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어제 저희 채널A에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 마지막 토론회가 열렸죠.
00:07민주당 서울시장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00:12먼저 들어보시죠.
00:32정원호 후보는 성도원구청장을 12년 하면서 그 권력으로 자신의 왕국을 만들었어요.
00:38지난 경선 동안 열심히 싸웠습니다.
00:41다른 두 후보들과 달리.
00:44문진영 대변인 대통령이 뽑은 후보 서울시민 고민이 약하다라고 하면서 정원호 후보가 결정이 된 것에 대해서 다들 내가 국민의힘 후보와 되면
00:56정원호 꺾을 수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00:59과연 이 주장 어떻게 보세요?
01:01당연히 저렇게 주장을 해야죠.
01:03저희가 이제 저희 당내 경선 후보를 뽑는 토론회였기 때문에 이제 상대당 후보로 확정된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는 저렇게 강력하게 내가 정원호에
01:12맞설 적임자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이 맞는 것이고요.
01:15실제로 이제 정원호 후보가 최종 후보로 될 거라는 예상이 많았습니다.
01:20지지율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대부분 다 이제 정원호 후보의 어떤 대세론을 예측한 것이고요.
01:27이제 정원호 후보로 확정된 민주당과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아직도 최종 경선 후보가 확정 안 됐기 때문에 이제부터 최종 후보로 누가
01:37확정되느냐에 따라 지지율은 굉장히 유동적으로 바뀔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1:42우선은 이제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말 대선 후보급으로 의혹이 많이 나왔습니다.
01:50뭐 단순하게 칸쿤 외유 의혹뿐만 아니라 선거법 또 지난 시절의 어떤 그 폭행 정과까지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제 의혹이 나오고
02:00있기 때문에 이 의혹에 대해서는 이제 저희 당 최종 후보가 되신 분이 아주 이제 그 부분을 팔 거라고 저는 보고
02:07있고요.
02:07이제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는 이제 현직 서울시장으로서 아마 이제 서울시장을 맡을 수 있는 이런 전문가적인 행정 경험을 앞서울 거기
02:16때문에 정원호 후보가 이제 그런 공세나 정치적인 비판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되어 있을지 모르겠지만
02:23이때까지 나온 의혹의 어떤 그 양으로 봤을 때는 앞으로 굉장히 험난한 경선 과정이 저는 예상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2:31예 지금 서울시장 가상 양자 대결 뭐 최근에 나왔던 걸 보면 이런 숫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2:3642 대 28 예 45 대 14 예 44 대 11 이런 정도의 가상 양자 대결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02:47한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선거 과정에서
02:52이 숫자가 어떻게 바뀌게 될지 한번 지켜보시죠.
02:56자 그런 거 하면 강성필 부 대변인 지금 정원호 후보를 국민의힘 쪽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했어요.
03:05그 여론조사 관련 그거죠?
03:06네 맞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3명의 후보와 관련된 이 지지율을 모름이라든지 응답을 하지 않았던 분들을 제외하고 나머지를 100분을 계산을 한 것을
03:17가지고 이것을 가공한 것이 아니냐라고 해서 고발을 한 것입니다.
03:21그러면서 이제 과거에 장해찬 부원장 얘기를 하면서 장해찬이 유죄니까 정원호도 유죄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이게 너무 다른 거죠.
03:31왜냐하면 장해찬 부원장 사례 같은 경우는 당선 가능성에 대한 것 그야말로 추상적인 것이고 그때 장해찬 부원장이 1위 2위 그런 후보도
03:40아니었습니다.
03:41하지만 이제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그냥 모든 수치를 바꾼 게 아니라 이 응답 모름을 빼고 나서 재환산을 한 것이고
03:50그것조차도 상단에 표기를 했기 때문에
03:53저희 민주당도 그렇고 정원호 캠프에서도 여러 법률가들과 상의를 해본 결과 전혀 선거법으로 시장직에서 물러간 일은 없을 것이다 라고 판단을 하고
04:03있습니다.
04:03민주당 다른 경선 떨어진 다른 예비 후보들은 여기에 대해서 문제를 안 삼기로 한 겁니까?
04:09네 처음부터 박주민 후보가 여기에 대해서 이의 제기했을 때도 나는 이의 제기를 했고 당에서 판단하면 그대로 따른다.
04:16그런데 당에서 여기에 대해서 문제없음으로 판단을 했기 때문에 경선이 계속 진행됐고 정원호 후보가 최종 저희 민주당의 후보가 된 겁니다.
04:25네. 정혁진 변호사님.
04:27글쎄요. 장해찬 판례가 1월에 나왔거든요.
04:292026년 올해 1월에.
04:31그런데 그때 중요하게 본 건 뭐냐면요.
04:34대법원에서 여론조사를 가공해가지고 그냥 여론조사 있는 그대로 공표하면 상관이 없는데 이걸 가공해서 당선 가능성이 아닙니다.
04:43유권자들의 인식 가능성에 착오를 일으킬 수 있으면 이거는 유죄다 이렇게 나왔단 말이죠.
04:48그다음에 더 길게 이야기할 것도 없습니다.
04:50조금 전에 강성필 대변인은 마치 박주민 전현희 후보가 그냥 용납한 것처럼 수용한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공동 입장문이 있었어요.
04:59그 공동 입장문에 보면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05:02두 사람이 공동으로 정원호의 그런 여론조사 조작은 명백히 공직선거법 위반이라고 그랬어요.
05:09그런데 박주민 의원이나 전현희 의원이 뭐하든 사람입니까? 변호사 출신들이잖아요.
05:15변호사 출신들이 자기 당 후보 관련해가지고 이 사안은 명백히 공직선거법 위반이다라고 했는데 이것을 경찰이 어떻게 그냥 넘어갈 수 있겠는가.
05:25대법원 판례 비추어봤을 때 저는 문제가 될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05:28아마 서울시장 경선 과정에서 이 문제에 대한 질의와 응답이 아주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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