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이번엔 국내 증시를 이끌고 있는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최태원 SK하이닉스 회장의 얼굴이 보이고 있죠.
00:10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그 돈을 보너스로 주게 되면 내년의 실적이 얼마나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상대로 나온다면 1인당 13억 1억 3천이
00:22아니라 13억 원의 포상금이 가게 될 거라고 합니다.
00:26부럽습니다.
00:27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0:32엔비디아가 삼성의 중요한 고객이고 전략적인 가치노인 라서인 것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우리 친구, 랜스틱이 제 친구라서 왔습니다.
00:46I want to thank Samsung who manufactures the grok LP30 chip for us.
00:52Good job.
00:54I'm proud of you guys. Everybody's working so hard. Thank you very much.
00:57Better soon.
01:03우리 재벌 총수 정말 바쁩니다.
01:05정광재 전 대변인.
01:07SK하이닉스가 1분기에 아직 발표 안 됐습니다.
01:10이번 주에 다음 주가 나온다고 하는데 1분기에만 영업 실적이 40조.
01:15삼성전자는 발표했죠. 57조.
01:17작년 1년간 벌었던 걸 석 달 만에 다 벌었어요.
01:22이런 수준이면 내년에는 더 많이 벌게 되고요.
01:25그렇게 되면 2028년쯤에 받게 되는 1인당 성과급이 13억 원에 달할 수 있다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01:35집 한 채를 살 수 있는 돈이 보너스로.
01:38실제 지금 노사가 합의한 수준의 PS가 이루어지고 내년에 지금 SK하이닉스가 한 447조 원을 벌 수 있다는 거예요.
01:49올해 1분기에 40조 원 정도 번다고 하는데 지금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넘어서 메가사이클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거든요.
01:57더는 하나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는 전자에 다양한 사업군이 있는 반면에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특히 HBM에 아주 특화되어 있잖아요.
02:08이대로 이익이 이루어진다면 실제로 초과 이익에 대해서 10%는 나눠갖는다라고 협약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02:16그러면 해당 금액이 대략 40조 원이 된다는 건데 40조 원을 지금에 있는 SK하이닉스 임직원 수로 나누면 한 사람당 14억 된다는
02:28거 아닙니까?
02:28임원은 더 많이 받고 경력이 짧은 사람 좀 받게 받겠지만.
02:33실제 내년까지는 이익의 예측 가능성이 있는 것 같아요.
02:37400조 원 넘는 돈 충분히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02:39이 정도 금액을 받는 것에 대해서 또 노사가 함께 이뤄낸 성과니까 나눴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겠지만 사실 반도체라는 게 사이클을 많이
02:50타잖아요.
02:51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기 때문에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 발생하는 이익을 전부 프로핏 쉐어링 이른바 이익 공유제로 갖는 것에
03:03대한 부담감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03:04김지기 특보. 삼성전자에서도 하이닉스는 10%를 보너스로 준다는데 우리도 줘! 라고 하면서 성과급 40조 원을 요구하고 있다고 해요.
03:14워낙 돈을 많이 벌었으니까 이런 주장을 할 수 있긴 한데 미래를 위한 R&D에 재투자를 할 것인가.
03:20또 주주할 때 또 환원도 해야 되니까 배당도 해야 되는데 이거를 지금 다 이렇게 나눠주고 나면 나중에 어려울 때 쓸
03:26돈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
03:27이런 지적도 있는 모양입니다.
03:29그렇습니다. 지금 삼성 노조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이익 성과급으로 15% 정도, 약 40조 원 정도에 해당한다는데 이런 부분들을 성과급으로
03:46줘야 된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03:47이 규모가 어느 정도냐면요. 작년에 400만 주주가 받아간 배당이 한 11조 원 정도 되기 때문에 여기에 한 4배 정도를 윗도는
03:59수준이다고 합니다.
04:01주주보다 더 많이 받아가야 되는군요.
04:17오히려 한 40조 원 정도의 규모가 있다면 이것을 어떤 다른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데에 쓸 수도 있는 것이고 또는 좀
04:26전에 말씀 주셨던 것처럼 R&D에 재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서 더 중요한 거 아니냐라는 지금 논란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04:35되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4:36네,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는데 아무래도 경쟁 기업이 잘 나가고 성과급을 많이 받으면 해당 기업 입장에서는 조금
04:45직원들이 힘 빠질 수도 있겠죠.
04:48적당한 수준을 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04:49적당한 수준을 잘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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