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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Q.'자영업자 지원책 먼저'…필요 없다고 보나?
Q. 지도부에 쓴소리, '패배 알리바이' 지적엔?
Q. '기본소득 논의' 시사…대통령 정책 비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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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본격 주도권 토론회 들어가기 전에요.
00:03들어가기 전에 이번에는 이 코너 제가 대신 묻는 질문을 부탁합니다.
00:12저희 제작진이 미리 각 후보 측에 상대 토론자 관련 질문을 미리 받았습니다.
00:19제가 누구로부터 나온 질문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00:23먼저 윤희숙 후보부터 질문을 드릴 거고요.
00:27시간은 40초씩입니다.
00:28이 받은 질문 제가 크게 손보지 않고 거의 그대로 읽겠습니다.
00:34윤희숙 후보님 지난 토론 때 자영업자들 사정이 어렵다고 해서 지원을 먼저 생각하는 건 방향이 잘못됐다.
00:42이렇게 말한 바가 있습니다.
00:44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은 서울시 전체 사업자 가운데 94%
00:48서울시 전체 사업체 종사자 가운데 30%를 차지합니다.
00:53그러면 이분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 없다는 얘기입니까?
00:57너무 1차적인 대답이고요.
01:00저는 여러 작업을 했지만 자영자들에 대해서는 천편일률적입니다.
01:06지원금 드리고 사용료 전기세 보사 드리고 폐업 지원하고 너무너무 천편일률적인 얘기들을 선고 때마다 하세요.
01:15저는 그게 대단히 안타까웠습니다.
01:18그건 그거대로 중요하지만 우리가 자영자 대책이라고 할 때는 그분들이 정말 매출을 잘 올려서 생산성 있게 생업을 종사할 수 있도록 경제를
01:28어떻게 살리느냐.
01:29그 얘기를 해야 되는데 정말 선거 때만 되면 다들 똑같이 어떻게 도와드린다.
01:35뭐를 나눠드린다.
01:36이런 얘기만 하라는 게 답답해서 한 얘기고요.
01:38중요하죠.
01:41첫 번째 질문을 부탁했고요.
01:43두 번째는 지금 저하고 눈이 마주친 오세훈 후보 차례입니다.
01:46오세훈 후보는 쇄신을 명분으로 장동혁 지도부를 탓하고 있습니다.
01:53선거 때 혁신은 다름 아닌 후보 본인이 먼저 보여야 하는 건 아닌가요?
01:57그래서 저기에 모이는 것처럼 누구 때문에 졌다는 그러니까 선거 패배 알리바이 만드는 건 아닙니까?
02:05글쎄요.
02:06저는 뭐 선거에서 진다는 생각 해본 적 없고요.
02:10다만 서울시장 후보가 수도권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지방선거를 견인하는 대표 장수의 역할을 꼭 해야 되는 위치입니다.
02:19그런 의미에서 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탈윤, 다시 말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과 결별하는 그런 입장을 정리를 했는데
02:29당의 노선이 말뿐이지 실천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02:35그렇게 되면 전국의 선거가 전부 다 어려워지고요.
02:39서울 같은 경우에 지금 지지율이 17%, 13% 이렇게 나오지 않습니까?
02:43민주당의 3분의 1밖에 안 돼요.
02:45그 점을 분명히 하고 싶었습니다.
02:47네, 다음은 이제 박수민 후보 차례고요.
02:52그대로 읽겠습니다.
02:54최근 박 후보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소득 자체를 배제하는 건 말도 안 되며
03:00정책적으로 진지하게 고려해야 될 때가 된 것 같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03:06그러면 이런 입장이라면 기본 시리즈의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포퓰리즘 정책을 비판할 수 있겠습니까?
03:12네, 저는 국회에서 제가 기본소득에 반대해서 정치 시작했다라는 발언까지 했었습니다.
03:20그런데 지금 모든 정책과 국가 경영은 상황의 변수입니다.
