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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 2차 비전 토론회 - 주도권 토론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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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러면 이제 주도권 토론입니다.
00:04각각 8분씩을 드릴 텐데요.
00:07주도권을 쥐인 후보의 질문은 여기 보시는 대로 1분 이내
00:12질문을 받는 후보자의 답변은 30초를 보장해 주시길 바랍니다.
00:18길어지면 제가 끊겠습니다.
00:21세 분의 발언.
00:22그러면 주도권 토론 먼저 박수민 후보부터 시작하겠습니다.
00:26조금 무거운 주제인데 가볍게 좀 시작해 보겠습니다.
00:32제가 서울시민들의 24시간을 좀 계산해 보았습니다.
00:36잠자는 데 8시간, 일하는 데 8시간, 그리고 아침, 점심, 저녁시간 1시간씩 3시간 더 하면 총 19시간입니다.
00:4624시간 중에 5시간 딱 남습니다.
00:49이 5시간으로 우리는 출퇴근해야 되고 날을 충전해야 되고 또한 가족도 돌봐야 합니다.
00:56유민숙 후보님, 제 계산법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시나요?
00:59네, 동의합니다.
01:01그럼 시장님께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1:04지금 출퇴근 시간이 2, 3시간에 거쳐 있기 때문에 5시간에서 이거 빼면 2시간, 많아야 3시간입니다.
01:11이런 관점에서 서울시정을 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는지요?
01:17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참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01:21기후동행 카드가 대표적인 성공작인데요.
01:24한 6만 5천 원 정도, 또 할인하면 더 싸죠.
01:28그 정도의 월 투자로 대중교통을 마음 놓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해서 최근 나온 자료를 보니까 대중교통 이용하는 시간이 좀 늘었고
01:37자가용 이용하는 시간이 좀 줄었습니다.
01:39이렇게 해서 서민 중산층 위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했고요.
01:44최근에 또 발표한 바가 있습니다.
01:46CBTC 방식, 다시 말해서 궤도해로 방식이 아닌 무선통신 방식을 지하철에 적용을 해서 용량을 한 20%, 그러니까 20% 정도 더
01:56여유 용량을 만들어내므로써 지옥철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한 3천억 정도 들여서 제일 분비는 고소부터 시작합니다.
02:06알겠습니다.
02:06시장님, 두 번째 말씀 주신 방식은 정확하게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혼잡도를 줄일 수 있는 방식입니다.
02:12그런데 기후동행 카드는 그것은 시간을 줄이는 방식은 아니죠.
02:16그것은 비용을 줄여주는 방식이죠.
02:18잘하셨지만 그 부분에 한계가 있고.
02:20지금 제가 서울시 교통계획을 보면 지하도로, 또 지하철 노선, 면목선 많이 있습니다.
02:27난곡선, 위례선 등등 있는데 계획에만 존재합니다.
02:32진행 잘 안 됩니다.
02:33한번 얘기 주실까요?
02:34이거 어떻게 하실까요?
02:35사실 예비타당성 조사라는 게 있습니다.
02:39이게 대부분 경제성을 바탕으로 해서 예탈을 하는데.
02:43이용자 숫자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보통 0.5, 6 정도가 나오면 잘 나오는 겁니다.
02:51그렇게 되니까 더 이상 진행이 안 되는 거죠.
02:54그래서 최근에 서부성 같은 경우에는 이제 더 이상 그 민자 유치에 집착하지 않고
03:01재정 투입을 하겠다 이렇게 방향을 바꿨는데요.
03:03대표적인 사례 하나를 말씀을 드린 거고 앞으로도 예타 제도의 개선을 통해서 경제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필요성도 감안하도록 제도를 바꾸어서.
03:13알겠습니다.
03:14최근에 재정으로 전환하셨다니까 좀 반갑기도 한데 예타는 수동적으로 결정만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03:20그 동네에 표값, 결국은 지하철 표값 더하기 활용도입니다.
03:26그것을 종합적으로 키워내면 예타도 맞아갈 수가 있습니다.
03:30연년세세 예타만 기다려가지고는 되는 일은 없고요.
