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에 꾸준히 뒤끝을 보이고 있는데요.
00:08이번에는 미군 재배치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0:42트럼프 행정부의 보복 압박은 이미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0:47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나토국들의 미군을 빼서 협조국으로 재배치할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이 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0:54정리를 좀 해보니까 꽤 많은 미군들이 유럽 지역에 배치가 되어 있는데 독일과 스페인에서 빼서 재배치할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이 벌써
01:03나오는 것 같아요.
01:04정혁진 변호사님 실제 이게 실현될 가능성은 얼마나 있다고 보시나요?
01:09글쎄요. 이번 전쟁을 통해서 누가 우리 편인지 그때 우리 편이라고 하는 것은 미국 편이라기보다는 누가 트럼프 편인지 아닌지가 드러난 것이
01:17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1:19그 다음 우리나라에도 많은 미군들이 있지만 유럽에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01:23제일 많은 미군이 있는 나라가 독일, 그 다음에 이탈리아, 그 다음에 영구, 그리고 폴란드 이 순서인데 그런데 군을 배치한다고 하는
01:31것은요.
01:32문석목 장군님 더 잘 아시겠지만 다 군사적 목적이 있는 거거든요.
01:37그렇기 때문에 그 군사적 목적을 넘어서서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그렇게 쉽게 군 배치를 바꾸기는 쉽지 않을 거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01:46그런 생각하고요.
01:47그 다음 그렇기 때문에 이게 유럽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도 문제가 되지 않겠습니까?
01:52그런데 우리나라 주한미군 사령관이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1:56한반도는 어떻게 보면 고정되어 있는 항공모함 같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으니까.
02:01그러니까 아마 군대를 함부로 빼거나 재배치하거나 이런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02:06그런데 그것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는 것이 미국이 각국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
02:12특히 우리나라 같은 나라에 대해서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 굉장히 많이 있기 때문에.
02:17그러니까 왠지 우리나라도 좀 불안해지고 트럼프가 과연 우리나라를 어떻게 대하는 것인가.
02:23우리나라 이야기 조금 전에 나왔잖아요.
02:25그런 부분들이 조금 불안해지는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29네. 나토 사무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마음을 좀 풀어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들도 했고.
02:36두 시간 동안 비공개로 면담도 했다고 하는데요.
02:39문성문 센터장님. 별로 달래는데 효과는 없었던 모양이네요.
02:43네. 그런 것 같습니다.
02:45뭐 일단 전쟁은 진행 중이고 또 종전과 관련된 협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02:50지금으로서는 뭐 당장 트럼프 대통령의 그 불편한 심기를 2시간 만에 풀거나 그러기는 아마 어려울 거예요.
02:59네.
02:59그러나 이제 전쟁의 어떤 형태로든 뭐 합의에 의한 종전이든 아니면 일방적인 종전이든 정리가 될 것이라고 보는데.
03:09정리가 된 이후에 과연 미국이 이 후속 조치를 어떻게 취할 것인가.
03:14나토와 관련된 문제 또 미군의 전 세계에 있는 재배치 문제들은 아마 종합적으로 미국의 국익을 고려해서 하리라고 보는데.
03:24어쨌든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대중국 어떤 압박 정책이라든지.
03:30이런 세계적인 미국의 어떤 전략, 전략에 유리하게 아마 해외에 있는 미군의 재배치라든지.
03:39또 한국을 포함해서 그런 나토와의 관계 이런 것들을 재설정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03:46네. 사실 나토국뿐만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관을 할 때마다 주한미군도 꽤 많이 언급을 했었습니다.
03:53그러다 보니까 이게 주한미군 재배치까지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런 우려도 나오는 건데요.
03:59그때마다 인원수를 워낙 계속 틀리게 얘기를 해서 2만 8,500명이 있는데 요즘에는 계속 4만 5천 명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4:08김대영 위원님, 말만에 그칠지 아니면 이게 나토를 넘어서 주한미군까지도 재배치 가능성 있을까요?
04:17일단 나토 같은 경우에는 지금 유럽 주둔 미군과 관련된 문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하면서부터 축소가 많이 얘기가 됐었어요.
04:26지금 트럼프 2기 행정부 생각에는 유럽의 경우 국방비 많이 내고 방위비 많이 내면 스스로 지킬 역량이 된다.
04:34그런데 그동안 어떻게 보면 무상으로 지금 미국이 도와줬다라는 식으로 많이 접근을 했었고.
04:40그래서 향후 계획에도 유럽 지역 미군의 숫자를 줄인 동시에 이 병력을 재배치하겠다는 얘기를 계속 했었거든요.
04:48그래서 이거는 이번에 어쩌면 핑계로 잡은 걸 수도 있습니다.
04:53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향후 유럽 주둔 미군 재배치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수 있고 반면에 주한미군은 좀 성격이 달라요.
05:00다만 현재 2만 8,500명 이 숫자 같은 경우에는 주한미군도 유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05:05다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한테 강력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전략적 유연성 문제예요.
05:12이번에도 전쟁 초기에 잘 보시면 사드라든가 패티르트 이런 미사일들 일부 반출이 되기도 했었잖아요.
05:19그런 문제에 있어서 아마 미국의 유연성을 더 많이 발휘하게끔 그렇게 압박을 할 가능성은 있지만 미국도 잘 알고 있습니다.
05:30주한미군이 단순히 북한 뿐만 아니라 대중국 압박이라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병력을 줄인다거나 장비를 줄인다는 게 쉽지 않다라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도
05:39잘 알 걸로 생각이 됩니다.
