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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개월 전


잠정 합의안 노조 투표율 87% 넘어…DX 반발 여전
'비반도체 부문' 노조 "오늘 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총파업 막았지만…배분 두고 노노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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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입니다.
00:04삼성전자 노조 투표율이 80%를 돌파했는데 비반도체 영역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0:13특히나 이번 성과급 배분에서 불공정 논란이 강하게 불거졌죠.
00:17노노 갈등입니다.
00:18합산 투표율은 81.4%지만 비반도체 부문 동행노조는 투표 중지 가처분을 신청할 예정이다라는 겁니다.
00:27얘기 들어보시죠.
00:31DX 부분을 철저히 패싱하고 차별하는 이번 합의안의 실체가 드러나자 분노한 일터의 노동자들은 민주적인 심판을 위해 우리 동행노조로 대거 결집했습니다.
00:42그러나 초기업 위원장과 집행부는 반성은커녕 늘어난 만명의 목소리가 두려워 찬반 투표에서 동행노조 조합원들을 원천 배제했다는 최악의 악수를 두고 있습니다.
00:53초기업 위원장은 동행노조 조합원을 찬반 투표에서 배제하려는 취조란 책동을 즉각 중단하나.
01:01그리고 비반도체 부문의 노조원들은 지금의 반도체 성장은 과거 우리의 핏담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01:13함께 보시죠.
01:22삼성전자 15년간 사업 후별 누적 실적 그래프를 보시면 DX 부분 휴대전화 가전이 2395조라는 겁니다.
01:29이걸 근거로 뭐라고 얘기하고 있냐면
01:34반도체 성장 성과는 DX 부분의 안정적인 매출과 영업이익 덕분이다.
01:39투자할 때는 사업 부문과는 벽없이 왔다 갔다 하면서 성과 나눌 땐 사업 부문별로 따로 챙기는 건 모순이다라는 불공정의 이야기가 제기되고
01:47있습니다.
01:48이 부분은 한번 짚어볼 만한 대목도 있는데 우는 애기한테 접먹인다 이런 얘기 있잖아요.
01:56성과 그 배분은 엄정한 성과의 어떤 원칙, 그간의 어떤 투입된 노고에 따라 원칙대로 냉정하게 평가돼야 하는데
02:05지금의 어떤 삼성전자와 강성노조 간의 합의 국면을 보면 정부의 중재도 있었습니다만
02:14원칙이 무너졌다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02:16우는 아이 젖준다 이런 심정으로 합의한 것 아니냐라는 게 노조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는데
02:22비반도체 부문 노조원들이 불공정하다라고 문제 제기할 만한 근거가 없지는 않은데요, 보니까.
02:29김정은님, 어떻게 보십니까?
02:31그러니까 삼성전자가 경쟁력이 있었던 것은 말씀하신 대로 가전한 휴대폰 같은 안제품 파트하고 반대쪽 파트가
02:42서로 보완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렇게 경쟁력을 강화시켜 왔던 거잖아요.
02:47그런데 지금 이렇게 성과급 차이가 크게 벌어지게 생긴 마당이 되고 보니까
02:52저렇게 충분히 저는 이의제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02:57지난번에 극적으로 타결이 되고 지금 찬반 투표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만
03:02이런 후속적으로 논란이 있을 수 있는 이슈들이 있다라고 저희가 예견을 한 바가 있었잖아요.
03:09그런 점에서 우리가 휴대폰하고 냉장고 TV 팔아서 투자 많이 했잖아, 너네 쪽에.
03:17그런데 우리 이렇게 차이 나도 되는 거야? 이런 얘기잖아요.
03:20맞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한편으로.
03:21휴대폰, 냉장고, 세탁기 대단했죠.
03:23그렇죠.
03:24그러니까 과연 반도체 부분, 너네만의 이게 무료계 산물이야 이게?
03:30이렇게 저는 얘기할 수 있다는 게 이미 지난번에 타결이 됐을 때
03:34후속적으로 불거질 이슈 중에 하나였다고 생각합니다.
03:37그래서 어느 정도는 이 성과급의 어떤 격차를 조금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03:43궁극적으로는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03:46지금 찬반 투표가 내일까지인가 아마 진행이 되잖아요.
03:49이미 과반 투표, 과반 찬성이면 통과가 되는 건데
03:53이미 그 수치는 넘어갔잖아요, 80몇 프로니까.
03:57그런데 법원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03:59또 후속적으로 이런 논호 갈등을 최소화시키는 방향으로
04:03사측에서도 협상을 잘해야 될 것 같습니다.
04:07그런가 하면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문제를 어떻게 다루느냐를
04:11전 세계가 보고 있다는 말씀도 거듭 드렸었는데
04:13대만 방송에서 TSMC 직원들이 삼성전자 노조처럼 파업하겠다라고
04:19으름장을 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4:21들어보시죠.
04:43파업도 수출하는 거 아니냐
04:44이런 웃지 못할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04:46김영웅 대본은 어떻게 보십니까?
04:48파업도 한류 문화의 하나로 자리 잡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04:51우픈 얘기네요.
04:52네, 정말 우픈 이야기가 맞습니다.
04:54그런데 중요한 것은 지금 TSMC 같은 경우에도
04:571인당 1억 2,800만 원 정도 성과급 지금 예상인데
05:01지금 한국에 있는 삼성에서는 6억까지도 받는다.
05:04총 금액이.
05:05그렇게 되면 적어도 4억, 5억이라도 우리는 달라.
05:09그렇게 볼 수가 있는 거예요.
05:10GDP 계산을 하더라도 우리가 못 받을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할 수가 있거든요.
05:14그래서 지금 대만에서도 저렇게 시작을 하게 되면
05:16미국에서도 아마 그럴 수가 있는 것이고
05:18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되면
05:20정말 우리나라, 우리 국가의 위상이
05:22또 이 노조 문제로 또 한 번 좀 꺾이게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05:25그런 우려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5:28네.
05:28자, 하필프 함께하고 있습니다.
05:30자, 하필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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