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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장동혁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으로"
국민의힘 내부, 장 대표 행보 비판 속출
장동혁 ‘방미’에 한동훈 "지선 포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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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52일 전 어제입니다.
00:07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00:09왜 미국에 갔을까요?
00:11이 시기에 말이죠.
00:13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6한동훈 전 대표, 어제 수원의 한 시장에 가서 이렇게 발언했습니다.
00:20들어보시죠.
00:23미국의 지방선거 표가 있습니까?
00:26미국의 지방선거에 표를 찍어줄 유권자가 있습니까?
00:3050일 남겨놓고 미국을 간다?
00:35제가 비대위원장으로서 선거를 치열하게 치렀잖아요.
00:38그럼 그때 제가 갑자기 그걸 접고 미국을 4일 동안 가겠다라고 하면
00:43저거 어떻게 된 거 아니야? 이렇게 저한테 그러잖아요.
00:46제가 장동혁 대표한테 한 얘기 아니에요.
00:48결국은 이거 선거 포기한 건가? 이런 느낌을 리더가 주면 안 됩니다.
00:56저 사진이 장동혁 대표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01:01가방을 메고 백팩을 메고 가방을 들고 백팩을 메고 저렇게 미국 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올렸습니다.
01:09지방선거 딱 52일 전인데
01:12윤 대변님, 장동혁 대표가 이 바쁜 시기에 미국을 찾아간 이유는 뭡니까?
01:18사실 장동혁 대표의 미국 행정 일정은 오래전부터 계획이 있었던 건데요.
01:26국내에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면서 사실 그게 늦어지게 된 겁니다.
01:29그런데 일정을 3일인가 더 앞당겨 출국했다고 그러던데?
01:32이번에 일정을 좀 앞당겨서 출국하게 된 것은 미국 행 일정이 공개가 되고 나서
01:38미국의 각계각층에서 면담 요청이 많았습니다.
01:41미국 행정부 관료 쪽에서도 요청이 있었고요.
01:45그런 부분들을 미리 만나기 위해서 조금 일정을 앞당겨서 출국을 하게 된 거고요.
01:50지금 사실 우리나라의 안보, 외교 안보 상황이 굉장히 총체적 난국입니다.
01:56환율은 1,500선을 넘나들고 있고요.
01:58또 주유소 기름값은 2천 원을 넘었습니다.
02:03이런 상황에서 한미동맹 강화 그리고 보수 정당 간의 전략적 공유
02:08이런 부분들은 야당이 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국익의 일환입니다.
02:14물론 지방선거가 굉장히 긴급합니다.
02:16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먼저 걱정하는 국민의힘의 입장에서는
02:21이번 일정을 더 이상 늦출 수가 없었고요.
02:24저는 한동훈 전 대표 발언이 참 안타깝긴 한데요.
02:28미국의 지방선거 표가 있느냐.
02:31그분의 특유한 냉소적 비난.
02:34그런 비난을 보면서 이분이 과연 국가 지도자로서의
02:38어떤 품격이 있는가라는 것을 다시 한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고요.
02:43또 본인은 사실 얼마 전까지 대구에 가서 간을 보다가
02:48여의치가 않으니까 부산에 가서 간을 보고 있지 않습니까?
02:52꽃길만 걷겠다는 한동훈 대표의 비판이 계속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02:58만약에 이분이 지금처럼 어려운 때 호남에 한번 내가 이번에 가서 정말 도전을 해보겠다.
03:05이런 헌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이 이런 비판에 대해서도 이해를 하고 또 감동을 받을 텐데
03:13지금까지 단 한 번도 희생, 양보 이런 것을 해본 적이 없는 분입니다.
03:17알겠습니다.
03:19정광지 대변인, 한동훈 전 대표도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만
03:23오늘 배현진 의원이 SNS에 글을 올렸더군요.
03:26최소한 시도당 운영위가 의결에 올리는 공천안은
03:29최고위가 신속하게 의결하도록 남은 최고위원들에게 위임했어야 하지요.
03:37하면서 끝까지 후보의 짐으로 남고 싶느냐.