03:33저는 지금 지하철, 지하도로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데 결론적으로는 저희가 강남, 광화문, 여의도 3개 도심으로 총 출근해서 총 퇴근하기 때문에 문제가
03:47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03:48서울은 4대문 안 1도심에서 출발해서 지금 3도심 왔습니다.
03:53이제 더 이상 늦어서는 안 됩니다.
03:55그래서 저는 5개를 더해서 8도심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3:58그렇게 되면 저희가 할 수 있는 예탈을 기다리고 있는 지하철이라든지 지하도로 전혀 다른 관점으로 보입니다.
04:05이 도심을 8개로 분산해서 출퇴근 시간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자.
04:11여기에 대한 시장님 견해 좀 듣고 싶어요.
04:14네, 아주 좋은 생각이시고요.
04:16이미 도심까지는 아니지만 부도심으로 7개를 설정을 했습니다.
04:21서남권의 마곡이라든가 서북권의 상암이라든가 동북권의 청량리 이런 식으로 7군데를 설정을 해서 이미 직졸하게 역세권을 만들기 위한 많은 투자를 시작을 했고요.
04:35아마 그 점을 좀 더 강조를 해서 8도심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방향은 옳다고 생각합니다.
04:41그런데 제가 후보님 내신 걸 보면서 목표는 창대한데 거기에 도달하는 방법론에 대한 말씀은 거의 없으셔서 좀 아쉽습니다.
04:53아닙니다. 좋은 지적이십니다.
04:55저는 야심의 크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4:57직졸학 좋은 컨셉인데 그거는 약간 부분적이에요.
05:01강남급, 강남을 저희가 처음 만들어낼 때 어려움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05:05기업들이 이주하지 않고 아파트 분양이 안 돼서 공무원한테 강제 분양한 적까지 있어요.
05:12그 정도의 추진력이 있어야 되고 저는 10분 도시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05:18저희의 공간혁신구역, Y2존 제도를 사용하면 학교, 병원, 주택, 사무실이 한꺼번에 들어갈 수 있는 공간 탄생합니다.
05:27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감한 재정 투자를 해야 된다.
05:30저는 그리고 그 돈은 어디서, 재원은 어디서 나오느냐.
05:33강남에서 재개발, 재건축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업이 있고 저는 공공기여를 건물이나 땅으로 받지 말자, 현금으로 받자.
05:41이미 서울시가 받을 수 있는 기금이 다 있습니다.
05:44그런 것을 받아서 은평, 성북, 노동항에 집중 투자하면 된다.
05:48또 그리고 서울에는 대학이 많죠, 시장님?
05:52네, 그러면 버스턴의 MIT가 있고 실리콘밸리의 스탠포드가 있어서 벤처단지가 전 세계를 이끌고 있습니다.
06:01수도 서울의 대학들이 있는데 그런 것으로 도심이 형성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까?
06:05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6:06좋은 방법이고요.
06:08그런데 지금 방금 전에 공공기여 말씀하셨는데 과거에는 없었던 제도입니다.
06:12그게 10년 전에 제가 시장하면서 사전협상제도와 함께 동시에 도입했던 공공기여 제도가 지금 이제 법제화돼서
06:20이제 비로소 강남이나 서초에 개발 사업이 벌어져도 그곳에서 받아내는 공공기여를 강북지역에 쓸 수 있는 제도적인 기반이 갖추어졌다는 거
06:29아울러서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6:32네, 재개발, 재건축을 신속통합기획으로 절차 단축하시는 거 잘 아셨습니다.
06:36그런데 더 가야 됩니다.
06:38그게 가지 않고 있는 부분, 공공기여의 경직성이 있고 용종률, 검폐율의 경직성이 있습니다.
06:44무작정 풀어? 그거 안 됩니다.
06:46그러나 풀 만큼 풀어서 사업은 가게 해야 됩니다.
06:49그게 가장 큰 공공기여라고 생각하고요.
06:53유리수 후보님, 최근에 정부가 지금 추경을 제안하고 있고 여야가 기본 합의는 했습니다.
07:01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지금 중동에서 전쟁이 터지면서 기름값이 많이 올라서
07:06공급 측 쇼크로 인한 경제 위기가 저는 구조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7:13해서 비용을 낮추는, 예를 들어서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07:18택배기사님이라든지 화물차 기사님이라든지 푸드트럭, 택시 이런 쪽에 지원을 하고
07:23또 추경이 없어도 유류세를 낮추면 비용이 낮아집니다.
