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금 전까지 국민의힘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들 첫 토론회가 있었는데요.
00:05시작된 모두 빨간색 옷 입겠다며 입을 모았는데 본격 토론이 시작되자 치열해졌습니다.
00:11정성원 기자입니다.
00:15하얀색의 눈이 간다라면 동그라미, 아니다 난 빨간이다라면 X를 들어주시면 됩니다.
00:22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들 일제히 빨간색을 선택했습니다.
00:26하얀 옷을 입어야 되는 것은 우리 당대표라고 생각해요.
00:30이번 공천이 마무리되면 100위 종군 하시는 걸로.
00:35빨간색 점포를 입고 싶다는 마음을 이렇게 표현해 봤습니다.
00:40당을 우려해 지켜온 제가 빨간색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00:44빨간당 출신이 빨간색을 안 입는 자기 모습은 납득할 수 없고요.
00:49장동혁 대표가 확장하지 못한 것을 후보들이 확장하면 됩니다.
00:52외연 확장 필요성 한 목소리로 밝혔습니다.
00:57그러나 토론이 시작되니 현직 오세훈 후보를 향한 견제에 쏟아졌습니다.
01:02민주당의 서울시장 자리 이기 이거 절대로 양보할 수 없습니다.
01:08거기에 제 마지막 정치적인 각오를 걸겠습니다.
01:12다른 자리 생각하시지 않는다고 했지만 작년에 이미 대선 도전을 하셨던 분입니다.
01:17대단히 공허한 얘기예요.
01:19당 대표나 지도부에 대해서 쇄신을 요구하면서 정치 투쟁이 일어날 뻔하고.
01:26집안 탓은 안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01:28지금부터 제가 효자하도록 하겠습니다.
01:31정책 견제도 이어졌습니다.
01:33시민들의 평가가 안 좋은 것이 질의 행정 이런 얘기를 듣는 게.
01:36주택, 출퇴근 시간, 아이 낳는 출산, 노후 이런 문제는 구조적으로 정체되어왔고.
01:43후보들은 다음 달 한 번 더 토론한 뒤 18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입니다.
01:4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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