03:41이렇게 비판을 했는데 또 보니까 원내대표한테 이 의결권을 넘겨주고 왔다라는 또 해명도 있더라고요.
03:49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지금 선거를 50여일밖에 남겨두지 않고
03:54한국의 치열한 유세 현장이 아니라 미국에 방문했다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죠.
04:01제가 여러 해 정치권 출입했습니다만 선거를 이렇게 단기간에 앞두고
04:07당대표가 외유성, 외유성은 아니죠.
04:10해외 일정이었다고 하니까 이렇게 해외로 장기간 자리를 비우는 것 자체에 대해서
04:16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은 있습니다.
04:19그리고 최고위 의결 관련해서도 원내대표가 공석을 잘 이끌어주기를 하는
04:25반응, 기대는 갖고 있습니다만 공천이라는 게 빨리빨리 진행이 돼야 됩니다.
04:30지금 민주당에 비해서 국민의힘 공천이 더 늦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주제의 사실이잖아요.
04:37그리고 선거가 51% 다가왔으니까 후보가 빨리 확정돼야
04:41본인도 어떤 정치적 리스크를 덜고 불확실성을 덜고 선거를 잘 준비할 수 있을 텐데
04:47이런 것과 관련해서 좀 부진한 것 아니냐라는 의견을 현진 의원이 제시했다고 봅니다.
04:53또 한동훈 전 대표와 관련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주시는 분도 있습니다만
04:58한동훈 전 대표 지난 2024년 선거에 누구보다 헌신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
05:03그리고 지금 출마제와 관련해서 본인의 정치적 생명이 걸렸는데
05:08지금 일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호남 선거에 나가라.
05:11이건 너무나 과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
05:14본인이 갖고 있는 정치적 여정 또 목표를 위해서
05:18이번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선택하는 것은 저는 정치인으로서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05:24김지육 특보 보시기에는 요즘에 장정욱 대표가 SNS 활동도 많이 하고
05:30유튜브도 찍고 여러 가지 유권자와 함께하려고 하는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05:37하는 것마다 뭔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05:42또 국민들이 그동안 반대했던 사람들을 다시 우리 편으로 모으려는
05:47그런 게 좀 효과적으로 나타나야 되는데
05:50그렇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도 있는데
05:53장정욱 대표가 지금 현재 미국을 가는 것은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5:59장정욱 대표 저는 개인적인 측면이 훨씬 크다라고 봅니다.
06:03지금 이 시점에 미국을 방문하는 건 물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06:08그러나 이것이 이번 지방선거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느냐라고 봤을 땐
06:13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대목이 분명히 있는 것이고요.
06:17지금 미국 방문을 통해서 장정욱 대표가 개인적으로 훨씬 더 글로벌한
06:24어떤 모습을 보여주는 것, 이런 것들은 앞으로 차후에 있을
06:29장정욱 대표의 전당대회 또는 다음 대통령 선거라든지
06:35이런 데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인적인 측면에서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06:39지금 이것이 국민의힘의 지방선거에는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06:44라는 측면을 봤을 때 비판이 나오는 것이고요.
06:47민주당의 최고위원들이 주 4회에서 5회 정도 거의 매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있습니다.
06:53그만큼 이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과정은 매우 복잡 다단하고 또 결정해야 할 부분들이 많은데
07:01이 시국의 당대표의 부재, 이것이 과연 국민의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라는 측면은
07:09일반 국민들께서도 상식적으로 판단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3미국으로 떠난 사이 지금 화면으로 보고 있는 저 영상은 당대표가 독박 육아를 하는 장면을 보여준 영상입니다.
07:23저런 영상들을 지금 찍고 있는 것이 너무 한가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비판도 있습니다만
07:31장정욱 대표는 저런 행보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35사실 이런 동안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강원으로, 호남으로, 또 TK로
07:43여러 행보를 보이면서 거기에 나가 있는 저런 후보들을 직접 지원하고 있어서
07:49좀 차이가 나는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07:56장정욱 대표 이야기 여기서 정리하고요. 다음 주에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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