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국제부 이현영 기자와 이 37시간 어떻게 구출됐는지 그 시간이 속속 내부 상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9어떻게 구출됐어요? 일단 궁금한 게 많아요.
00:11네, 먼저 미군 F-15 전투기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격추됐습니다.
00:17앞좌석 조종사는 비상탈출했고 구조가 됐습니다.
00:21문제는 뒷좌석의 무장 관제사입니다.
00:24실종됐고요.
00:25외딴 이란 산악지대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00:27이 장교는 개인 호신용 권총 딱 한 자루만 지닌 채로 2천 미터 넘는 능선을 오르며 바위 틈에 은신했고 37시간 이상을
00:37버텼습니다.
00:38다만 곤충도 씹어먹을 정도의 생존 훈련이 된 상태였고 비콘이라 불리는 위치 신호 장치를 지니고 있었죠.
00:46실종 초기만 구조 신호를 보냈는데 God is good, 하나님은 선하시다라는 거였습니다.
00:52트럼프 대통령은 이 초기 신호를 믿지 못하고 이란의 함정, 유인전술일지 우려했다고 합니다.
00:59결국 해당 장교에 대한 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이런 문구를 보낼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구출 작전을 결정합니다.
01:07그런데 그 시점에 이란군이 대대적인 수술에게 났었다는 거예요.
01:12네, 현상금까지 걸어서 군뿐 아니라 민간인들도 미국인을 찾아다녔습니다.
01:18누가 빨리 찾느냐의 경쟁이 벌어진 거죠.
01:21이 과정에서 먼저 은신처를 찾아낸 미중앙정보국 CIA가 실종자가 이미 구출돼 차를 타고 이동 중이라는 거짓 정보를 흘립니다.
01:31이란군을 산이 아닌 도로로 유도하며 시간을 번 건데요.
01:34그래도 이란군은 은신처에서 약 3km 지점까지 근접을 했는데 미군이 구조대와는 별도로 엄청난 공격기 편대를 투입해서 주변을 엄호사격하며 이란 혁명수비대의 진입을
01:47막았죠.
01:48그 덕분에 네이비실 6팀 등 100여 명 특수부대원이 수색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겁니다.
01:54수색에 들어간 이후에도 구출 작전이 마지막까지 아슬아슬했습니다.
01:57네, 끝까지 살얼음판이었습니다.
02:00실종된 장교는 37시간 이상 버티다 결국 은신처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02:06구조팀과 접선하기 위해서입니다.
02:08그런데요.
02:08미군 수송기 2대가 모래톱에 랜딩기어가 빠지면서 또 한 번 위기가 찾아옵니다.
02:14미군은 결국 새로운 수송기들을 투입해서 장교를 구출해냈습니다.
02:18다만 천단 기술의 노출과 이란군 선전에 악용되는 걸 막기 위해서 고립된 수송기 2대 모두 그 자리에서 폭파시켜버렸습니다.
02:27MC-130 기종으로 알려진 이 수송기의 가격은 우리 돈으로 1,5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34전쟁에 무게추가 기울 뻔했던 구출 작전.
02:37단 한 명의 군인을 구하기 위해 막대한 군사력을 동원한 겁니다.
02:41그런데 그 구해낸 특수전, 특전부대 6팀, 그건 어떤 부대예요?
02:46네, 요즘 탑티어라는 말 많이 쓰잖아요.
02:50최고 등급의 특전부대입니다.
02:53네이비실의 대부그루, 일명 6팀이라 불리는데 특전대원들이 1급입니다.
02:58델타포스와 같은 등급이고요.
03:002급에는 6팀을 제외한 네이비실, 3급에는 우리가 요즘 보도했던 즉각 투입부대, 82공수사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03:099.11 테러의 주범, 오사마 빈 라덴 제거 작전을 성공시킨 바로 그 부대입니다.
03:14초소형 마이크로 드론 등 최신 장비를 사용하고 총기 전문가가 화학위 세팅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3:21잘 들었습니다.
03:22이현영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03: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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