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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2차 비전 토론회 -  주도권 토론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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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두 번째 주도권 토론인데요.
00:04제가 조금 전에 한번 설명을 드린 대로 여기 지금 보이시죠?
00:07질문 시간 꼭 지켜주시고 지키지 않을 경우 제가 한번, 다시 한번
00:10적극 개입과 제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00:15질문은 1문 이내, 답변은 30초 보장입니다.
00:17첫 번째 토론 방식과 방식은 같은데요.
00:20이번에는 주제가 정해져 있습니다. 주제는 서울시 정책입니다.
00:25서울시 정책. 윤희스 후보부터 바로 주도권 토론 시작하겠습니다.
00:28네, 저는 아까 그 한강버스에 대해서 이어가겠습니다.
00:33오 후보께서 아까 부대 시설을 잘 설계해서 그 돈으로 한강버스에 손실을 메꾸고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00:41정말 너무 어처구니 없는 말씀이십니다.
00:44그 부대 시설의 임대료는 서울시 수입으로 들어왔어야 하는 것이에요.
00:49그것기 때문에 지금 한강버스에 돈을 강물에 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00:52그게 바로 기회비용이라는 개념입니다.
00:55이렇게 이게 손실이 많이 나는 이유는 오 후보께서 런던 가서 리버버스 보고 오시고
01:01그 접근성이 한강과 매우 다르다는 것을 잘 못 보고 돌아오셔서
01:06그렇다. 제가 지난번에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오 후보께서 뭐라 그러셨냐면
01:11카나리오프에서 거주하셨는데 템지강에서 먼 곳도 많다.
01:15어디가 그렇게 5분 이상 걸어야지 배를 탈 수 있습니까?
01:195분 이상, 300m 이상이나 되는 곳이 어딘가요? 몇 곳이나 있습니까? 런던에.
01:23제가 윤희석 후보께 여쭤보겠습니다.
01:25우리가 흔히 지하철 역세권이라고 할 때 몇 분 정도 걸으면 있는 아파트를
01:30역세권 아파트라고 하나요?
01:32지금 먼저 말씀하시죠. 템지강에서.
01:35한 10분이나 15분을 걸어도 역세권 아파트라고 할 겁니다.
01:38왜 한강버스만 엎어주면 코 닿을 때 있어야 됩니까?
01:41카나리오프에서 1년이나 사셔서 템지강에서 먼 곳도 많다.
01:45카나리오프에 제가 살던 아파트에서 그 선착장까지 한 15분 걸렸어요.
01:49그래도 저는 탔습니다.
01:51합치면 30초 됐으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01:54지금 지난번에 그렇게 말씀하셔서 저희가 33개의 선착장이 있습니다.
02:00템지강에.
02:0133개의 선착장 중에서 300m를 넘는 것은 단 하나도 없고요.
02:07가장 가까운 아파트 입구에서.
02:09그리고 신도시라 아직 입주가 완료되지 않은 것 하나를 뺀 나머지 32개는
02:14아파트 입구에서 선착장까지 100m가 안 됩니다.
02:17전부 다.
02:18저는 이 본인이 한 잘못된 사업, 지금 국민들에게 희아화되고 있는 사업을 합리화시키려면
02:25설명을 제대로 해야 되는데 이거는 거짓말을 하다 걸린 거거든요.
02:29저는 이렇게까지 이게 뭐라고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02:33지금 좀 사과하실 마음 있으세요?
02:34아까 설명드릴 때 아마 마음을 닫고 들으신 것 같은데요.
02:39전국에, 전 세계에 테임즈강도 그렇고 뉴욕도 그렇고 브리스원도 그렇고 시드니도 그렇고
02:46이런 정도 사이즈의 강이 있는 곳은 이런 지형 조건이나 기후 조건은 극복해야 될 일이지
02:52그것 때문에 해야 될 배 사업을 하지 않는 것은 저는 매우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03:00많은 외국분들이 한국에 오셔서, 서울에 오셔서 한강을 보고 두 번 놀란다고 그래요.
