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 누가 진행하는 건지도 관심인데요.
00:05중동 특사로 파견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죠.
00:08쿠슈너가 전면에 나설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2그리고 파키스탄에서 첫 대면이 이뤄질 수도 있다, 이런 보도도 있고
00:16파키스탄이 중재자로 좀 나서는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00:19대면 협상에는 아마 중동 담당 특사인 스티브 위코프, 그리고 쿠슈너,
00:25제이디벤스 부통령이 참여하지 않을까, 이런 보도들이 좀 나오는 상황입니다.
00:29김대영 위원님, 중동 특사로 두 사람이 간다는 얘기는 있었던 것 같고
00:33좀 고위급을 파견해서 풀어보고자 하는 걸로 보이는데 어떠신가요?
00:37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탑다운 방식을 좋아한다는 것도 있고
00:43또 한 가지 우리가 눈여겨봐야 될 것이 있습니다.
00:46지금 회담 장소로 많이 거론되는 것이 파키스탄 수도 이슬람을 봤던데
00:51그렇다면 왜 파키스탄이 이번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간의 전쟁을 중재하는데
00:57적극적으로 나서는가도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이긴 합니다.
01:01왜냐하면 파키스탄에 이런 별명이 있습니다.
01:04가난한 핵 보유국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01:06가난한 핵 보유국?
01:08핵은 핵무기는 가지고 있지만 경제는 사실 좋지가 못해요.
01:11그래서 그런 경제의 많은 부분을 사실 걸프국에 있는 산유국들이 도와주는 것이 상당히 많습니다.
01:18그래서 이번에 파키스탄 말고도 이집트, 트리키에도 중재에 적극적으로 나선 걸로 알려져 있는데
01:24기존에 대표적인 중재국가는 사실 카타르였어요.
01:28그런데 어떻게 보면 나라가 좀 바뀌었죠.
01:30왜냐하면 이들 세 나라 공통적으로 중동 산유국의 경제의 많은 부분을 의지합니다.
01:37그런데 아시다시피 지금 중동 산유국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죠.
01:41이란의 공격으로 인해서.
01:42이 상황이 더 가면 파키스탄은 정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01:47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중재에 이번에 나선 것 같고
01:50트리키에나 이집트도 같은 역할을 한 것 같은데
01:53일단 어찌됐든 제러드 쿠슈너나 스티브 위코프가 이번 협상에 참여한다는 건
02:00그만큼 트럼프 대통령도 의지를 가지고 이 협상을 진행하겠다는 메시지로도 볼 수가 있습니다.
02:08미국에서는 이 세 사람이 나선다고 하고 그럼 이란에서는 누가 나서는 걸까요?
02:1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약간의 힌트를 줬습니다.
02:35최고 지도자까지는 아니다라고 하는 거 보니까
02:37모즈타바는 당연히 아닌 거고 대통령도 아닌 것 같은데
02:40그러다 보니까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거론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2:46강경파 군인이고 혁명수비대 사령관을 지낸 걸로 좀 알려져 있기는 한데요.
02:51엄효식 실장님, 갈리바프라는 인물이 등장을 했는데
02:54좀 어떤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까?
02:58일반적으로 이란 혁명수비대에서 공군사령관을 했던 강경파 군인이지만
03:03또 반면에 테헤란 시장을 하면서 행정가로서의 면모도 갖추고 있었고
03:09또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정치에 대한 야망이 좀 큰 인물 같습니다.
03:14이미 대통령 선거에 세 번까지 출마해서
03:16본인이 이란의 대통령이 돼서 뭔가 이란을 좀 새롭게 만들어보겠다는
03:20그런 의지도 있던 인물인데
03:22주요 대선 후보인 거군요.
03:24네, 그렇습니다.
03:25그런데 현재 상태에서는 국회의장과 경쟁이 될 만한 모든 정치적 지도자들은
03:30다 없는 상태니까 당연히 본인도 뭔가 다음 전국에서
03:35어떤 역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고
03:37미국 입장에서도 아무 근본 없는 지도자를 세우는 것보다는
03:41어느 정도 국민들의 신뢰가 있고
03:43그다음에 정치적으로도 영향을 갖추고 있는 갈리바프 같은 사람을 세우는 것이
03:47미국 입장에서도 굉장히 바람직한 방향이기 때문에
03:50본인은 극구 부인하고 있지만 대부분 그쪽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03:55네, 그렇습니다.
04:26그러면 혁명수비대를 과연 이게 통제하고 또 설득할 수 있는 인물.
04:30아마 거기에 아마 미국이와 이스라엘이 일단 낙점을 한 것 같아요.
04:34모르겠습니다.
04:35이게 진짜 진짜 이분이 이 사람이 지금 협상에 하고 있는
04:38건지 아니면 갈리바프에 대한 협상을 좀 이렇게 흘려서
04:43혁명수비대 전직 사령관도 이렇게 지금 협상하고 있다 해서 사실 이란 내 강경파들의
04:48좀 길을 꺾으려고 하는 건지 그건 아직까지 확인되지는 않았어요.
04:52그렇지만 진짜 갈리바프가 협상에 나선다고 그러면 아마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나
04:57이스라엘 입장에서 보면 베네수엘라처럼 베네수엘라도 사실 야당 지도자를
05:01내세우지 않았잖아요.
