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3일은 지방선거일이죠. 하지만 미니 총선 날이기도 합니다.
00:05오늘 기준 민주당 의석수는 152석입니다.
00:08총선 때 연합 비례까지 170석 안팎이었는데 그 사이 과반간신이 넘을 정도로 줄었죠.
00:14이유는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같이 광역단체장 후보로 민주당 의원들이 대거 나갔기 때문입니다.
00:22이들이 오늘 모두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6월 3일 무려 14곳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집니다.
00:29그중 13곳이 민주당 지역구, 대구 달성 한 곳만 국민의힘 지역구입니다.
00:35흥미로운 건 이번에 선거 치러지는 곳 중 절반이 지난 총선 때 10% 이내 격차를 보인 접전지라는 겁니다.
00:43경기 하남은 불과 1,200표 차, 충남 공주부여 청향 3천표도 안 나는 차이로 결론이 나왔거든요.
00:51게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여야 모두 거물급들이 총축동합니다.
00:56이 결과에 따라 6월 3일 이후 정치판 판도도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01:01그중 가장 관심 지역인 부산 북갑부터 가보겠습니다.
01:05민주당 하정우 전 AI 수석이 오늘 처음으로 부산 9포로 내려갔고 한동훈 전 대표와 만났습니다.
01:11신경전이 치열합니다.
01:12정성훈 기자입니다.
01:20민주당 인재 영입식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파란색 점퍼를 받으며 부산 북갑 후보로 바로 시작한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부서.
01:35곧바로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01:42국포시장 돌며 주민들에게 인사했습니다.
01:50하 후보 오기 40분 전 국포시장 찾아 누비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01:55결국 두 후보 마주쳤습니다.
02:03한 전 대표는 그러나 오늘도 AI 골든타임을 외쳤지만 결국 재보거를 위한 골든타임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02:12일찌감치 출마 선언한 박민식 전 보은부 장관.
02:27지역 연고도 비전도 없는 가짜 토박이라며 비판했습니다.
02:32불과 한 달 앞두고 그냥 들이닥친 거죠.
02:38또 개인의 어떤 출세를 위해서 그 중요하다는 국정과 민생은 내팽개치고 지금 온 꼴 아닙니까.
02:47하 전 수석의 출마 시민들의 생각은 엇갈렸습니다.
03:05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3:20재배程
03:21타이트
03:22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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