03:05이렇게 수량이 풍부하고 유려한 강이 있는데 그 위에 배가 거의 없다.
03:11이건 정말 가슴 아픈 지적입니다.
03:14저는 극복해야 될 장애 사유를 극복을 해야...
03:17거기까지 듣겠습니다. 후보님, 지금 템즈와 한강은 한강의 폭이 워낙 넓기 때문에
03:22우리가 치수를 위해서 한강공원을 넓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03:26그렇기 때문에 출퇴근용으로 대단히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고
03:29관광욕으로 하시겠다면 그건 나중에 하면 돼요.
03:31그런데 그 와중에 지금 솔직하지 않게
03:34대단히 템즈도 마찬가지로 접근성이 안 좋다.
03:38이렇게 거짓말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이게 맞느냐 지금 말씀을 드린 겁니다.
03:42그리고 지금 이렇게 거짓말하신 것 때문에 제가 한 가지 더 여쭤보면
03:46자꾸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데 듣기 거북한 것이
03:48터넬이 워프에서...
03:49지난번에 제가 예를 든 옥수
03:51제가 질문을 드릴게요. 제 주도권입니다.
03:55지금 관광 얘기하셨는데 아까도
03:59예전에 계속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
04:02베이글과 커피를 즐기면서 아침 출근길을 배에서 즐기게 하겠다.
04:08그때의 오세훈과 지금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
04:12포기하지 않았습니다.
04:13한국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배를 만들겠다. 다른 인물입니까?
04:17그거 포기하지 않았어요.
04:20앞으로 아침에 시간에 쫓기면서 출근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04:24점점 더 여유 있는 출근을 퇴근을 원하시는 숫자가 늘어날 거고요.
04:29그런 미래 사회에 대비해서 하나 정도는 대중교통 중에
04:32이렇게 여유 있게 퇴근하면서 하루 종일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면서
04:37강바람을 맞으면서 퇴근하실 분들
04:39그분들께 이런 거 누리게 해드리는 게
04:42그게 대중교통을 통해서 누리게 해드리는 게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04:46또 관광용.
04:47또 관광용이고 여가 시간을 즐기게 하는 거라면
04:50대중교통용으로 3천 원을 받아서는 안 되는 겁니다.
04:54지금 오 후보님께서 한강을 그렇게 즐기시겠다고 하는 건 좋은데
04:57그걸 위해서 우리 시민들이 왜 세금으로
05:00그걸 어마어마한 돈을 보조를 해야 되냐는 얘기예요.
05:02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이게 무슨 기본 유람이냐
05:05이재명의 기본 대출하고 뭐가 다르냐 그렇게 말씀드렸던 겁니다.
05:09그거는 기본적으로 교통시대를 바라보는
05:11제가 질문하겠습니다.
05:12지금 오세훈 후보님 공향을 보면
05:15서울의 다음 먹거리 산업에 대한 얘기가 너무 없어요.
05:19저는 굉장히 고민해서 한국의 다음 먹거리 산업은
05:22콘텐트 IP 산업이다.
05:24이걸 위해서 우리가 뭐를 하겠다.
05:26창동에 뭐를 만들고 제2청사를 만들고
05:28AI밸리를 어떻게 연결시키겠다는 걸 굉장히 열심히 고민했는데
05:31우리 오 후보님은 그냥 선언으로
05:33어디에 뭘 주고 어디를 뭘 주고 뿌려주는 거
05:35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박 의원님께
05:37어떻게 하겠다는 얘기가 없어요.
05:40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서울링은 1조 원 들여서 하고
05:43양재 AI 허브는 40억?
05:45그 비균형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05:49양재의 AI 허브가 너무 작아서
05:51AI 테크시티를 지금 조단위로 만들고 있고요.