07:27그런데 추경 안에 보면 지금 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예산도 있고요.
07:32또 이번에 계층을 좀 구분했지만 소비 지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7:36저는 물가에 대해서 큰 걱정이 있습니다.
07:39후보님 견해 좀 듣고 싶습니다.
07:40저는 지금 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07:43추경이라는 것이 그것으로 인해서 중동 사태에 의해서 충격을 받는 분들에게 집중해서
07:51돈을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53거기에 대해서는 굉장히 동의하는데 그것을 말씀하시는 의원님께서
07:57AI가 다가오고 있으니 기본소득을 해야 된다고 얘기하시는 것하고는 참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08:03AI 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나면 그때 가서 그 생각을 하는 게 맞지.
08:08미리 그 생각을 하는 거는 대통령하고 굉장히 영원히 파장이 맞는 것 같습니다.
08:14저는 배제하지 말자는 말씀을 드렸고요.
08:17배제하고 나서 대화가 국민들과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08:21먼저 배제하느냐, 먼저 준비하느냐, 기본소득에 대한 얘기는 그 정도 순서의 문제인데요.
08:26이 정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08:30이번에는 윤희숙 후보가 주도권을 주게 됩니다.
08:34마찬가지로 시간은 8분입니다.
08:37저는 서울시장의 리더십의 성격에 대해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08:43부동산하고 좀 연관을 시키자면 서울처럼 600년 고도의 주택 공급은 재개발, 재건축밖에 사실은 없습니다.
08:54그런데 지금 현장을 보면 아수라장애입니다.
08:57정말 행정이 아니라 갑질이에요.
09:01이번에 보셨겠지만 성동구청의 유튜브를 보시면 무속인이 구청장에게 감사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09:08그러니까 구청장이 인허가권을 가진 이상은 주민들이 그것을 애면글면 할 수밖에 없고
09:17원하는 것을 모두 다 해드릴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입니다.
09:22그래서 굉장히 잘못된 구조가 지금 유지되고 있는데
09:26제가 오 시장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는 이런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09:30인허가 통합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기준을 명시하고 범위를 벗어나는 요구는
09:36주민들에게 이런 것은 나쁜 거다라는 원칙을 만들고 싶습니다.
09:40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9:42정말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09:46실제로 구역 지정 단계가 끝나고 나면
09:49사업 시행인가나 관리 처분인가 단계를 거치면서
09:53지금 윤희성 후보님 말씀하신 그런 일들이 구체화되기 시작하는데
09:57이런 인허가권은 전부 서울시에 있는 게 아니라 구청장한테 가 있습니다.
10:02그것을 이번에 성동구청장이 잘못 이용한 거죠.
10:07그런 의미에서 구청장들에게 권한을 내려달라 하는 주장은
10:11정말 엄토리 주장을 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것이고요.
10:14지금 그 말씀은 저도 대단히 동의하는데 문제는 뭐냐면
10:17지난 우리 토론회 때도 우리 후 시장님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10:21용적률을 높여주는 것 때문에 기피 시설도 넣어야 된다.
10:25용적률을 높여주는 것 때문에 내가 원하는 건 다 넣어야 된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10:29저는 그게 아무리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시설이라 하더라도
10:34리더십의 성격은 똑같은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38정원호와 오세훈 뭐가 틀리냐 이런 얘기예요.
10:40뭐냐 하면 용적률을 높여준다는 것은
10:42그것 때문에 인구가 늘어서 혼잡해지고
10:44공공인프라가 수용능력을 넘어설 때 그것을 보완하라고 하는 겁니다.
10:49그런데 지금 그런 일이 아닌데
10:52그런 기피 시설을 세금으로 걷어서 하면 되는데
10:56왜 이것을 우리 오세훈 시장께서는
10:58기피 시설을 넣어야 되기 때문에
11:00용적률은 그걸로 받아내야 되겠다는 고집을 외부이신지 모르겠어요.
11:03저는 지금 공공기여는 현금을 포함해서
11:07시청이 여러 가지 옵션을 주면
11:09주민들이 투표제로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
11:12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1:13기피 시설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공공기여가
11:16임대주택입니다.
