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를 50여일 앞두고 미국에 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행보를 두고 당 안팎에서 갑론을 박이 잇따랐습니다.
00:08재보궐선거의 변수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구 갑 출마를 사실상 선언했습니다.
00:15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몰래 출국이란 비판 속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떠난 뒤 지도부는 5박 7일 방미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00:26백악관에서 트럼프 정부 주요 인사를 만나고 미국 상하원 면담과 워싱턴 특파원 간담회 등 시간표가 빼곡하다는 겁니다.
00:36미국 편인지 이란 편인지 이재명 정부가 헤매는 상황에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유권자에게 선명한 선택지를 주는 일종의 선거운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8하지만 서울시당 위원장인 친한계 배현진 의원은 공천에 차질이 생긴다고 거듭 비판을 이어갔고
01:05더불어민주당도 촉박한 선거 일정 속에 참 부럽다고 비꼬았습니다.
01:10저는 무박 2일 일정도 다니고 1박 2일 일정도 다니는데 참 어떻게 저렇게 신통한 능력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1:23국회 입성을 노리던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구 갑으로 행선지를 정한 분위기입니다.
01:29한 전 대표는 SNS에 부산 북구 만덕의 집을 구했다.
01:34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01:36물 밑에서는 무공천 건의도 잇따르고 있는데
01:40국민의힘 지도부는 숙권 정당으로서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1:58박민식 전 의원이 털을 닦고 있고
02:00민주당이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에게 공개 러브포를 보내고 있는 만큼
02:063파전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02:09국민의힘 공간위가 대구시장 추가 경선은 없다고 못 박으면서
02:13주호영, 이진숙 후보의 합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02:18장기화하는 잡음에 팔을 거둔 건데
02:20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독자 민심 행보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를 고려한 거란 분석입니다.
02:26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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