05:55수소의 로봇, 그리고 창동 3개의 바이오단지
05:59그리고 미처 못 보신 모양인데
06:01제가 10여 년 전부터 주창해온
06:03이른바 창조산업, 다시 말해서
06:05하이테크와 콘텐츠 산업의 융합
06:07이런 산업들을 남산의 허브를 만들고 있고요.
06:11이런 것들은 간과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06:13거기까지 듣겠습니다.
06:14창동 바이오 산업은 시정 회의를 보니까
06:21균형발전본부장께서 잘 안 된다고 얘기를 하시더군요.
06:24아직도 바이오 얘기를 하는 건 별로 그렇게 정직하신 것 같지는 않고요.
06:28지금 박수민 의원님께 여쭤보겠습니다.
06:30서울의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해서 주거 바우처를 도입하시겠다고
06:34주택 바우처라고 표현하셨는데
06:36보통은 주거 바우처라고 얘기를 합니다.
06:38그런데 이미 서울시에서는 주거 바우처를
06:41중위소득 60%까지 지금 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06:47그거를 모르시지는 않을 텐데
06:48그럼 도대체 모르시고 나왔을 수도 있지만
06:50아신다면 도대체 어느 선까지
06:53주택 바우처를 배부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06:57네, 저는 좀 확대, 적용 대상들을 좀 확대해야 된다고 봅니다.
07:02왜냐하면 저희가 이제 도시에서 취약계층을 도울 때
07:05공공임대주택 얘기를 한참 하는데
07:07공공임대주택 좋습니다.
07:09저도 뭐 반대하지 않는데
07:11그게 공급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요.
07:13왜냐? 지금 재개발, 재건축도 속도가 안 나고 있는데
07:17공공임대주택 속도가 나겠습니까?
07:19그러면 저희가 주거 바우처를 조금 보강해야 됩니다.
07:22그래서 그 부분을 좀 적용 대상도 확대하겠다
07:25이런 뜻으로 말씀드렸습니다.
07:28네, 윤희숙 후보의 주도권
07:32두 번째, 서울시 정책과 관련됐죠?
07:34이번에는 오세훈 후보 차례입니다.
07:36마찬가지로 7분입니다.
07:38네, 저는 기본을 중시합니다.
07:41저는 지역적인 이런 잘잘못보다는
07:44기본적으로 서울시의 비전을 어떻게 세우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07:48지난번 토론 때 두 분께 첫 질문으로
07:51소상공인 대책을 여쭤봤습니다.
07:53그런데 두 분 다 실망스럽게도 엉뚱한 답변을 하셨습니다.
07:58다시 한 번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08:00우리 박수민 후보님, 경제 전문가십니다.
08:03본인이 시장이 되시면
08:06영세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께
08:09어떤 정책으로 분들께 도움을 드리겠습니까?
08:13네, 제 답변에 정확히 이해를 못하신 것 같습니다.
08:17지금 시장님이 추진하시고
08:19중앙정부에서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이 많이 있습니다.
08:23빚의 굴레를 버텨주기 위해서
08:25빚을 탕감하는 것도 있고
08:27또 에너지 바우처도 있고
08:29다 있습니다.
08:30그리고 심지어는 소비 쿠폰까지 있습니다.
08:32이런 부분은 가고 있습니다.
08:34그런데도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무게는
08:36낮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08:38왜냐?
08:39기본적으로 내수 경기가 안 좋기 때문입니다.
08:41저는 그래서 그 대책들을 깔고서
08:43내수 경기를 살릴 수 있는 뇌관이
08:45주택 공급을 통한 건설 경기
08:47그다음에 벤처를 키워야 된다.
08:49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08:52윤희스 후보님.
08:53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에 대해서
08:54잘 이해를 못하신 것 같은데
08:57언제나 자영자 지원에 대해서는
08:58우리가 패키지가 있습니다.
09:00뭐뭐뭐를 도와드린다.
09:01그런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09:03도와드리는 것과 폐업, 또 이직 지원을
09:06좀 더 긴밀하게 연결하는 게
09:08미래 방향이다.
