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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이란, 호르무즈 통항 하루 10척 제한"
전쟁 이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하루 약 135척
호르무즈 '허가제'… 사전 승인 없이 이동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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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수전 상태가 불안해지면서 호르무즈 해업도 역시 불안한 상황입니다.
00:08이란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문제 삼으면서 다시 해업을 공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00:12미국은 합의를 지키라고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00:30Iranian state media is saying that Iran has now closed off the Strait of Hormuz today in response to Israeli
00:36attacks on Lebanon.
00:37We have seen an uptick of traffic in the strait today. It has been relayed to him privately that that
00:43is what's taking place.
00:44Iran is continuing to block the Straits of Hormuz. Do you have an expectation of when that strait is going
00:50to be open?
00:51Well, the president's been very clear. The deal is a ceasefire, a negotiation, and what they give is the straits
00:57are going to be reopened.
00:58The president is not going to abide by our terms if the Iranians are not abiding by their terms.
01:04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계속 이어지다 보면 여러 가지 국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보니까
01:09빨리 풀려야 되는 상황인데 약간 불안한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01:14저희가 방송 시작하기 조금 전에 전 세계 선박 위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 화면을 캡쳐를 한번 해봤는데요.
01:22이제 다들 저 지도만 보시면 저기 꺾인 데가 호르무즈 해업이지 하면서 다 아실 것 같아요.
01:26주변의 선박들이 엄청나게 모여있는 모습입니다.
01:31저게 얼마 전도 아니고 30분 전에 저희가 캡쳐를 한 건데 김대영 위원님,
01:35저것만 보면 휴전전과 별로 다를 바가 없어 보이거든요.
01:39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01:44지금 기존의 호르무즈 해업의 통학로는 사용이 안 되고 있어요.
01:48잘 보시면 지금 이란의 캐슘 섬 쪽으로 해서 이란 연안 쪽으로 해서 이렇게 새로운 루트가 만들어져서
01:57저기를 중심으로 지금 이란의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업 통학을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02:04그렇기 때문에 원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바로는 저희가 풀려서
02:10지금 막 많은 배들이 빠져나가고 들어오고 해야 되는데
02:13아직은 굉장히 미미한 숫자만 이렇게 운항이 되고 있고
02:18또 한 가지로는 또 이란 쪽에서 척수도 좀 제한을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02:23그래서 10척 정도로 지금 제한을 하고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02:27지금 아시다시피 페르시아만의 지금 있는 배가 한 2천 척이 넘어요.
02:33그런데 이 휴전 기간 동안에 과연 저렇게 10척으로 묶어놓으면 다 나올 수가 없습니다.
02:40그러니까 지금 이제 그런 순번과 관관된 문제도 좀 있고
02:43또 한 가지로는 돈도 지금 내라라는 얘기가 있어요.
02:47그렇기 때문에 이것과 관련돼서 만약에 이란이 적극적인 모습을 안 보여준다 그러면
02:52내일 진행될 협상에서도 시작부터 여러 가지 에러점들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03:00호르무즈 회협을 일단 좀 통행을 자유롭게 휴정 기간에는 하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03:05이란에서는 이런 조건을 좀 내건 것 같습니다.
03:08요금을 일단 받겠다라고 하는데요.
03:11화물 정보를 송신한 이후에 통행료를 통보하고 결제는 비트코인으로 하라고 합니다.
03:16몇 초 내로 지불을 해야지 풀어주겠다 이런 얘기고
03:19아까 김대영 의원 말씀처럼 하루에 10여 척 수준으로 통행량을 제한하겠다라고 하는데요.
03:25문성문 센터장님 원래 한 135척 정도가 지나던 게 하루 통행량인데
03:30거의 10분의 1로 줄이겠다라는 거잖아요.
03:33어떻게 봐야 될까요? 거의 안 풀어주겠다는 것 같은데요.
03:37그럼요. 이거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 행위 즉 불법 행위고요.
03:43또 한 가지는 휴전 합의의 명백한 도전 거기에 위반이라고 봅니다.
03:49터무 대통령이 말한 대로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안전한 개방을
03:55전제로 이란에 대한 발전소와 교령에 대한 타격을 유보한 것이거든요.
04:01그런데 지금 이란이 이런 식으로 합의를 위반하고 국제법을 위반하고 이걸 관행으로 만들고
04:10다시 말하면 호르무즈 해협의 통제권은 이란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굳히게 하는 이런 행동으로 나간다면
04:17아마 방금 부통령, 벤스 부통령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부통령이 명확히 그런 얘기를 했거든요.
04:26지금 합의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다.
04:30만약에 합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터무 대통령도 합의를 지킬 이유가 없다라고 얘기한 거거든요.
