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벤스 미국 부통령이 잠시 후 워싱턴을 떠나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합니다.
00:06삐걱대는 듯했던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내일 열릴 걸로 보이는데요.
00:11이란은 참석 여부에 확답하지 않고 있지만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의 승인이 떨어진 걸로 알려졌습니다.
00:18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2제일디벤스 미국 부통령이 한국 시각 오늘 밤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합니다.
00:27CNN 등 미 언론들은 미국과 이란의 2차 회담이 현지 시각 내일 오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전했습니다.
00:381차 협상 때와 마찬가지로 이란 측에선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대표로 나섭니다.
00:46그간 이란의 협상 참여는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멘에이의 승인으로 최종 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00:52다만 이란 국영TV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이란 대표단은 현재까지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방송을 내보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01:04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 시한을 워싱턴 시간으로 수요일 저녁으로 못 박으며 협상 결렬 시 연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14지난 7일 2주 휴전 이후 애초 예정된 21일보다 하루 더 늘어난 셈입니다.
01:19협상 교착 국면에서 시간을 더 벌어보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01:26트럼프는 자신의 SNS에 이번 합의는 오바마와 바이든이 체결한 이란 핵 합의보다 훨씬 나을 것이라며
01:33지난 합의를 기준으로 핵 협상이 논의되고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01:48그러면서 이란 새 지도부가 현명하다면 번영하는 미래를 맞을 것이라며 이란의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01:56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하라입니다.
02:09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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