09:09이런 생각을 합니다.
09:10그러나 우리 오세훈 후보께서는
09:12그게 자영자 대책이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09:14안 맞는다는 겁니다.
09:16그동안 50조씩 10년을 계셨으면
09:18500조를 쓰셨는데
09:19이분들의 전체 경기가 좋아지고
09:22아까 정복되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09:23내수를 늘리는 것에 대한 대책을 안 만드셨다는 게
09:26가장 문제입니다.
09:26그래서 실망스럽습니다.
09:28사실 서울시는 다른 지방정부와는 달리
09:31또 중앙정부와는 달리
09:33여러 가지 소상공인들을 도와드리는
09:36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09:37사실 그런 기회에 우리 당이 소상공인들에게
09:41무심하다는 그런 오해를 받고 있기 때문에
09:43그런 토론을 통해서 많이 알리고 싶었는데
09:47두 분이 다 미처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09:50그런 식의 어떻게 보면 제가 보기에는
09:53좀 성의가 없는 답변을 하셔서
09:55그래서 오늘 다시 기회를 드린 거고요.
09:58자랑하려고 하는 게 아니지만
09:59우리 신용보증재단에서는
10:01안심 통장과 같은 통장을 통해서
10:04다른 도시가 지금 다 배워가고 있습니다.
10:08마이너스 통장이죠.
10:09저리에 또 컨설팅을 통해서
10:13디지털 전환을 통해서
10:14과거에 없던 성과를 많이 내고 있어요.
10:17그게 아마 유니스 후보께서 말씀하신
10:19새로운 패러다임의 접근일 겁니다.
10:21그런 돈만 꿔주고 보조금만 주는 정책이 아니라
10:26이런 형식의 접근을
10:29좀 많은 분들이 알리고 싶었는데
10:31그 점이 좀 아쉽고요.
10:31질문을 해주실까요?
10:33두 번째 질문 드리겠습니다.
10:36서울시의 예산이 51조 5천억입니다.
10:38그중에서 40%의 예산이 복지에 들어갑니다.
10:42사실 복지가 약자 동행이 제일 중요하죠.
10:44그런데 제가 두 분 공약을 아무리 눈 씻고 찾아봐도
10:51저속등복지나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청년정책
10:55구체적인 정책이 하나도 없습니다.
10:58그래서 여쭤봅니다.
11:00간단하게 본인들의 복지 철학을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05제가 할까요?
11:07네, 문의하시죠.
11:08저는 오세훈 시장님의 약자 동행과 촘촘한 복지에 대해서는
11:12큰 틀에서 동의합니다.
11:13그래서 지금 복지 수요는 양쪽으로 집중돼 있습니다.
11:18은둔 고립에서 탈피시키는 것, 그다음에 고령층 복지로 가는 것.
11:22이런 부분은 제가 서울시정을 다 체크했습니다.
11:25체크했는데 큰 틀에서 저는 괜찮다라고 봤습니다.
11:28봤고 문제는 지금 이 40%의 막대한 예산이
11:32사실은 고령층에게 좀 집중되고 있어요.
11:35인구 고령화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11:37이 부분을 우리가 어떻게 도울 거냐 하는 부분은
11:40국민연금 포함해서, 기초연금 포함해서
11:42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토론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46네, 고맙습니다.
11:47저희 공약을 제대로 안 보신 것 같은데
11:50저희 공약에서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이
11:53서울시의 초고령화 대응입니다.
11:55지금 고독사, 그리고 완화의료, 그리고 재택,
12:00이 돌봄을 못 받고 혼자 아프고 혼자 죽어가는 분들,
12:05그리고 청년 자살, 이런 부분에 있어서
12:07서울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12:10그 점에 있어서 저희가 은평혁신파크에
12:13서울시립대 이 캠퍼스를 만들고
12:16거기에 의전원, 그 쿼터를 40명 얻어서 의전원을 만들고
12:20거기에 이런 센터들을 만들어서
12:21찾아가는 의료, 그리고 연결하는 복지를 만들겠다는
12:25공약을 냈고요.
