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선거를 앞두고 여야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00:04특히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인데
00:08이번엔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00:10박정희원 기자
00:12네 국회입니다.
00:14지방선거 50일 여야 아침 메시지부터 좀 살펴보죠.
00:19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지방권력 심판,
00:22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SNS 논란을 띄우며
00:25구도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00:27각각 들어보겠습니다.
00:31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권력을 심판할 차례입니다.
00:39이것이 바로 국민의 뜻입니다.
00:42이재명 대통령님, 그 참을 수 없는 손가락의 가벼움,
00:48언제까지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합니까?
00:53방역단체장 대진표도 오늘까지 7곳 확정됐습니다.
00:57국민의힘은 경북지사의 현역 이철우 후보가 연임에 도전하고요.
01:03민주당도 오후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합니다.
01:07국회의원 재보궐 공천판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01:11고심하던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전에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01:17연고도 없고 당세도 적은 평택을 고른 건
01:20국민의힘이 내리승리한 민주지형의 험지에서 내란 세력을 격퇴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01:26민주당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예상되는 부산 북갑도 화둡니다.
01:32민주당이 3곳 초려 영입에 들어간 인물이죠.
01:35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01:38선택권이 있다면 청와대에 남겠다며 거듭 출마서를 일축했고요.
01:43부산 북갑으로 주소지까지 옮긴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에서 보수재건의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면서도
01:50하수석을 향해선 본인 거치는 대통령이 아닌 스스로 결정하라 견제했습니다.
01:55대통령 국정지지도가 60%대에서 고공행진하는 상황 속 양당에 상반된 분위기도 감지됩니다.
02:03민주당은 벌써 6.75 공약을 공개한 반면
02:06국민의힘은 부동산 1호 공약 발표 뒤 영 소식이 없는 상태인데요.
02:10게다가 장도혁 대표까지 미국으로 떠나면서
02:13종체 선거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02:18국회 상황도 보죠.
02:20정치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특별비원회가
02:23오늘 쌍방울 대북손금 사건 관련 청문회를 열었죠?
02:28쌍방울 대북손금 사건 청문회 진행 중인데요.
02:31당시 수사검사죠.
02:33박상용 검사가 증인선서를 거부하면서 또 한 번 퇴장당했습니다.
02:37박 검사는 구도로 선서 거부 사유를 소명하겠다고 밝혔으나
02:41서영규 국조특위 위원장은 핵심 증인의 선서 거부는 위증을 결심했다는 거라며 퇴장을 명령했습니다.
02:48박 검사 소명 기회를 달라며 버텼지만 결국 강제로 끌려 나갔습니다.
02:53회의장 밖으로 나온 박 검사는
02:54합의제 기관이 국회에서 소명조차 못하게 하는 건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거라면서
03:00민주당이 공소 취소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만 한다면
03:03즉시 선서하고 모든 수사까지 받아들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03:07오늘 청문회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도 증인으로 채택됐는데요.
03:12김 전 회장은 재판 중이란 이유로 불추석했고
03:15이에 특위는 민주당 주도로 동행명령창 발부를 의결했습니다.
03:19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21김 전 회장은 재판 중이란 이유로 불추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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