04:36터무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04:40그런 상황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04:43그러나 끝까지 지금 이란의 군사독재 체제가 끝까지 그 합의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04:50또 대면 협상이 열렸다 하더라도 끝까지 자기 입장을 관찰하려고 한다면
04:58아마도 상당히 어려운 상황으로 갈 수도 있겠다.
05:02그래서 이거는 결국 받아들일 수도 없고 받아들여서도 안 되는 그런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05:10어제 휴전에 합의를 했다라는 얘기가 들릴 때만 해도
05:14호르무즈 해협이 통행이 많이 자유로워지겠나 싶었는데요.
05:18없던 통행료만 생긴 꼴이 됐습니다.
05:20이현종 위원님, 거기다가 굳이 왜 비트코인으로 받는 걸까요?
05:24사실 이란이 지금 제재를 받고 있잖아요.
05:26국제사회에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달러 계좌가 없습니다.
05:31그래서 달러를 받을 수도 없고 줄 수도 없습니다.
05:33예전에 우리가 이란에 대해서 석유를 수입하면서 주기로 했던 수억 달러가 있었어요.
05:40그래서 사실 이란의 제재가 시작되면서 우리가 주지를 못했어요.
05:44그게 아마 최근에 미국과 협의를 해서 이란 쪽으로 갔을 겁니다.
05:48그런데 지금 사실은 이란은 공식적으로 달러 계좌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05:52제가 알기로는 아마 비트코인하고 위아나를 이거를 아마 지금 받는 모양인데
05:57사실 이번 협상도 보면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보면 달러와 베이스잖아요.
06:04그런데 지금 이걸 계기로 해서 뭔가 위아나의 어떤 기축통화 이런 것을 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같은데
06:11지금 사실은 이렇게 자연해협을 돈으로 받는 거 이건 국제법 위반인데다가
06:16르비오 국무장관도 이건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6:20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이걸 하면서 우리도 받을 수 있는 거 아니야?
06:25이런 이야기를 해버렸어요.
06:26그러니까 마치 통행료, 톨비 승인해 줄 것처럼 얘기를 했잖아요.
06:30그렇죠.
06:31그거를 마치 미국도 뭔가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했는데
06:35그러다 보니 이제 국제사회에서 통행료 받는 거는 그냥 뭐 기정사실화된 거 아닌가?
06:41결국 이 전쟁의 어떤 끝은 각 나라가 이제 어떤 면에서 보면 이 화물들, 석유들 등등에서
06:47전부 다 어떤 부담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06:50아마 지금 이제 하루에 10척 정도 제한해 놓으면 각 국이나 각 선사 측에서
06:56이런 식으로 해서 점점 가격을 많이 올려버리면 지금은 보통 30억 원 정도 된다고
07:01그러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제 각 나라가 뭐 이렇게 경쟁부터면 더 돈을 부를 거 아니겠어요?
07:06그러니까 그런 것도 상당히 좀 우려되는 지점인 것 같습니다.
07:10아까 좀 뭔가 대체 경로를 통해서 우회할 수 있게
07:13이란과 조금 더 가까운 쪽으로 선박들의 이동을 유도하고 있다.
07:17이런 말씀을 주셨는데 저희가 지도로 좀 다시 정리를 해봤습니다.
07:21기존 경로는 이렇게 이 앞쪽으로 다니는 건데요.
07:24캐슘섬, 그러니까 이란의 어떤 이란과 가까운 쪽으로 새 안전 통로를 개설을 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07:30김대영 위원님, 이란에서 얘기를 하기로는 기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으니까
07:35대체 양로 만들었다 이렇게 설명을 하잖아요.
07:38이 설명은 맞는 걸까요?
07:39가능성이 상당히 있습니다.
07:41왜냐하면 전쟁 초기에 미 중부사령부에서도 한 10여 개의 기뢰가 부설되어 있는 것 같다라는 얘기가 있었거든요.
07:49그리고 저도 이제 전쟁 발발하면서 지금 화면으로 나오고 있지만
07:54기존의 호르무조 해역 통항로가 아닌 캐슘섬, 라라크섬 쪽으로 빠져나가는
08:00이런 항로가 새로 생긴 것에 대해서 의문을 많이 가졌는데
08:04이제 이란 국영방송에서 이걸 얘기하면서 의문점이 풀렸죠.
08:08그러니까 지금 기존 항로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기뢰가 부설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좀 보여지고
08:14그리고 이란 입장에서 봤을 때는 저렇게 변경된 항로를 했을 경우에는
08:17사실상 이란이 모든 통제권을 쥐고 있잖아요.
