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부 이준성 기자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이 기자,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00:06여야 사령탑인 양당 대표들 주말을 맞아서 좀 바쁘게 움직였습니까?
00:11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세종, 충북, 강원을 찾아 바쁜 일정을 소화했는데요.
00:16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주말 사이 공개된 일정이 없고 SNS만 올리고 있습니다.
00:21최근 서울, 부산, 경기 같은 지역에서 독자 선대위를 띄우려 하며 장대표와 거리 두기를 시도하고 있죠.
00:28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도 지방선거에 중앙당 개입하지 말라고 하겠다고 했더라고요.
00:35장대표의 조용한 주말,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어 보입니다.
00:39그런데 장대표의 방미 일정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00:43방미 기관에 미 국무부 차관부를 만난다 했지만 차관 비서실장이었던 걸로 드러나며 논란이었는데요.
00:50비판이 일자 일단 오늘 당에서 일부 잘못된 부분이 있었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과드린다고 했습니다.
00:58그런데 얼마 안 지나서 장대표가 본질을 호도하는 일부 언론의 강한 유감이라며 해당 직책의 직급은 분명 차관부 또는 그 이상이라 반박했습니다.
01:09그래서 차관부 그 이상 누구를 만났다는 겁니까?
01:12글쎄요. 장대표는 미 국무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하면 공공외교 리더십은 딱 두 명이라고 해서 제가 한번 확인을 해봤는데요.
01:21보시면 세라 로저스 차관과 개빈 왁스 차관 비서실장이 있는데 이 왁스 비서실장은 장대표와의 해동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01:29다만 세라 로저스 차관과의 만남은 확인되지 않았고요.
01:33요새 잡음이 끊이지 않는 장대표. 의회의 인물한테 응원을 받았습니다.
01:40장대표는 절대 물러서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절대. 화이팅입니다.
01:45민주당의 전략 자산이기 때문에 잘 버텨주기를.
01:49장대표가 민주당의 전략 자산이라는 거군요. 비꼰 것 같은데.
01:52이런 상황에서 배현진 의원이 윤리위에 또 재소당했어요?
01:56배 의원이요. 최근 SNS에 장대표를 겨냥한 비판글을 쏟아냈는데요.
02:02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일부가 당 지도부를 향해 조롱을 멈추지 않고 있다며 제명해달라고 배 의원을 재소했습니다.
02:10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윤리위에 재소돼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를 받았지만 법원에 갇혀본 인용으로 서울시당 위원장직에 복귀했습니다.
02:19배 의원 측은 추가 재소 관련해선 별다른 입장 없다고 했습니다.
02:23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김용전 부원장의 공천 이슈로 시끌시끌한 것 같던데요.
02:29친명계 의원들이 민주당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 경기보궐선거에 공천을 해줘야 한다는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02:37공천 요구 성명에 참여한 의원들이 50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02:42공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조승래 사무총장은 앞서 공천의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02:49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지 않았는데 공천을 할 것인지 지도부 고심도 깊어질 전망입니다.
02:55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정치부 이준성 기자였습니다.
03:07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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