12:26이런 고령화 대응이 안 돼 있는 것은
12:29오세훈 후보님의 임기 동안 대단히 잘못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2:33그런 게 없지 않고요.
12:35다 있는데요.
12:37제가 말씀드렸던 것은 종합적인 시장을 도전하는 분의 입장에서
12:41종합적인 장애인 대책이나 고령층 대책이나
12:45또 저출산 대책이나 청년 대책과 같은
12:49분야별로 고루고루 일반적인 또 구체적인 정책들이 존재해야 하는데
12:55그런 것들이 전혀 언급이 안 되는 데 대한 아쉬움을 말씀을 드렸던 겁니다.
12:59지금 말씀하신 의여정책이나 의전원, 탁월하신 견해십니다.
13:04저는 좋은 제안을 하셨다고 보고요.
13:07다만 그렇게 본인이 관심 있는 몇 가지 영역에 대해서만
13:10정책을 발표하게 되면 아마 시민들이 보시기에는
13:13이분은 본인이 관심 있는 것만 관심이 있구나라는
13:17오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좀 아쉬움이 있습니다.
13:20제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3:22서울시는 약자화의 동행이라는 큰 틀에서의 비전 하에
13:26약자 동행 지수를 개발하는 전 세계 최초의 노력을 했고요.
13:30이것 덕분에 상당히 다양한 한 50가지 종류의
13:35약자화의 동행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13:38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서울런을 비롯해서
13:41정말 계층 이동 사다리를 만들어내서
13:43이 빈곤의 악순환, 다시 말해서 양극화의 악순환을
13:47막아내기 위한 노력을 정말 사력을 다해서 해왔고요.
13:50이런 것들이 우리 서울 시민들로부터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3:56네. 이제 다른 후보들께 질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3:57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박수민 후보 간단하게
14:03종합적인 복지 대책에 대해서 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4:07저는 기회를 주시니까 전달 체계에 대해서 꼭 좀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14:14지금 복지원도 그렇고 요양사도 그렇고 결국은 그분들 손끝에서 복지는 전달이 됩니다.
14:20저는 그런 분들의 처우에 대해서 공약으로 많이 검토를 하고 있고요.
14:24그런 분들이 따뜻하고 힘이 나야 복지를 전달받는 분도 따뜻해진다.
14:29이 원칙을 저는 굉장히 강조하고 싶고
14:31그런 부분에서 조금 서울시가 더할 부분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4:35네. 고맙습니다.
14:427분 다 썼고요.
14:443, 4초 정도 남았는데 제가 먼저 끊었습니다.
14:47마지막 박수민 후보가 주도권을 쥐고 다른 후보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14:53네. 오세훈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14:55저도 소상공인 자영업자 문제인데요.
14:58말씀하신 여러 가지 재단을 통한 지원책이라든지
15:03바우처라든지 저희 당이 자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있습니다.
15:07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외환위기 때보다 좋지 않다라고 다들 얘기하십니다.
15:14원인은 제가 체크해보면 일단 내수 경기가 안 좋은 것입니다.
15:19내수 경기가 안 좋은 첫 번째는 건설 경기고
15:21두 번째는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이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15:25온라인으로 이동한 소비자들에 대해서 저희가 어떻게 할 방법은 없겠죠.
15:28그러니까 소상공인들의 온라인화를 도와주는 그런 정책도 지금 하고 있는 것이죠.
15:33그런데 이제 온라인 사업자라는 것이 상당히 강력한 거대 자본 사업자입니다.
15:38간단치가 않은 문제죠.
15:39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15:41건설 경기를 다시 봐야 됩니다.
15:43한국은행 통계를 봐도 대한민국 건설 경기는 마이너스입니다.
15:47그 직격탄이 서울에 있는 것입니다.
15:49왜냐. 건설 경기를 가장 그나마 유지할 수 있는 곳은 서울입니다.