03:26종속 변수죠.
03:27네, 로봇과 AI가 너무 속도가 빠릅니다.
03:30진도의 속도가 너무 빠르고 그것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 제가 잘 이해가 됩니다.
03:35공감이 되고요.
03:36저희는 AI 로봇이 도입되는 유토피아로 가겠지만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일자리의 디스토피아도 같이 고민해야 되고
03:43기본소득 일단 배제하기는 지금 국민적 불안감이 있다고 생각해서 한 발언입니다.
03:525초 남으셨는데 일단 정리를 하셨어요?
03:54두 번째 질문을 부탁해는 오세훈 후보에게 바로 질문을 제가 대신 드리겠습니다.
03:59서울시장을 지내면서요.
04:01용산정비창 그리고 광화문광장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 갈등이 길어졌다는 평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4:08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고 돌파하는 대표 사례가 있으신지요.
04:12없다면 지금까지의 서울시장이 결정회평 아니었냐.
04:17이거에 대해서 동의하십니까?
04:19네, 서울시가 지금 전 세계에 가장 와보고 싶은 그리고 존경받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04:29그 바탕에는 광화문광장이나 서울의 대기질 개선 작업 그리고 한강 르네상스라든가
04:36DDP 또 전 지하철 역사의 스크린도어 설치 뭐 이런 여러 가지 정말 민주당이 결사반대했던 사업들을
04:45모두 제 뜻심으로 밀어붙였던 사업들이 바탕에 있습니다.
04:50민주당의 이런 사업들을 전부 전시행정이다, 건머칠의 행정이다 이렇게 비판을 하는데요.
04:55실제로 10년 뒤, 20년 뒤 미래를 내다본 투자였고 그것이 악하게 들어맞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5:03알겠습니다.
05:04이번엔 박수님 후보 차례죠?
05:06저를 한번 봐주셔도 됩니다.
05:08장동혁 대표의 백의 종군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05:12당직을 맡았던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당 지도부에게 이선우태 고언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05:21지금 저희 당에 필요한 방식은 갈등을 치유하면서 노선을 확장해야 합니다.
05:29갈등을 증폭시키는 것은 당원에 대한 도리도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고요.
05:34갈등을 어떻게 치유해가면서 노선을 확장할 것이냐.
05:37이것에 대해서 저는 원내 지도부에서 충실히 역할을 해왔고 의원 전원 결의문 도출해내고 노력했습니다.
05:45필요한 것은 다 하겠습니다.
05:46그러나 갈등을 키우고 그것이 오히려 노선의 확장을 방해하는 악순환에 들어가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5:56네, 미리 정리를 좀 하셨어요.
05:59동의를 할 수는 없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질문을 부탁해 마지막은 윤희숙 후보입니다.
06:05윤 후보님, 여의도 연구원장, 과거의 혁신위원장, 이런 당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자리에 있었음에도
06:14어떤 결과를 내놓았는지는 딱히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06:18이른바 윤희숙 리더십이 뭔지.
06:22서울시정도 마찬가지여서 뭔가 화합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지.
06:27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29며칠 전에 제가 젊은 기자분들하고 점심을 먹었는데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6:34제가 우리 당에서 등대 같은 인물이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06:39그러니까 한참 전이지만 가야 할 방향을 항상 힘들게 얘기했다.
06:44가야 할 방향을 힘들게 얘기하는 사람이라는 것만으로 저는 제가 우리 당에서 대단히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06:51그러나 작년 혁신위원장 때 제가 좌절했던 것은 제 능력도 부족했고 당의 능력도 부족했다는 것을 제가 인정하고요.
06:59이제 그런 화합만 강조하는 사람들이 이제 계엄을 맞은 거죠.
07:05방향은 뚜렷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그게 제 서울시장으로서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07:13시간들은 대체적으로 다 잘 맞춰주시고 있습니다.
07:15시간들은 대체적으로 다 잘 맞춰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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