08:21이란 영토와 가까운 쪽으로 하면요.
08:24그러다 보니까 요금 징수를 강하게 요구할 수도 있고
08:28여러 가지 목적들이 지금 다 안에 담겨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데
08:33다만 이제 지금 저 항로를 계속 쓰게 되면 미국 입장에서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08:40이게 지금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로는 과연 지금 중동 다른 산유국들이
08:45저 이란이 얘기하고 있는 저 새 안전 통로를 인정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도 있어요.
08:51그러면 아마 내일 협상 과정에서 중동 내 미 동맹국들이 기존 경로 사용과 관련된 부분을
08:58미국층에게 강하게 압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9:01그래서 이게 중요한 협상 테이블에 오를 과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9:06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지금처럼 유지가 될 경우에
09:12뭔가 행동을 취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09:15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는 상황입니다.
09:19제이디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도 이란이 해야 할 것은 해업 개방이다.
09:23조건을 지켜라라고 얘기를 했고
09:24아까 저희가 짚어봤듯이 모든 미군의 함정과 군 병력도 배치를 그대로 해두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9:31문성문 센터장님.
09:33호르무즈 해업에 미국이 예의주시를 하고 있잖아요.
09:35이란이 지금처럼 본인들 영토와 가까운 쪽으로 빼고 하루에 10척으로 제한하고 돈을 받고 이런 거
09:42미국이 그대로 보고 위반이 있을까요?
09:45네. 그건 안 되죠.
09:46왜 그러냐면 이 전쟁이 출발할 때는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제1의 조건이었습니다.
09:54그리고 그동안 많은 군사 작전을 통해서 핵과 미사일, 드론, 그다음에 방산시설, 해군, 공군, 방공, 지휘체계, 군사 역량을 거의 무력화해나가는 물론
10:08일부 살아있긴 합니다만
10:09그런 목표를 거의 달성했고 일부는 초과 달성했다고 하는 것이 미국의 주장인데
10:15아직은 표적이 남아있다는 얘기거든요.
10:18그런데 사실은 예상보다 더 심하게 이란이 지금 전 세계를 인질로, 전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아서 호르무즈 해업을 딱 쥐고
10:29이번 기회에 호르무즈에 대한 자기들의 기득권, 이건 국제법 위반이지만 이걸 유지하겠다는 거거든요.
10:37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전쟁이 끝날 수가 없습니다.
10:42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터무 대통령이 이 전쟁을 승리했다, 성공했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10:48그렇기 때문에 사실 터무 대통령이 최후 통첩을 연기하고 2주 휴전을 받아들인 것도 호르무즈 해업을 여는 조건으로 받아들인 거거든요.
10:58그런데 이게 열리지 않는다? 그러면 휴전 조건도 깨지는 것이고 협상도 깨지는 것이고요.
11:07그렇다면 아마 부득이하게 군사적인 추가 조치가 불가피할 수도 있다.
11:13그런 차원에서 지금 터무 대통령이 전투병력, 전투기화 병력을 유지하겠다.
11:19이건 언제라도 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고 역시 이 벤스 부통령은 협상 대표로 임명된 사람이에요.
11:28그렇기 때문에 벤스 부통령이 이란 측에다 요구한 게 있습니다.
11:33딱 한마디로 요구한 게 뭐냐면 성실하게 협상에 임해라.
11:37이 얘기는 뭐냐면 진정성을 가지고 하라는 얘기죠.
11:40와서 과거와 같이 속이고 지적하는 것 같이 하고 이건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을 명확하게 지금 못 봐준 거라고 생각합니다.
11:50지금 뭐 당장 해업을 개방해라, 조건을 지켜라 이런 얘기가 나오는 상황 속에서요.
11:55트럼프 대통령이 또 뜻밖의 카드를 꺼냈는데 일단 목소리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12:01이 논술은 전투기화 병력을 거짓고 오는 거짓말을 거짓말하고 있습니다.
12:17이 논술은 전투기화 병력을 지켜라, 조건을 지켜라, 조건을 지켜라,
12:36트럼프 대통령의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이런 얘기를 한 걸로 전해지는데요.
12:41미국과 이란이 합작으로 통행료 징수할 수도 있다.
12:44백악관 대변인에게 물었더니 대통령의 아이디어다라고 얘기를 하긴 했습니다.
12:49정혁진 변호사님,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법 위반이다.
12:54그리고 지금 호르무즈를 장악하고 나는 그 누구도 어느 나라에도 주지 않았는데
12:58갑자기 합작으로 받을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와요.
13:01이거 너무 모순 아닌가요?
