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방선거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국민의힘 지지율은 딱히 반등조차 못하고 여기에 대해서 공천 갈등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00:08이분 생각이 참 궁금했습니다.
00:10아까 만나보셨던 대로 제 옆에 오세훈 서울시장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4반갑습니다.
00:16개인적으로는 이번이 여덟 번째 선거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이 제일 어렵다고 보세요? 본인 스스로는?
00:22선거가 쉬운 선거가 있겠습니까만 당 지지율이 지금 조사기관마다 좀 다르지만 한 2.5분의 1, 3분의 1 정도 보통 지금 그렇게
00:38나오거든요.
00:38저 여론조사 추출 저에게 미리 준비했는 30%포인트 정도 차이가 납니다. 이번 주는.
00:43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한 2.5대 1 정도 나잖아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사실 쉽다고 하기는 어렵겠죠.
00:52본인도 여덟 번째 선거지만 쉽지 않은 선거임에는 분명하고.
00:56아까 인천 현장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원래 오 시장께서 사실 미리 혁신선대위 꾸려야 된다고 했는데 당 지도부 별다른 반응이 없었고
01:07오늘도 윤상현 의원인가요?
01:09장 대표 앞에서 면전에서 비상체제로 가야 된다고 했는데 별다른 반응 없이 오히려 그런 목소리보다는 장 대표가 아마 지방선거 결과 상관없이
01:18앞으로 대표가 되면 이런 걸 하겠다라는 당명도 바꾸고 당색도 바뀌고 이런 얘기를 하고 있단 말이죠.
01:26개인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시겠어요?
01:28아마 오늘 인천에서 벌어졌던 저런 일이 앞으로 점점 더 자주 벌어지게 될 겁니다.
01:35이제 공천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돼가고 있잖아요.
01:39공천을 받게 되면 이제 그동안에 공천 문제가 걸려 있어서 좀 속된 편으로 좀 납작 엎드려 있던 분들이
01:46이제 선거에 질려고 나가는 분은 없으니까요.
01:51이기 위해서는 당의 지지율을 올려야 될 것이고 오늘 아침에 드렸던 고온과 같은 이런 쓴소리들을 더 자주 하게 될 겁니다.
02:01그러면 오 시장께서도 모르겠어요. 선봉에 선다는 표현은 그렇지만 공천 작업이 더 마무리되면 당의 혁신과 장 대표에 대한 주문을 더 하실
02:10생각이신 거고요?
02:11이제는 좀 늦은 것 같아요.
02:13이제 노선을 바꾼다고 해서 아마 선거에 도움이 되는 그런 국면은 이미 좀 지나간 것 같습니다.
02:19그러면 선거 뛰는 오 시장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일인데요.
02:23어렵죠. 이제 무슨 말을 하든 선거에 지금에서 하는 진심이 아닌 말씀을 하시는구나.
02:32진심이 아닌 제스처에 불과하구나.
02:35아마 그런 평가를 국민들로부터 받을 가능성이 높겠죠.
02:39그러면 이제 오 시장이 말씀하셨던 오 시장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주장도 정리하면 결국은 서울에 대한 그동안의 정책평가와
02:46본인의 개인기 혹은 인물로 이 난관을 극복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들리는데
02:52서울시에게도 좀 해볼게요.
02:54왜냐하면 오늘 저희 채널A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내용이 뭐냐면
02:59민주당 정원회의 비유 있잖아요.
03:01최근에 김재섭 의원이 의혹 제기했던 멕시코 칸쿤 의혹 관련해서
03:05몇몇 일부 성동구 주민들이 서울시에 감사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03:13서울시장으로서 감사에 돌입하시는 거예요?
03:17오늘 확인해 보니까 시민감사옴부주만 제도라는 게 박원순 시장님 때 새로 만든 제도더라고요.
03:28시민감사옴부주만 제도 안에 감사 청구 심의위원회라는 게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기구가 있고요.
03:38거기에서 이제 감사 착수 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03:41그렇게 되면 감사를 하게 되면 60일 내에 결론을 내고 10일 내에 조치를 해달라는 요구를 피감기관장에게 하도록 돼 있습니다.
03:52두 달 아니면 딱 지방선거 때 딱 그 아닌 거네요?
03:56그때쯤에 이루어질 수밖에 없죠.
03:59참 곤혹스러운 일인데요.
