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6.3 지방선거가 꼭 50일 남았습니다.
00:04광역단체장 재진표가 속속 완성되는 가운데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는
00:10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등 중량급 인사들도 몸풀기에 나섰습니다.
00:17박정현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박 기자.
00:20네 국회입니다.
00:22지방선거 50일 여야 아침 메시지부터 살펴주시죠.
00:27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지방권력 심판,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SNS 논란을 띄우며
00:33구도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각각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50이재명 대통령님, 그 참을 수 없는 손가락의 가벼움,
00:55언제까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합니까?
01:00광역단체장 대진표도 오늘까지 7곳 확정됐습니다.
01:04국민의힘은 경북지사의 현역 이철호 후보가 연임에 도전하고요.
01:08민주당도 오후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합니다.
01:13국회의원 재보궐 공천판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01:16고심하던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는 오전에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1:22연고도 없고 당세도 적은 평택 을을 고른 건
01:24국민의힘이 내리 승리한 민주진영 험지에서 내란 세력을 격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01:31민주당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도 화두입니다.
01:37민주당이 3곳 초려 영입에 들어간 인물이죠.
01:39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택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남겠다며 거듭 출마서를 일축했고요.
01:47조금 전 부산 북갑에 전입 신고를 한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재권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면서도
01:55하수석을 향해선 본인 거치는 대통령이 아닌 스스로 결정하라 견제했습니다.
02:00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0%대에서 고공행진하는 상황 속에 양당에 상반된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2:07민주당은 벌써 6, 7호 공약을 공개한 반면 국민의힘은 부동산 공약 1호 발표 뒤 영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02:15게다가 장동혁 대표까지 미국으로 떠나면서 존채 선거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02:23국회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02:25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특위가 오늘 쌍방울 대북손금 사건 관련 청문회를 열었죠.
02:33쌍방울 대북손금 사건 청문회 지금도 진행 중인데요.
02:36당시 수사검사죠.
02:37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거부하면서 또 한 번 퇴장당했습니다.
02:42박 검사는 구두로 선서 거부 사유를 소명하겠다고 밝혔지만
02:46서영교 국조특위 위원장은 핵심 증인의 선서 거부는 위증을 결심했다는 거라며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02:53박 검사는 소명 기회를 달라며 버텼지만 결국 강제로 끌려나갔습니다.
02:58회의장 밖으로 나온 박 검사는 합의제 기관인 국회에서 소명조차 못하게 하는 건
03:04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거라면서 민주당이 공소취소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한다면
03:09즉시 선서하고 모든 수사까지 받아들이겠다 주장했습니다.
03:14쌍방울 대북손금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 확정 판결을 받은
03:20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는 증인으로 나와 검찰 조서가 허위로 작성됐고
03:25검찰의 진술 강요를 견디기 어려웠다고 주장했습니다.
03:29수사팀은 즉각 반박했고요.
03:31국조특위는 또 불출석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동행명령장도
03:36민주당 주도로 발부했습니다.
03:38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39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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