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에어맨이라고 불리는 전투기 격추로 이란에 떨어졌다가 영화처럼 구조된 미 공군 장교 소식으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9적진에서 나홀로 권총 한 자루로 37시간을 버텨냈는데요.
00:14지금 쿠웨이트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긴박했던 순간 속보들이 속속 전해오고 있습니다.
00:20장하연 기자 보도 보시고 아는 기자 이어갑니다.
00:24전투기 피격 직후 비상탈출용 좌석을 통해 지상에 착륙한 미국 F-15 전투기의 무장 관제사.
00:31다친 다리로 37시간을 권총 하나에 의지하며 버텼습니다.
00:36본능적으로 인적이 드문 2,100m 높이의 산악지역으로 향해 계곡의 바위 틈에서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00:43구조 작전 중 이란군은 불과 3km 밖까지 근접해 왔습니다.
00:48영화 같았던 구조 작전은 평소 훈련에서 나왔습니다.
01:03시어 훈련은 적진에 고립됐을 때 살아남고 돌아오기 위한 4단계 생존 프로그램입니다.
01:101단계는 물과 불을 찾고 개미 등을 먹으며 살아남는 생존.
01:14이후 적에게 들키지 않게 추적을 회피하는 회피.
01:17적에게 잡혔을 때 신문에 대응하는 저항과 기회가 오면 탈출하는 최종 단계로 이뤄져 있습니다.
01:24로이터 등 외신은 실종 장교가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기를 켜면 이란군도 탐지할 수 있기에 신호기를 제한적으로 사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33바위 틈에 숨어있다 결정적인 순간 신호기를 활용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01:38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01:47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