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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전


[앵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야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며 점점 경쟁 구도가 짜여지는 가운데, 오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보궐선거 출마를 염두한 것 아니냔 분석이 나옵니다.

최승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전 의원은 부산 북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해운대갑 지역구를 둔 주진우 의원이 출마할 예정입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 구포시장과 부산대역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가 2024년에 왔었거든요. 저는 변한 게 없습니다."

부산 구포시장은 전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만약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될 경우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는데 한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한 전 대표는 부산에서 이재명 정부를 직격했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반도체 사이클이 돌아옴으로써 생긴, 그런 국면에서 좌우된 현상임이 분명합니다.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안하고 아직까지 정치하고 있었으면 역시 (주가지수) 5000, 6000 찍었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습니다."

"윤어게인을 끊어내자"며 자신을 제명한 국민의힘 지도부도 겨냥했습니다.

[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
"여러분 주변에 그런 짠물들 정말 많습니까? 상식 있는 여러분이 다수입니다!"

부산 북구갑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선거 일정이 나온 것도 아니지 않냐"며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영상편집: 오성규


최승연 기자 su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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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야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내리며 점점 경쟁 구도가 짜여지는 가운데 오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을 찾았습니다.
00:10보궐선거 출마를 염두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00:22더불어민주당에선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가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00:27전 의원은 부산 북구 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습니다.
00:31이재성 전 부산시당 위원장도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00:35국민의힘에선 현직인 박형준 부산시장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해운대갑 지역구를 둔 주진우 의원이 출마할 예정입니다.
00:45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구포시장과 부산대역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00:58부산 구포시장은 전 의원의 지역구입니다.
01:01만약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될 경우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는데 한 전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01:09한 전 대표는 부산에서 이재명 정부를 직격했습니다.
01:32윤어게인을 끊어내자며 자신을 제명한 국민의힘 지도부도 겨냥했습니다.
01:44부산 북구 갑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선거 일정이 나온 것도 아니지 않냐며 보수 재건에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01:53채널A 뉴스 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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