13:03글쎄요. 지금 전쟁하느라고 미국도 돈이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런 압박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13:08저 이야기는 트럼프 대통령의 명백한 실수입니다.
13:11왜냐하면 국제법상 영해를 통과할 때 아무리 그 나라의 영해라고 하더라도
13:17거기 통과하면서 통행료 받는 것은 불법이거든요.
13:20그런 사례가 없거든요.
13:22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협에 대해서 통행료를 받겠다, 이란이 받겠다.
13:27그러면 우리도 통행료 받겠다고 할 나라가 미국이겠습니까?
13:33차라리 호르무즈 반대편에 있는 오만이 우리도 받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더 설득력이 있겠지.
13:38그런 이야기 아니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13:41그다음에 다른 걸 다 떠나서 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인명이 살상되는 그런 행위 아니겠습니까?
13:47그러니까 전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분인데 그런데 그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 것처럼
13:57그런 오해를 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왜 했는지 저로서는 도대체 납득이 되지가 않고요.
14:02그건 굉장히 불필요한 실수를 한 것이다.
14:05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14:08지금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들은 어떻게 할 거냐, 이게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14:12우리 정부는 일단 통행료 지급에 대해서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14:40통행료를 낼 생각도 혹시 있으신 겁니까?
14:42그런 쪽은 저희도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않고 있습니다.
14:50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란의 외교부 장관과 통화를 한다는 것 같습니다.
14:55거기서 어떤 해법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14:57문성훈 센터장님, 일단 빼내오긴 해야 될 텐데 정부 차원에서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게 있을까요?
15:03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외교적 방법으로 이란 측에서도 자기들하고 협의하라고 그랬으니까 협의는 할 수 있을 겁니다.
15:11그러나 국제법 쪽으로 통행료를 지불한다든지 반대급부를 주는 것은 명백히 불법이고
15:18지금 이란은 제재를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뭘 준다고 하는 것은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15:25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얘기한 것이고
15:29어쨌든 이란과 우리가 지금 적대관계 유지를 하고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제재에 동참을 하고 있지만 국교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5:40우리 국민의 안전, 또 우리 선원, 우리 배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서 외교적 노력, 가능한 노력을 다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15:51저는 어떤 형태로든 지금 휴전과 종전과 관련된 협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15:58어떤 형태로든 이 문제는 해결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되고
16:02그 안에 우리는 우리 인원들이 안전하게 그 기간을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강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6:10네, 지금 시간은 너무 부족하고 이란은 통항할 수 있는 배의 척수를 좀 줄인 상황이고
16:17그러다 보니까 각국의 외교전이 좀 치열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16:22이런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16:23다카이치 총리 같은 경우에는 휴전 당일에 이란의 대통령과 통화를 했다고 하고
16:28아크롱 대통령도 역시 통화를 했다 이런 얘기를 밝혔고
16:31조현 장관은 오늘 밤에 추가로 2차 통화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6:35김대영 위원님, 외교전으로 번지다 보면 우리나라의 어떤 외교 역량이 얼마나 되는지
16:41이게 빠져나오는 배수로 막 또 판단이 나올 것 같은데 어떤가요?
16:45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6:47지금 앞에 화면은 나왔지만 각국 정상들이 일단 본인 국가의 배들 먼저 빼달라고 하는 그런 상황까지 왔고
16:58사실은 어떻게 보면 미국 눈치들도 다 보는 상황이에요.
17:03그런 상황에서도 일단은 중요하다 보니 정상들이 전환을 하는 걸로 보여지고
17:08다만 우리도 이제 몇 가지 옵션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12예를 들어서 현금 지불보다는 물론 이제 지금 암호화폐 지불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17:18예를 들어서 인도적 지원 같은 카드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 있겠죠.
17:23어차피 지금 전쟁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의료 장비라든가
17:28도무 물품이 필요하고 하니까요.
17:30그런 방식으로도 사실은 해결할 수가 있어요.
17:32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최대한의 협상력 그리고 외교력을 발휘한다면
17:38우리도 사실 이란과 다른 나라 못지않게 끈끈한 외교관계가 있습니다.
17:43그런 측면을 잘 활용하면 좋은 소식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17:47또 한 가지로 아마 결정적 시점은 이슬람 아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들어가면
17:53이란이 뭔가 이제 이 협상을 원활하게 이끌기한 카드로
17:58갑자기 지금 열 척이라고 되어 있지만 척수를 또 늘릴 수도 있어요.
18:01그런 가능성들도 있기 때문에 좀 천천히 한번 지켜봐야 될 걸로 생각이 됩니다.
18:07말씀 주신 대로 중요한 일정은 이틀 뒤에 있습니다.
18:10최상호 기자가 보�lan 어떻게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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