05:03거기 2인자를 일단 세웠지 않습니까?
05:05그래서 이제 안정적인 어떤 체제 전환을 일단 도모한 것인데
05:09마찬가지로 이란 같은 경우도 가장 강경한 그름이 혁명수비대 사령관 출신인
05:13갈리바프를 내세움으로 인해서 혁명수비대를 좀 설득하고 이들을 어떤
05:18면에서 좀 강경 움직임을 좀 제어할 수 있는 뭐 이러한 측면에서 이제
05:22갈리바프를 띄우고 있는 것 같아요.
05:25그렇지만 갈리바프는 지금 본인이 만약에 협상에 나선다고 그러면
05:27자칫하면 강경파들한테 또 오히려 좀 배척될 수가 있는 상황이잖아요.
05:33그러니까 아마 겉으로는 절대 나 협상하고 있지 않다라고 이야기는 할 겁니다.
05:37그런데 그 진실은 어떻게 밝혀질지는 모르겠어요.
05:40그렇지만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스라엘 입장에서 보면 갈리바프가
05:45나름대로 지금 현재 모스타파는 지금 사실 어떻게 돼 있는지 전혀 모릅니다.
05:49사실 뭐 육성도 없고 지금 아무런 나타나는 징주가 없어요.
05:53그럼 거의 활동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식물인간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하니까
05:57결국 현재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은 대통령과 지금 이제 갈리바프 정도인데
06:02갈리바프가 일단 혁명사람 수비대의 어떤 핵심 인물이었기 때문에
06:06아마 그런 측면에서 지금 띄우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06:11일단 당사자는 부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요.
06:14그 목소리도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6:37본인이 직접 밝힌 것은 아니고 대독을 통해서 전해진 얘기고
06:41본인은 글을 올린 것 같습니다.
06:43김대영 위원님 이것도 아까 이란 혁명수비대가 우리 협상 안 한다
06:46했던 거랑 같은 이유로 부인하는 거로 보면 될까요?
06:49그런 것도 있고 그런데 우리가 좀 눈여겨봐야 될 게 있습니다.
06:53갈리바프가 만약에 강경론자였다면
06:56아마 미국과 이스라엘의 참수작전이 이미 제거가 됐겠죠.
06:59그러니까 지금 잘 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참수작전들을 딱 끼워서 보면
07:05갈리바프는 그 정도로 강경파는 아니라는 거예요.
07:08만약 그랬다면 이미 제거가 됐겠죠.
07:11그리고 잘 보시면 이란 대통령도 지금 온전히 살아 있습니다.
07:15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은 정말 초강경파들은 이미 다 제거를 어느 정도 했고
07:19솎아내기를 했고 이제는 협상이 가능한 사람들은
07:22어떻게 보면 살려뒀다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07:24그렇기 때문에 갈리바프를 지금 어떻게 보면 이스라엘 언론에서 사실 언급이 된 거였는데
07:30그럴 정도로 어떻게 보면 이란은 초강경파는 지금 많이 제거됐다.
07:35그러니까 협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남아있지만
07:37그렇다고 해서 그게 본인이라고 만약에 공개가 됐을 경우에는
07:41데미지가 있을 수 있죠.
07:43그러다 보니 지금 일단은 부인하는 형국이 아닌가라고 좀 생각이 됩니다.
07:48이렇게 이란과 미국이 대화를 진행 중이다.
07:52이런 보도가 알려지는 상황 속에서요.
07:53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그 뒷얘기도 조금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07:59네타냐후 총리가 설득해서 전쟁이 시작됐다는 건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08:04특히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다라고 하면서
08:07모사드가 정보를 수집한 하메네의 어떤 회의 사실을 알리면서
08:11하메네의 참수를 할 수 있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다.
08:14이런 걸 강조했다고 하고요.
08:16또 미국 대선 당시에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 사건이 있었잖아요.
08:20그때 사건을 언급하면서 보복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를 했다고 합니다.
08:25엄효식 실장님 이게 보복 얘기를 하니까 트럼프가 반응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드는데 어떠신가요?
08:3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본인을 저격하려고 한 이란의 세력에 대해서
08:40언젠가 하나 번 크게 혼을 내리고 싶은 그런 마음은 당연히 있었겠죠.
08:44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이란에 대한 어떤 공격 시점 이런 것들은
08:49아직까지 그냥 속으로 공격을 해야 되겠는데 언제 해야 될지는 모르겠다고 있는 상황에서
08:54네타나영 이스라엘 총리가 와서 지금이 가장 적기다 지금 공격을 하게 되면
08:59이스라엘의 영원한 위협이 되고 또 미국의 어떤 중동 지역 관리 하나에 있어서
09:05가장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이란 세력을 완전히 억누를 수 있는 좋은 기회다라고
09:10설득을 한 것 같습니다.
09:11트럼프 대통령이 왜 이 전쟁을 시작했는지 사실 제일 궁금하잖아요 보면
09:17임박한 위협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임박한 위협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도 못하고 있기 때문에
09:22왜 전쟁을 시작했는가에 대한 많은 추측이 있는데 저렇게 네타나영 총리가
09:28여러 가지 이유로 설득했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이유 같습니다.
09:34네타나영 총리 입장에서는 본인도 이란을 공격하고 싶은 이유가 있었기 때문에
09:39아마 이렇게 적극적으로 설득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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