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가 어느덧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의 선거는
00:07민심의 척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00:10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박정현 기자.
00:14네, 국회입니다.
00:16지방선거 50일, 여야 아침 메시지부터 살펴볼까요?
00:20네, 민주당은 이제 윤석열을 등에 업고 등판한
00:24무능 무책임한 지방권력을 심판할 차례라며
00:26이번 선거를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드는 선거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00:32반면 국민의힘은 선거에 대한 직접 언급 없이
00:36이재명 대통령의 SNS 논란을 정조준하며 대여 공세에 집중했습니다.
00:41선거가 가까워지며 광역단체장 대진표도 7개가 완성됐습니다.
00:46민주당은 행정통합 이후 초대광역단체장이죠.
00:49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합니다.
00:52민영배, 김영록 후보 중 누가 공천장을 거머쥘지
00:55오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00:57국민의힘도 경북지사 경선열과 현역 이철호 후보가
01:01김재원 최고위원을 꺾었다며 공천을 확정지었습니다.
01:05국회의원 재보궐 공천에도 시동이 걸리는 모습인데요.
01:09고심하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조금 전
01:12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1:14연고도 없고 당세도 적은 평택을 고른 건
01:17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민주 진영의 험지에서
01:20내란 세력을 격퇴하기 위험이라고 밝혔습니다.
01:24조 대표는 민주당 기책 사유로 발생한 재선거인 만큼
01:27후보를 내서는 안 된다고 날을 세웠는데
01:30다만 민주당은 모든 재보궐 지역에 전략 공천하겠다고
01:33공언한 만큼 연대 수위가 관심입니다.
01:36민주당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로
01:39보궐선거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도 화두입니다.
01:42맞대결이 점쳐지는 유력 주자,
01:44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01:49나란히 라디오에 출격했는데요.
01:51하수석은 선택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남겠다며
01:54거듭 출마설을 일축했고요.
01:56한 전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 재건의 동단풍을 일으키겠다면서도
02:00하수석을 향해선 본인 거치는 대통령이 아닌
02:03스스로 결정하라 견제했습니다.
02:05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0%로 고공행진하는 상황 속에
02:09양당에 상반된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2:12민주당은 벌써 6, 7호 공약을 공개한 반면
02:15국민의힘은 부동산 1호 공약 발표 뒤
02:17영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02:19게다가 장도혁 대표까지 미국으로 떠나면서
02:22좀체 선거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02:27국회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02:30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02:32오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청문회를 열었죠.
02:37여야 시작부터 증인 명단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는데요.
02:43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증참고인 일방 채택이 반복된다며
02:46야당이 요구하는 김연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나
02:50정진상 씨 등을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고요.
02:53민주당은 진상규명에 꼭 필요한 증인들이라고 일축했습니다.
02:57지난 3일 기간 보고에 이어 당시 수사를 맡았던 박상용 검사가
03:01또 출석했는데 오늘도 증인선서를 거부했습니다.
03:04아울러 오늘 회의엔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도 증인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03:10이른바 연어술파티 회유욕 당사자인 박 검사와
03:13이전 부지사 두 사람의 대질이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3:17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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