04:00그 위원회가 객관적이고 공정한 독립성인 기구니까
04:04원리 원칙대로 임하는 게 이럴 때는 가장 바람직한 처리 절차인 것 같습니다.
04:11그러니까 현직 서울시장으로서 지금 서울시장이 자치구 성동구의 감독 권한이 있으니까
04:15원칙대로 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는 어차피 오 시장이 어떤 개입하고 이런 부분이 아닌 거니까
04:22시장께서 하는 거니까 절차대로.
04:23그때쯤 되면 저는 이제 업무에서 배제가 돼 있을 가능성이 있죠.
04:28그런데 또 만약에 그게 정원호 예비후보야 지금 구청장 그만뒀으니까 당사자 아니더라도
04:33해당 논란의 공무원 이런 사람들이 응하지 않으면 또 직무 위반이라면서요 이것도.
04:39그건 뭐 객관적으로 자료를 수집해서 판단을 하도록 돼 있으니까
04:42거기 원칙에 따라서 하겠죠.
04:45그러니까 서울시에 준비됐던 절차대로 갈 수밖에 없는 감사 청구서다.
04:49그렇습니다.
04:51여전히 서울시장이니까 최근에 이제 정부도 추경을 했는데
04:58서울시도 이번 미국 이란 전쟁에 대해서 뭔가 지금 유가도 그렇고 지금 경제 사정이 좋지 않으니까
05:05좀 준비하시는 게 있다면 정책적으로 어떤 게 있나요?
05:09지금 이란 전쟁 이후에 자영업자분들, 영세 자영업자분들과 소상공인 여러분들이 제일 지금 고통을 호소하세요.
05:21그래서 기존에 예산에 반영돼 있던 게 2조 7천억 정도를 그분들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을 드리는 걸로 지금 준비가 돼 있는데
05:29거기에 대해서 최근에 이란 전쟁 이후에 한 3천억 정도를 더 추가적으로 마련해서 여러 가지 형태의 도움을 드리는 걸로 준비를 했습니다.
05:39제가 오늘 보도 보니까 기후동행 카드 관련해서도 또 뭔가 반값으로 한다는 얘기도 좀 내가 들어서요.
05:45맞습니다. 정부도 오늘 모두의 카드라고 기후동행 카드하고 비슷한 그런 대중교통요금 할인 시스템을 가동하겠다는 발표를 하셨는데
05:55정부는 6개월을 한다고 했고 저희는 일단 저는 좀 손이 작아서 3개월만 일단 반영을 했습니다.
06:03아무래도 제일 힘들어하시는 게 주거비하고 교통비거든요.
06:07그렇겠죠. 아무래도 유가 이런 거 있습니까?
06:08더군다나 휘발유를 좀 아껴 써야 되니까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을 좀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수밖에 없고요.
06:18그런 의미에서 기동카, 기후동행 카드를 쓰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반값, 그러니까 한 3만 원 정도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어제
06:32내놨습니다.
06:33저 기후동행 카드 얘기가 나왔으니까 지난주였죠.
06:37저 서울시장 예비후보, 국민의힘 예비후보 토론회 저도 한번 잘 지켜봤는데
06:42윤희숙 의원뿐만 아니라 이제 모든, 다는 아니고 같은 당 소속의 예비후보들도 꽤 한강버스에 비판적으로 바라보던데
06:51이게 뭐 답변은 이게 민주당의 프레임에 걸러든 거라고 했지만
06:54그럼 윤희숙 의원이 본선 가서 그럼 민주당 프레임이라고 얘기할 거냐
06:58한강버스에 경쟁력이 없다라고 계속 같은 당 의원들, 후보들이 얘기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7:03전 정반대로 생각하는 것이요. 한강버스는 앞으로 대박이 날 정책입니다.
07:09이미 그 조짐이 보이는 게 지난 3월 한 달 동안 굉장히 가파르게 이용자 수가 늘고
07:16그리고 아마 이제 4월달이 되면 거의 줄 서서 타셔야 될 거예요.
07:21그러니까 민주당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정책들은 거의 대부분 매우 성공적입니다.
07:26기억하시겠지만 동대문의 DDP, 그걸 만들 때 얼마나 반대했어요.
07:31지금 벌써 흑자가 나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축물이 되지 않았습니까?
07:36세비섬, 이것도 지금 엄청난 흑자거든요.
07:39한강르네상스, 흑자거든요.
07:42뭐 이렇게 그리고 최근에 서울시민 천만 중에 27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07:46손목 닥터 9988이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07:49걸으면 포인트 들여서 걷도록 건강 관리하도록 하는 거.
