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02세기의 단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00:06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미국 대표단을 이끈 벤스 부통령은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00:14다음 협상 일정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00:17오늘의 첫 소식, 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은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00:25파키스탄 이슬람마바드에서 열린 이번 협상은 하루를 넘겨 현지 시각 오늘 새벽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결렬됐습니다.
00:47이번 협상은 미국, 이란, 파키스탄이 한자리에 모이는 3자대면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00:53미국 측 제이디 벤스 부통령과 이란 측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이 협상을 주도했는데
01:00양측 초고위급 인사가 한 테이블에 앉은 건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47년 만입니다.
01:08현지 언론에 따르면 협상은 3라운드까지 이어졌고 실무 논의까지 확대됐으나 끝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01:16미국은 최선의 제안을 했다며 공을 이란에 넘겼습니다.
01:30이란은 미국이 과도한 요구를 했다며 결렬 책임을 미국에 돌렸습니다.
01:36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SNS에
01:39이번 외교의 성공은 미국의 진지함과 성의, 과도한 요구와 불법적인 요청을 자제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47벤스 부통령이 귀국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과를 보고할 예정인 가운데
01:52향후 협상 재개 여부도 불확실해졌다는 분석입니다.
01:56채널A 뉴스 이사영입니다.
02:09채널A 뉴스 이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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