11:17지금 31년까지 31만 가구를 착공한다고 했는데
11:22그중에서 4만 9천 가구가 임대주택이거든요.
11:25이거 언뜻 계산해봐도 한 가구당 6억씩만 따져도 30조가 들어갑니다.
11:30이걸 재정으로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11:32가장 중요한 공공기여는 임대주택이라는 걸 아신다면
11:35그런 주장을 그렇게 쉽게는 못하실 걸로 생각합니다.
11:38시장님께서 지금 굉장히 기본적인 것을 일부러 혼돈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11:42임대주택의 비율은 법에 의해서 결정돼 있고요.
11:45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는 법정 상황까지 가는 그 전에
11:48조례로 된 상황까지 갈 때의 얘기를 우리가 보통 공공기여라고 하죠.
11:53그런데 그 상황에서 지금 임대주택의 비율을 줄이는 것은
11:57저는 얘기한 적이 없습니다.
11:58그런데 공공기여의 종류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인데
12:00그 리더십의 성격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12:03내가 인허가권을 지었기 때문에 무당 신당이라도 꼭 넣어라고
12:06얘기하는 구청장하고 지금처럼 기피시설이라도
12:10너네 아파트 앞마당에 꼭 넣어야겠어 라고 얘기하는 시장하고
12:13뭐가 틀립니까?
12:15기피시설도 기피시설 나름이죠.
12:17예를 들면 데이케어 센터나 어르신 요양시설 같은 경우에는
12:21지금의 주민들은 별로 썩 좋아하지 않으시지만
12:24분명히 10년 뒤, 20년 뒤면 절실한 시설이 됩니다.
12:28그런 것들을 충분히 토론을 통해서 집어넣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12:31절대적인 혐오시설이나 기피시설을 거기다 넣겠다는 뜻은 아니거든요.
12:36그런 점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12:38그러니까 이때까지 지금 시장님께서 충분히 소통해서 했다고 하지만
12:42많은 발등들이 있었습니다.
12:44지금 지난번 압구정 3구역에 대해서도 조합해서 자발적으로 했다고 그러지만
12:49지금 이렇게 인허가 때문에 다 눈치만 보는 그런 조합들이
12:53공문이 있든 없든 이분들이 눈치만 보고 뭔가를 제안하는 것
12:57그게 정말로 자발적인 우리가 한강달이 놓겠다
13:00이게 정말로 자발적인 거라고 믿으십니까?
13:02그런 시설들이 결국은 주민들이 쓰실 생활 인프라들이고요.
13:07그런 것들이 서울시의 재원으로 투자가 되기 시작하면 아마 재원을 감당하기 어려울 텐데
13:14예를 들면 도서관이라든가 무슨 데이케어 센터라든가
13:18이런 것들은 충분히 주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을 제안드리는 거고요.
13:23그런 것들을 전부 기피시설이라고 해서 왜 재정으로 해결하지 않느냐 하는 것은
13:27철학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13:28시장님 인허가권은 시민이 잠시 맡겨준 책임이지
13:33시민의 재산을 갈취하라고 지금 지어준 게 아닙니다.
13:37왜냐하면 공공기화라는 것 자체가 그 재개발로 인해서
13:40인구가 늘어나서 혼잡으로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13:44왜 시장님 생각대로 지금 후보님 생각대로
13:47이건 나중에 너네들이 필요할 거야.
13:49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우리 지금 서울시의 리더십 자체가
13:53대단히 고압적인 리더십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3:55제 생각대로 하는 게 아니고요.
13:57사회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서
13:59미래에 꼭 필요한 시설들을 제안드리고 설득하는 것이지요.
14:04그런 의미에서 좀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4:07마치 모든 결정을 시장이 하는 걸로 이렇게 표현을 하시는데
14:10그건 아니죠.
14:12후보님 지난 10월 15일 부동산 대책에서
14:16토호제를 서울 전역에 확대하는 거 그리고 규제 지역 확대
14:19이것에 대해서 이재명 정부가 서면으로 의견을 구했다고 했는데
14:23당시 서울시는 국토부에다가 규제 지역 지정은 신중 검토가 필요하다
14:28이렇게 대답했다고 하셨습니다.
14:29사실상 반대의...
