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협상 대표단도 곧 파키스탄으로 향합니다.
00:04만남에 선을 그은 이란과 달리 미국은 이란이 먼저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어떤 제안을 할지 지켜보겠다고 했습니다.
00:14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
00:18미 백악관이 현지 시각 오늘 아침 미국 협상팀이 이란과의 종전 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00:26이번 협상에는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의 사위 제러드 코슈너가 전면에 나서고 지난 회담을 이끌었던 제이디벤스 부통령은 빠졌습니다.
00:38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관리를 인용해 벤스를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건 이번 회담의 격이 낮아졌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
00:48다만 백악관은 이란이 회담을 먼저 제안해왔다면서 협상이 진전될 경우 벤스를 투입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01:05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제안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서도
01:09이란이 미국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이란을 압박했습니다.
01:15트럼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포기와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1:22미 정치 전문 매체 엑시오스는 미국 협상팀이 파키스탄 중재단과 먼저 양자회담을 가진 뒤
01:29월요일인 27일 이란과 회담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3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부인하고 있는 만큼 파키스탄이 가운데서 양국의 입장을 전달하는 간접 협상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01:44전쟁 법적 시한인 5월 1일을 앞두고 미국이 이제 군사적 단계를 넘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단계에 돌입한 걸로 해석됩니다.
01:54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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