05:42트럼프 대통령, 미국 내 여론은 그다지 좋지가 않은데요.
05:46특히 전쟁 국면에서 말이 수시로 바뀌고 또 최근에는 원색적인 욕설까지 서슴지 않는 모습 때문에 비판이 고조되는 상황입니다.
05:55백악관 기자회견에서는 이런 질문까지 나왔습니다.
06:08백악관 기자회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6:14백악관 기자회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6:19백악관 기자회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06:27네, 대통령 면접에서 저런 질문까지 좀 나왔는데요.
06:31이현정 의원님, 정신이 조금 이상해서 침해다 이런 얘기도 있는 것 같고 여러 가지 공격들을 좀 받는 것 같아요.
06:38건강 악화설은 좀 끊이지 않았던 상황이잖아요.
06:41특히 이제 문명을 말살하겠다 이런 이야기가 굉장히 아마 미국 사회에서 촉발된 것 같습니다.
06:47특히 그동안 마가 세력이라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층 내에서도 특허 칼슨 같은 경우는 완전히 미쳤다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06:56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발상, 이 문제에 대한 비판이 고조가 되고 있고
07:01특히 지금 교황 레오 14세가 이제 비판을 했잖아요.
07:07그랬더니 아마 주 바티칸 미국 대사가 아비뇽 뉴스까지 이야기를 하면서 당신은 미국 편에 서야 된다.
07:14이렇게 교황을 또 급박하는 이런 일까지 벌어졌다는 것 같아요.
07:18그리고 이제 저런 욕설을 쓴다든지 이런 것들이
07:21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 정치권에서 수정헌법 25조 문제가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7:27즉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이 상태가
07:30좀 전에도 우리가 이야기 나왔지만
07:32당시에 어떤 이란에 대한 공격을 결정할 때
07:34참모들이 다 반대했다는 거 아니겠어요?
07:37헥세스 국방장만 빼고는.
07:39그리고 다 CIA가 다 팩트체크를 해보니까
07:42이스라엘의 주장 자체가 다 허위였다라는 거죠.
07:45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의견이다 해서 그냥 갔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9그런데 결과를 놓고 보면 이스라엘 측이 처음에 주장했던
07:53그 시나리오대로 전혀 진행이 되지 않았거든요.
07:57그러다 보니 아마 이제 이번 전쟁의 어떤 후유증이 심해지면
08:01아마 미국 사회에 대한 정치권 내에서
08:03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적인 게 굉장히 고조가 될 겁니다.
08:07특히 아마 이제 정치권이라는 게 결국은 자신의 당낙과 관련이 돼 있잖아요.
08:1211월 달에 중간선거가 있는데
08:13만약에 그때까지 이뤘던 이런 국민적 여론이나 물가 상황 등등이 악화될 경우에는
08:18예를 들어서 부통령과 내각의 절반이 동의하게 되면
08:23대통령이 직무 정지를 시킬 수 있는 그러한 방안까지
08:26현실적으로 별로 그렇게 가능성은 없지만
08:29그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08:31워낙 트럼프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다 보니까
08:35자꾸 말을 거칠게 내뱉고
08:37그것이 어떤 판물을 일으키고
08:38이런 것들이 아마 좀 심각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8:42어쨌든 이번 휴전 협상이 잘 되느냐 여부에 따라서
08:45오히려 분위기도 반전될 수도 있어요.
08:48사실은 뭐 지금은 안 좋지만
08:50만약에 전쟁에서 어떤 전리품이 많다고 그러면
08:53미국 내 여론도 나쁘지 않을 거기 때문에
08:55트럼프 대통령이 지금은 굉장히 중대한 어떤 갈림길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09:01말씀을 주신 대로 전쟁이 개시된 뒷얘기가 좀 전해지고 있는데
09:05네타냐후 총리의 설득 때문에 시작됐다는 건 다 아실 것 같고
09:08그런데 그 얘기를 들었던 참모들이 대부분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09:12수많은 인명피해가 초래될 것이다.
09:14헛소리다. 터무니없는 일이다.
09:15이런 얘기를 했고
09:16찬성한 건 해그세스 장관 한 명이었는데
09:19강행을 한 거고요.
09:20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 내에서는
09:22민주당이 탄핵안까지도 발의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09:26문성무센터장님
09:28정치적으로는 좀 궁지에 몰려 있는 것 같긴 한데
09:31대통령 탄핵안이 그냥 말만 나오다가 실제로 발의가 됐거든요.
09:35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09:36발의가 된다 하더라도 탄핵의 절차를 보면
09:39사실은 하원에서 통과한다 하더라도
09:43상원에 가면 지금 상원의 구성이
09:45지금 공화당이 우위에 있고
09:48또 중간선거에서 10석이나 15석을 잃는다 하더라도
09:52이게 실제 상원에서 통과돼서
09:55탄핵이 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09:5811월이면 아직 한참 뒤거든요.
10:01그렇기 때문에 우리 연정위원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10:04이제 이 전쟁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펼쳐지느냐
10:08예를 들어서 이란의 핸문제가 해결이 되고
10:11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의 장난질이 없어지고
10:14정말 이란이 고운 나라, 충당에서 정말 보통 국가로 전환되는 그런 결과가 온다면
10:21이건 뭐 완전한 반전이 되는 거죠.
10:24오히려 반대가 된다면 실제 더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10:28현재로서는 앞으로 미래의 일을 지금 예단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0:34중요한 것은 이틀 뒤에 있을 대면 협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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