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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등에 소총 장착 가능… 자유롭게 움직이며 저격
벽 뒤에 몸 숨긴 적 향해 먼저 뛰어들어 응사
시가전에서 '선봉장 역할'… 장애물 넘기 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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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순대 어묵탕 봤다면 이번에는 총알을 맨 강아지입니다.
00:04아니 이것도 총알 탄 사나이? 그것도 아니고 강아지가 총알을 어떻게 메는 거예요?
00:09강아지한테 총알 메서 전장에 투입하면 큰일 나겠죠.
00:12그런데 이건 살아있는 강아지가 아니라 로봇개입니다.
00:16로봇개 등에 저렇게 소총을 메어준 건데요.
00:19전시를 가장한 훈련인데 지금 총을 쏘는 적군을 향해서 망설이지 않고 적진 안으로 바로 뛰어드는 모습이잖아요.
00:27두려움이 있을 수 없을 수밖에 없죠.
00:28그리고 모퉁이 돌자마자 표적 확인하고 바로 맞춰서 사격을 하는 장면도 볼 수가 있습니다.
00:35뒤에 지금 아군들이 같이 먼저 투입되는 로봇개를 따라서 같이 늘어가면서 어무 사격까지 해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00:43시가전에서 가장 위험한 게 선봉 역할이라고 하는데 저런 복잡한 지형을 알 수 없는 구조물에서도 로봇개가 먼저 들어가서 위험을 제거하고
00:52구조를 파악하는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것 같고
00:55수심 1.2미터 이하 물속에서까지 움직일 수 있다고 하거든요.
01:00최대 24시간 이상.
01:01왜냐하면 로봇개는 지치지 않잖아요.
01:03실천 투입이 가능하니까요.
01:05그야말로 전장에서는 좀 유용할 것 같다는 생각됩니다.
01:08여러 가지 또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01:10어떻게 보면 영화 터미네이터가 현실이 될 날이 머지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01:16현실로 성큼 다가온 영화 속 기술이 하나 더 있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38영화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옥토퍼스인데 이거랑 비슷한 게 있어요?
01:42그렇습니다. 실제로 옥토퍼스의 축수형 이 팔처럼 옷을 저렇게 로봇 슈트를 입으면
01:496개의 팔이 같이 움직이는 거예요.
01:51그런데 우리가 바쁠 때 팔 여러 개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01:54저게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건 뭐냐면 기존의 입는 형 로봇과는 다르게
02:00사용자의 움직임 의도까지 분석을 해서 같이 그 의도에 맞게 움직여줄 수 있다는데
02:06그 AI 기술까지 동원이 돼서 굉장히 섬세하게 움직일 수가 있다고 하고요.
02:10그래서 끝부분을 용도에 따라서 집게나 가위로 교체를 할 수가 있어서
02:14업무 현장에서도 굉장히 유용하게 활용을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18지금 보시는 거는 연구소에서 발레 댄서가 같이 로봇 팔 6개랑 같이 춤추는 모습 영상을 찍어서 올린 건데요.
02:26이게 단순히 업무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에도 저렇게 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02:31그 확장성이 무궁무진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2:34이용석 대처장, 이거 거의 손 끝처럼 집게나 가위 이런 것도 잡을 수 있다는 거예요? 상당히 놀라운데요.
02:40첨단 기술이 점점 로봇을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우리 사회로 끌어들이는 것 같습니다.
02:48그런데 아까 전투로봇이나 이런 거에서 봤듯이
02:50저게 테러범이나 총기 난사범을 제압하는 데는 아주 유용할 수 있는데요.
02:56전쟁에서는 살상 능력을 극대화하고
02:58또 어떤 경우에는 통제 불가능한 상황이 되면 어떤 엄청난 일이 벌어질까?
03:03이런 점에서 좀 두렵기도 합니다.
03:05아까 나왔던 로봇계 같은 경우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그런 지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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