14:30이 신중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대차게 반대 의견으로 해석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14:37서울 시민의 재산권을 지키기 위한 결연한 반대 의사
14:40이런 것을 도저히 표명할 수 없으시던 거예요?
14:43그런 건 아니고요.
14:46공직사회에서 쓰는 표현이 정형적인 표현이 있죠.
14:48신중해라 하는 건 사실상 반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14:52공직사회에서는 상식적인 얘기고요.
14:55아마 우리 일반인들끼리 대화할 때의 대화법과
14:58정부와 지방정부가 대화를 하는데
15:00이거는 신중하셔야 됩니다 할 때의 표현은 완전히 다른 거라고 생각합니다.
15:04서울시는 분명히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을 강요당했고요.
15:10그 짧은 시간에도 분명히 거절의 의사 표시를 분명히 했다는 점.
15:14알겠습니다. 거기까지 듣겠습니다.
15:16그것을 분명한 거절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민은 아마 없을 거예요.
15:20서울시의 이런 모호한 태도가 강행해도 문제없다.
15:24이런 식의 인상을 국토부에 줬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15:27이것을 사전에 막지 못한 무능한 애매한 그런 입장을
15:30저 후보께서 보이셨다고 생각을 합니다.
15:33저는 이런 것에 대해서 서울시장의 실질적인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15:38제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5:42우리 박수민 의원님께 드릴게요.
15:45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아파트값이 32평 아파트값이 얼마냐.
15:49적정한 아파트값이 거기에 대해서 우리 박 의원님께서
15:5310억이라고 대답을 하셨어요. 신혼부부들에게.
15:57그래서 제가 아무리 자산이 300억 그 정도로 지금 신고하셨잖아요. 선거 때.
16:02너무 젊은이들의 정서를 모르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
16:06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6:08지금 서울 평균 매매가가 12억 원입니다.
16:11그래서 저도 그 집을 맡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
16:14저희가 이제 땅값, 건축비 다 포함하면
16:17아마 가능한 거 그게 한 5억에서 10억 정도일 겁니다.
16:21그 정도고 10억이 이제 젊은이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숫자?
16:25절대 그렇게 생각 안 하죠. 좌절스럽죠.
16:28평균 매매가가 12억이니까 고쳐야죠.
16:30어떻게? 6, 7만 원. 1년에 착공 실적 관리를 해야 됩니다.
16:33그래야 잡힙니다. 그래야 평균 매매가 12억이 아래로 내려오고 저도 더 낮게 얘기할 수 있습니다.
16:408분 다 됐습니다.
16:42마지막은 오세훈 후보의 주도권 토론입니다.
16:46두 분 후보께 공통으로 드리고 한 30분씩, 30초씩 답변을 듣고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6:55지금 한강 버스가 세간에서 화제입니다.
17:01제가 알고 있기로는 윤희숙 후보께서는 이 사업은 폐지되어야 된다.
17:06이런 입장을 표명하셨고 박수민 후보께서는 그 점에 대해서 별다른 의견은 지금까지는 표명하신 게 없는데
17:14두 분의 의견 그리고 폐지해야 된다고 하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7:21한강 버스는 3월에 6만 명이 탑승했습니다.
17:24하루 평균 1,300명.
17:26이게 운항 비용만 커버하려고 해도 하루에 1만 7천 명이 타야 됩니다.
17:31지금 한 달에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고 해도 1년이면 160억 원의 손실이 납니다.
17:37이걸 강물에 지금 뿌리고 있는 겁니다.
17:39보수 정치는요.
17:41국민들이 네 돈이면 이렇게 쓰겠니? 라는 대답에 되게 당당해야 됩니다.
17:45160억 원의 돈을 강물에다 뿌리면서 이렇게 고집 부리실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7:51이념적으로 접근하실 문제는 아니고요.
17:54지금 타시는 분은 많습니다.
17:56그리고 저희가 기후동행 카드 이런 것도 다 교통보조금이 나가는 것이죠.
18:00그래서 대중교통이라는 것에 포함해서 보조금이 나간다는 자체를 문제 삼을 수는 없고요.
