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서울시장, 경기지사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들이 첫 합동토론회에서 맞붙었습니다.
00:07후보들은 주로 정책 검증에 집중하면서도 상대 후보를 향한 견제도 이어갔습니다.
00:13보도에 김다현 기자입니다.
00:17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의 첫 합동토론회에선 서울의 주요 현안인 부동산 문제를 놓고 치열한 정책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00:26예비후보들은 각각 민간 공공 투트랙 전략, SH, LH의 공공아파트 직접건설 등을 공급대책으로 내세웠습니다.
00:41서울 선암권 개발로 제2의 강남을 만들 수 있다. 한시적으로 월세 인상률을 동결하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00:56이재명 대통령이 공개 칭찬에 눈길을 끌었던 정원호 예비후보에 대한 집중 견제도 이어졌습니다.
01:03정 예비후보가 제안한 실속형 분양주택이 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맞지 않고
01:08성동구 부동산 가격 상승을 성과처럼 내세운 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왔는데
01:13정 예비후보는 쏟아지는 공세를 맞받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01:26경기지사 토론회에서는 후보들이 공통으로 당청 갈등은 없다며 청와대와의 호흡을 강조했고
01:33도민 우선을 한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01:35다만 경기 북부 발전을 위해 별도의 특별자치도 설치가 필요하다고 보느냐는 질문 등에선 의견이 갈렸습니다.
01:42아주 장기적으로는 아주 먼 뒤에는 새로운 북부 특별자치도로 나름대로의 발전과 독립을 하면서
01:58정책 검증 속 상대 후보의 과거 발언을 고리로 한 견제도 이어졌습니다.
02:03추미애 후보님께서 서울에서 경쟁이 뒤처지면 경기도로 이전하는구나 하는 2등 시민식 발언이 있었습니다.
02:10민주당은 추가 합동연설회와 온라인 투표 등 절차를 거쳐 예비 경선을 끝내고
02:15서울시장 경기지사 본경선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할 계획입니다.
02:20YTN 김다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