15:54서울의 부동산은 팔립니다.
15:55그래서 저는 6, 7만 호 착공 관리를 반드시 해내겠다.
16:00그리고 오세훈 시장님이 최근에 발표하신 역세권 고밀도 개발 괜찮다.
16:05저는 그런데 이거 집중력 발휘해야 된다.
16:07이렇게 얘기하는데 저희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내수 경기도 결국은 건설 경기가 핵심 뇌관일 수 있다.
16:13여기에 대해서 짧은 견해 부탁드리겠습니다.
16:15소상공인 자영업자 대책은 건설 경기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면에서 접근을 해야 됩니다.
16:20예를 들면 가장 쉬운 예가 관광 정책을 통해서 소상공인들을 도울 수 있다.
16:26아마 쉽게 이해가 안 가실 거예요.
16:27과거에는 호텔업이나 여행 사업만 관광업계의 수혜를 받는 업종으로 생각했겠지만
16:33사실 택시 기사분들도 중국 관광객 들어오는 건 너무너무 좋아하고 고마워합니다.
16:39또 배달 라이더 하시는 분들도 굉장히 좋아하세요.
16:42왜냐하면 요즘에는 한국 채용을 하기 위해서 호텔에서 짜장면도 시켜 먹고 치킨도 시켜 먹어요.
16:49이런 의미에서 관광 산업이 우리보다 앞선 나라들은 한 15%까지 창출하는데 우리는 이제 아직 3%밖에 안 되거든요.
16:57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려면 모든 산업 부문에서 함께 접근을 해야 됩니다.
17:05관광 산업 동의하는데 관광 사업은 또한 도시의 혼잡도랑도 연관이 돼 있습니다.
17:11우선순위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17:13건설 경기는 저희가 인허가 착공으로 조절할 수 있는 여지가 큽니다.
17:17부동산 금융만 발전시키면 됩니다.
17:19관광객 오겠죠.
17:20그런데 대한민국 관광 산업에는 고민이 있습니다.
17:22거대 나라 중국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관광객 다변화가 쉽지 않은 면이 있습니다.
17:28K컬처가 희망이죠.
17:30그걸 통해서 키워야죠.
17:31그런데 시장의 입장에서 저는 묻는 겁니다.
17:34서울시장 건설 인허가 할 수 있습니다.
17:36착공 관리할 수 있습니다.
17:38그게 내수 경기에 도움되고 소상공인에게 전달된다 이 말씀이고요.
17:42추가 드리면 드리겠습니다.
17:44지금 서울에는 양재 AI 클러스터 있습니다.
17:48수지의 로봇, 수서의 로봇 바이오 지고 있습니다.
17:52특허 지고 있어요.
17:53그리고 홍릉의 바이오 단지 하신다고 했습니다.
17:56이름은 좋은데 집적화는 덜 되고 있습니다.
18:00성장 동력은 뛰어난 인재와 자본이 집중돼 있을 때 거기서 태어난다.
18:05클러스터 이론이죠.
18:06이건 이론도 아닙니다.
18:07실증 사례입니다.
18:08왜 집적화가 더 져지고 있습니까?
18:11이제 시작이고요.
18:12사실은 다른 도시에 비해서 AI 허브는 훨씬 빨랐습니다.
18:15그런데 그게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18:19AI 테크 시티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 K호텔 부지에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요.
18:23특히나 판교에서 서서히 R&D 인력들이 서울로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18:29그래서 수서의 로봇 단지를 만드는데
18:31이 두 개가 합해지면 이제 피지컬 AI가 되는 거죠.
18:34거기에 아까 윤희스 후보께서 창동상계 바이오가 잘 안 되고 있다.
18:38이렇게 개념 규정을 그냥 해버리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18:41노원구에서 굉장히 노력을 해서
18:43지금 한 90여 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들이 입지를 타진하고 있고요.
18:47이런 것들이 시드가 돼서 씨앗이 돼서
18:50동북권역의 홍릉에 이어서 동북권역 전체가
18:53알겠습니다.