18:06저는 기왕에 탄생했기 때문에 이것이 출퇴근용이냐 아니면 여가용이냐 이걸 따져야 되는데
18:12저는 출퇴근용으로 이것을 계속 얘기하기에는 조금 어폐가 있어 보이고
18:17결국은 여가용이면서 동시에 이게 교차보조를 활용하신 것 같아요.
18:22그것도 나쁜 방식은 아닙니다.
18:24사업권을 일부 음식점 중에 두고 활용하시는 그 재원이 있는 것 같은데
18:28저는 그 계약관계 등 따져보고 또 동시에 이것이 수요가 출퇴근용인지 관광용인지 따지고 나서
18:36한 달 내에 제가 시장되면 한 달 내에 결정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18:40네, 두 분 고견 감사합니다.
18:43사실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18:45민주당이 선거가 다가올 때에 이 사업이 시작되니까 결사반대를 하면서 내세운 논리구조가 바로 윤희숙 의원님 말씀하신 이유인데요.
18:56아까 160억 적자가 난다고 했는데 처음에 설계를 할 때 선착장에 여러 가지 시금 사업을 하는 것에서부터 많은 수입이
19:05아까 말씀하신 정확히 그 정도 금액이 수입으로 들어옵니다.
19:08지금 매우 장사가 잘 되고 있고요.
19:10그 덕분에 이 좋은 교통수단을 1인당 3천 원에 이용하실 수 있는 겁니다.
19:16매우 잘 설계된 그래서 적어도 이런 종류의 새로운 사업이 시작되고 2, 3년 내에 흑자를 면하면 굉장히 성공적인 론칭인데요.
19:25지금 순환하고 있습니다.
19:26이거에 더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9:29AI 시대,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에 관광산업이 앞으로 매우 중요해집니다.
19:38어느 나라나 AI 덕분에 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아마 10년 내에 주 4일 근무제가 보편화될 거예요.
19:47그러면 여행이 자유화되고 해외에서 오는 관광객이 지금 2천만을 바라보지만 3천만, 4천만을 바라볼 텐데
19:54그때에 대비해서 서울 시민들은 대중교통으로 쓰지만 관광객들은 이것을 관광용도로 쓸 수 있도록 지금부터 투자해두지 않으면
20:02그 시절에 가서 갑자기 만들려면 이런 거는 못 만드는 겁니다.
20:06그런 의미에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미리미리 시작하는 데 대해서
20:10민주당은 이것을 전시 행정이다, 거치대 행정이다, 시장이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한다.
20:15이런 프레임을 만들어서 공격하는데
20:17질문을 정리해 주실까요?
20:19네, 그런 의미에서 시작됐던 사업이기 때문에 저는 올 가을까지 1년 정도 시행을 해보고
20:26가격 인상을 비롯해서 관광용으로 중점을 옮길지에 대해서 한번 판단을 해보고자 합니다.
20:34두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20:36강화문 광장의 감사의 정원에 대해서 또 두 분이 입장이 좀 다르십니다.
20:42한 분씩 한 30초씩 입장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20:47저부터 할까요?
20:48네.
20:48감사의 정원은 추모의 공간입니다.
20:51저는 용산 전쟁기념관에 갔더니 정말 울컥할 정도로 경이로운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20:59추모했습니다.
21:00강화문 광장은 지금 시위도 하고 가족들 놀러 나오는 곳입니다.
21:04거기다가 시장이 그냥 추모해, 그러면 추모가 됩니까?
21:07대단히 고압적인 행정이에요.
21:09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강화문이라는 광장의 공간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21:13왜 오세훈이라는 개인이 그걸 결정합니까?
21:17대형 태극기 올리겠다고 했다가 역풍부니까 그냥 앙케이트 몇 개 받아서 한 거잖아요.
21:22저는 그거 폐지하고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서울 시민들의 공론장에 내놓겠습니다.
21:29저보다 더 좋은 생각이 나오면 그걸 따르겠습니다.
21:34네, 박수님.
21:35네, 광화문 광장은 오세훈 시장님 역작이시죠?
21:40잘 하셨습니다.
21:41그런데 감사의 정원 같은 경우 저도 취지에 대해서 누가 그것을 거부하겠습니까?