07:53이거 처음에 민주당 극렬 반대했거든요.
07:55서울론, 계층 이동사들이 만드는 제도도 지금 굉장히 성공적이거든요.
08:03그러니까 윤희숙 의원이 약간 민주당의 논조에 휩쓸려서 편승해서
08:07그동안 본인이 성공했던 게 다 민주당, 지금의 진보우당이 반대한 건데 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08:13뭐 모르겠습니다.
08:15윤희숙 의원님이 왜, 윤희숙 후보께서 왜 그런 판단하셨는지는 몰라도
08:20하여튼 민주당이 결사반대하는 정책들은 거의 다 대박이 났어요.
08:26저는 한강버스도 그런 위기감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08:31제가 오 시장께서 다른 데 인터뷰한 거를 저희 방송 중에서 쭉 찾아보니까
08:35부동산 얘기가 결국은 본선에 가면 오 시장께서 민주당 어느 후보와 붙든 관건이 된다고 하셨는데
08:42지금 현재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08:49서울시 안에서 말씀하셔도 좋고요.
08:51단기요법이죠. 충격요법. 어쩔 수 없이 쓰는 초단기요법입니다.
08:57벌써 부동산 가격이 강남 부동산과 외곽 지역이 동조화 현상이 벌어져서
09:03강남 지역은 조금 떨어졌지만 외곽 지역은 지금 다 계속 오르고 있거든요.
09:07지금 모든 통계가 이렇게 나옵니다.
09:09수요욕 제책은 기간에 한계가 있습니다.
09:12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09:13제일 중요한 건 공급책인데요.
09:15그중에서 서울은 빈 땅이 없기 때문에 재개발, 재건축.
09:18기존에 저희가 하던 대로만 도와줘도 잡힙니다.
09:22거기에 더해서 요즘에 전세는 월세로 월세는 초급등 이런 상황이 지금 벌어지고 있잖아요.
09:31그래서 오히려 민간 기업 형태의 임대, 기업형 임대 이거를 투기형과는 구분을 해서 세제 지원이나 각종 행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게 오히려
09:46더 서울에 전 월세 사시는 분들을 위하는 길인데 지금 정반대로 가고 있고.
09:51그러니까 5월 9일까지 중가세 유예 이것들이.
09:54중가세 유예는 매매, 매물에 대한.
09:56그러니까 오 시장께서는 어쨌든 가장 최근의 핵심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그거였으니까 이게 시첸말로 약발을 좀 다했다고 보시는 거네요.
10:03아마 6월 지나면 점차 효과가 급감하게 될 겁니다.
10:08짧게 마지막 질문을 하나 드릴게요.
10:105선을 준비하시니까 본인이 재선을 또 하든 아니면 지금 남은 인기가 많지 않더라도 꼭 매듭을 짓고 싶다는 서울시의 정책이 있다면 딱
10:20하나만 꼽으라면 뭐가 있습니까?
10:21너무 많죠.
10:22지금 5선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제가 시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지금 딱 5년 일했습니다.
10:27통상의 경우에 한 재선 정도는 해야 웬만한 일이 다 마무리가 되거든요.
10:32서울시의 모든 일이 거의 다 그렇고요.
10:35그중에서 제가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동행 매력 특별시의 매력 부문.
10:40이거는 도시 경쟁력 순위가 이제 한 6위까지 왔는데 창업하기 좋은 도시나 무슨 금융 도시나 이런 순위들이 전부 종합성적표가 다 우상향하고
10:50있는데
10:505위권에 안착하는 게 이 매력 도시의 목표고요.
10:54동행 부분은 약자와의 동행이라 해서 계층 이동 사다리를 만들고 약자 부분들 많이 도와드리는 거.
11:00이게 이제 겨우 정착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완전히 뿌리를 내리려면 한 4년 정도는 더 필요하다.
11:06그런 생각이.
11:07그래서 재선을 5선까지는 하셔야 매듭이 지어지겠다.
11:11알겠습니다.
11:12마지막 말씀까지 잘 들었습니다.
11:14늦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11:15네, 고맙습니다.
11:16현직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했습니다.
11:17고맙습니다.
11:18고맙습니다.
11:18네.
11:18고맙습니다.
11:18고맙습니다.
11:18고맙습니다.
11:18고맙습니다.
11:18고맙습니다.
11:19고맙습니다.
11:1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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