표단은 테란으로 돌아가서 많은 고민을 했을 겁니다.
01:12그래서 이제 어떤 움직임이 있는 것 같은데요.
01:14이게 이제 12일 날, 우리 시간으로 일요일 날 결렬이 됐고요.
01:18어제 양측이 이제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에서 트럼프가 역봉세라는 카드를 꺼냈지 않습니까?
01:25그러니까 오늘 이제 협상 재개 얘기가 나오는 거고 다음 주 화요일까지 이제 일주일 정도 시한이 남았습니다.
01:322주 휴전에.
01:33그러니까 이번 주 후반에는 뭔가 양측이 만나야 되는 이런 상황이고
01:38이란이 지금 더 절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01:42이게 힘의 논리로 보면 아무리 이란이 우리가 버틴다고 지금 정신승리를 얘기하고 있지만
01:48힘의 논리 앞에서는 그게 통할 리가 없지 않습니까?
01:53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이란에 누구하고 통화하는지 좀 알려줬으면 좀 좋겠는데
02:00계속 지금 전쟁 상황부터 계속 이란 측에서 먼저 연락이 왔다.
02:03이게 아마 이란 쪽에서도 도대체 이게 좀 헷갈릴 거고.
02:08누가 전환한 거야? 이러면서.
02:09많은 외신들도 지금 이것 때문에 추적을 하고 이렇게 되는데
02:14아마도 오늘 내일쯤 돼서는 오늘 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쯤 돼서는
02:20대체로 이게 이란 쪽이 뭘 원하고 있는 부분들 이런 것들이 좀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2:27벌써부터 2차 회담의 날짜라든지 장소들이 언급이 되기 시작을 했는데요.
02:33물론 다 외신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까 정말로 공표가 될 때까지는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02:39일단 1차 회담 장소는 파키스탄의 인슬라마바드였는데
02:42두 번째 장소로는 스위스 제네바가 좀 추가가 된 것 같고요.
02:4616일 이르면 오는 목요일이 될 텐데 16일쯤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02:52이현종 위원님, 스위스는 왜 갑자기 후보군으로 떠오른 건가요?
02:56아무래도 스위스가 국제기구가 다 몰려있고 중립국이지 않습니까?
03:01그러다 보니 양측이 어떤 면에서 보면 좀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그런 지역이고
03:06보통 스위스가 이런 어떤 국제적인 협상을 많이 합니다.
03:09워낙 이제 다양한 국가들이 와 있고 오늘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그런 환경이 되어 있으니까요.
03:16아무래도 이제 이슬라마바드 같은 경우는 이제 파키스탄이 주최를 하지만
03:20여러 가지 보완상의 어떤 문제점들, 그런 것들이 아마 발생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고
03:25또 협상의 어떤 좀 자유로운 분위기, 지금 언론 보도를 보면 지난 1차 협상에서 상당 부분 합의가 이루어졌다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03:34그러니까 지금 당시에 초반기에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는데
03:38막판에 가서 좀 분위기가 틀어졌다, 이런 보도가 있거든요.
03:43그건 아마 이제 핵 문제를 둘러싸고 아마 양측의 어떤 이견이 있었던 것 같고
03:48특히 이제 벤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통화를 했다고 하니까요.
03:52이제 그런 부분에 됐다면 아마 이제 이 어떤 중간기를 거치고 나면
03:56그 부분에 대한 이제 양쪽 입장이 어느 정도 좀 진전이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그러면 모르겠습니다.
04:03지금 일단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는 여전히 레드존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07그리고 지난번에 갔던 게 미국은 한 300명 규모가 같다는 거거든요.
04:11그렇다면 이 많은 규모의 어떤 인력들을 또다시 또 제네버로 가는 것도 조금 어떤 지장은 있을 거예요.
04:18또 이동을 해야 되니까요.
04:18그렇죠. 그리고 파키스탄이 보면 그래도 양측에서 그동안 중재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04:24제가 볼 때는 아마 그 2차 회담도 파키스탄으로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그런 예상을 해봅니다.
04:312주 휴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보니까 추가 협상이 곧 이루어질 수 있다.
04:35이런 관측들이 나오는 상황 같습니다.
04:38이현종 위원이 말씀 주신 대로 지난 협상에서 좀 의견 접근을 이룬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44가장 좀 쟁점이 됐었다라고 저희가 전해드렸었던 우라늄 농축 문제인데요.
04:49미국에서는 20년을 중단하라라고 요구를 했고 이란에서는 5년으로 하겠다라고 역제안을 했다고 하는데
04:57문성무센터장님 어쨌든 중단을 못하겠다가 아니라 5년 정도 할 수 있다고 역제안을 한 거 보면
05:03이게 협상 타결 가능성도 좀 있어 보이거든요.
05:05네 뭐 이란으로서는 다급하지 않을 수가 없죠.
05:09그러니까 베드스케안 대통령도 얘기를 했지만 어쨌든 미국의 공격을 막아야 된다.
05:14일단 중단시켜야 된다.
05:16그리고 다음 공격을 하지 않도록 보장 장치를 마련해야 된다.
05:19이게 지금 이란 지도부의 가장 큰 고민인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5:24이 협상을 하면 최종 결정권자가 결정을 해줘야 되거든요.
05:29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트럼프가 최종 결정권자가 있기 때문에 수시로 소통하면서 결정을 할 수가 있어요.
05:35그런데 이란 측은 누가 결정을 하는지 불분명했던 것 같아요.
05:40그러니까 갈리바프가 가 있긴 했지만 그가 의사 결정권이 없고 본국이 누구한테 그걸 결정을 받아야 돼.
05:47그럼 모스터방한테 전화해서 해야 되는 모스터방 의식이 없는 상태고 결국 결정을 못하니까 깨지고 돌아가서 또 다시 회의를 했겠죠.
05:56국가안보 회의를 하고 그렇게 해서 미국의 최종 제안을 받을까 말까.
06:01그런데 5년 얘기했지만 이건 미국은 턱도 없다 얘기를 했고 지금 벤스 부통령이 이슬람 마바드를 떠나면서 얘기를 했거든요.
06:09우리는 이란이 핵을 가지지 않기를 원한다.
06:12그리고 최종 안을 주었다.
06:14받고 안 받고는 이란 측에 달려 있다.
06:16그러면 이란이 그걸 받으면 결국 핵을 내려놓는 그 대가로 제재 해제 그다음에 모든 경제적인 지원 그런 걸 다 받을 수
06:27있는 거거든요.
06:28그다음에 불가침은 물론이고.
06:30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아마 이란이 결심을 한다면 제가 볼 때는 이현정 의원님 말씀대로 저는 제네바는 뭐 아닌 것 같고요.
06:40한다면 파키스탄이 그동안 공을 들여서 1차 했기 때문에 아마 한다면 2차 회담도 이슬람 마바드에서 다시 열릴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06:50이런 추정을 해봅니다.
06:52이번 주 중에 또 추가 협상이 열릴지 관심을 갖고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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