18:53바이오 단지가 가능할 겁니다.
18:55죄송한 말씀인데 저는 벤처 사업 했던 사람입니다.
18:58양재동에도 입주해 봤었고 합니다.
19:01집중력 약합니다.
19:02이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19:05진짜 벤처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는 환경적 조건과 인센티브 져야 됩니다.
19:11예를 하나 드리겠습니다.
19:12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큰 빅5 병원이 있습니다.
19:15서울대병원, 삼성, 아산, 연대병원, 카톨릭병원이 있습니다.
19:21서울에 있습니다.
19:23그러면 이 빅5 병원 주변으로는 이른바 바이오 클러스터,
19:29보스턴 클러스터를 탄생시킬 수 있습니다.
19:31그런데 그런 움직임 없습니다.
19:33여기에 대해서는 관점을 가져오신 적이 있는지요?
19:36바이오는 사실은 홍릉이 원조격입니다.
19:41이미 거기에 바이오 허브가 하나 만들어져 있고 잘 쓰이고 있습니다.
19:45너무 부족해서 지금 창동까지 확산하는 것을 생각 중인 거고요.
19:49이미 창동 차량 기지가 올 상반기 중에 진저부로 이전을 하기 때문에
19:52그 지역에 바로 올 하반기부터 착수할 수 있게 됩니다.
19:57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58알겠습니다.
19:59윤희숙 후보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20:01제가 이제 다음 주에 발표할 공약인데요.
20:04이제 제가 고민해 봤습니다.
20:06서울시 예산이 순지출로 보면 1년에 한 36조 원 정도 됩니다.
20:12그리고 저는 강남의 재개발, 재건축을 현금으로 공공기여를 받으면
20:17추가 재원이 좀 탄생할 수 있다고도 보고요.
20:19그래서 할 수 있는 저출산 대책이 하나 있어서 제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20:253년 이내 신혼부부들에게 2억의 전세, 월세 자금을 대출하고
20:30이게 헝가리식 모델이 있습니다.
20:33첫째 아이를 낳았을 때 이자를 탕감해 주고
20:35둘째 아이를 낳았을 때 원금의 30%를 탕감해 주고
20:39그리고 둘째 아이를 낳게 되면
20:42이제 원금의 추가 40%에서 최대 70%까지 원금을 탕감해 주는
20:46이런 식의 설계를 제가 해보니까
20:48한 1년에 한 1.5조 원 정도 들어가서
20:53서울시 예산 전체 36조 원에서는 해볼 만하다.
20:57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20:58이 헝가리 모델은 숫자는 좀 다르지만
21:00기본 구조는 이미 아실 것 같고
21:02시장 되시면 이거 어떻게 받아주실 수 있겠습니까?
21:07아직 없습니다.
21:08왜냐하면 헝가리 모델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들이 이루어졌고요.
21:12그닥 효과가 나지 않는다가 공통된 결론입니다.
21:15그런데 그것 때문에 원금까지 탕감한다는 것은
21:18사회적으로도 받아들여지기 어렵고요.
21:20서울이 초고령화, 지금 혼자 죽고
21:23안락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지금 80%가 넘는데
21:26이런 어려움을 겪기 위해서는 돈을 정말 아꼈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1:32그리고 한 가지만 시간을 좀 주시면
21:33아까 우리 오 후보께서 창동 바이오가 90개가 들어오신다고 했는데
21:37저보다도 시정을 모르시는 것 같아요.
21:40시의회에서 보고한 내용을 보면
21:42바이오롤은 도저히 채워지지가 않아서
21:44지금 전기 부품, 장비 이런 것들로 조금씩 채우고 있다.
21:48이런 보고가 있었습니다.
21:54시간은 다 됐습니다.
21:56마지막으로 박수민 후보의 주도권까지
21:59두 번의 주도권 토론 다 서울시 정책으로 세 분과 함께 했습니다.
22:0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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