21:46정말 대한민국이 갖고 있는 소중한 역사적인 자원, 유엔군 참전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21:52그런데 거기에 고정식 공간을 배치하게 되면 거기가 지금 공연장으로도 쓰고 휴식 공간으로도 되고 또 어쩔 때는 집회 장소로 쓰는 굉장히
22:03활용도가 다양한 곳인데 거기에 고정시설을 넣는다는 데 대해서 제가 좀 부담이 있었고 저도 전쟁기념관을 체크해 보니까 그곳이 상당히 공간이 넓습니다.
22:13그 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된 것 같습니다.
22:14네, 그것을 좀 보강하면 어떨까?
22:16저는 이런 입장입니다.
22:18네, 참 윤희석 의원님 오해가 많으신데요.
22:21이 사업은 시장 혼자 시작한 사업이 아닙니다.
22:24당시 정부, 국토교통부, 그리고 국가건축위원회와 협의를 충분히 거쳤고요.
22:31그리고 서울시에서도, 서울시의회에서도 여론조사를 거쳤습니다.
22:34시의회에서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그걸 주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68%의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동의를 해주셨습니다.
22:44그런데 이제 이것도 역시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민주당이 프레임을 건 겁니다.
22:49쓸데없는 일을 시장이 고집부려서 한다, 이런 프레임을 걸었는데요.
22:53실제로 서울시가 제안을 했더라도 시의회가 동의해서 여론조사까지 해주고 예산을 주고 동의를 해주고 그리고 정부와도 논의를 했는데 이게 왜 시장 개인
23:05사업이 되겠습니까?
23:06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다수의회에, 국회에 동의를 받아서 하는 게 이재명 대통령 혼자의 사업입니까?
23:12그런 민주당의 프레임에 너무 쉽게 넘어가신 것 같고요.
23:16또 하나, 이 공간을 추모 공간이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추모보다는 감사합니다.
23:21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사라질 위기에서 22개국이 도와주어서 대한민국이 생존했고 그 이후에 도움받던 나라가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바뀐 과정에서 대한민국이 엄청난 번영을
23:33했습니다.
23:33이제 질문을 해주실까요?
23:34그 컨텐츠를 이 공간을 통해서 최대한 국내외를 찾는, 국내에서 오시는 시민들도 그렇고 외국 관광객들도 그렇고 이 공간에서 대한민국의 이 번영의
23:45역사를 함께 공유하면서
23:48우리가 도와준 나라가 이렇게 번영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공간은 저는 후세에게 두고두고 광화문 광장에서 반드시 상징적으로 보여줘야
23:58될 공간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고요.
24:00그런 의미를...
24:00오세훈 의원님 질문을 해주실까요?
24:03지금 45초 남았습니다.
24:05아, 예. 아니면 질문을 1분 이내로 부탁해야 되기 때문에 말씀하십시오.
24:09두 분께 다 질문 드렸습니다.
24:10나머지 35초 동안 설명을 좀 더 드리겠습니다.
24:15어느 토론도 이런 설명을 드릴 수가 없어요.
24:18그래서 오늘 이 시간을 활용을 하는 겁니다.
24:21감사의 정원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조선시대만 있는 광화문 광장에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유민주주의, 자유민주적 경제 질서 이런 것들이
24:32어떻게 번영을 만들었는지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광화문 광장이라는 국가 상징 공간에 만들어서 보여드리겠다는 겁니다.
24:41그런 점에 대해서 그 뜻을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하시고 반대하는 것은 저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24:51후보님, 제가 미리 말씀드렸던 룰이 질부는 1분이네, 1분이네.
24:57그리고 답변은 30초를 보장해달라고 언급을 드려서 제가 중간중간에 제지를 했는데
25:02이렇게 되면 제 스스로나 제작진 차원에서 두 번째 주도권 토론 때 약간의 페널티를 줄 수밖에 없는 점
25:08제가 중간중간에 제지를 했기 때문에 격양되신 건 알고 하신 말씀이 많은 건 알겠는데
25:13두 번째 주도권 토론 때 페널티를 드릴 수밖에 없으면 여러분, 다 이해를 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25:208분이라는 주도권을?
25:21네, 아닙니다. 룰은 제가 당으로부터 받은 질문은 1분 이내로 줄여주시고 30초를 보장했다는 틀 안에서 움직이는 겁니다.
25:30정리할까요?
25:32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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