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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개월 전


우리 삶을 뒤흔드는 통증, 관절염
통증 없는 노년, 관절 건강을 지키는 법!

[스타건강랭킹 넘버원]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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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점 하면 뭐 들어보셨어요? 혹시 예전에
00:02지긋지긋한 관절염
00:05지긋지긋한 관절염
00:06그리고 주변 어르신들 보면 정말 거의 다 관절염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00:10근데 우리 엄마가 양쪽 무릎을 수술하셨는데
00:1383세 하셨었어
00:15근데 한쪽만 하시고 좀 살만하니까
00:18이걸 다음에 해야 되나 안 했어
00:20안 하니까 이게 오히려 더 이쪽이 더 나빠졌어 나중에
00:23그래서 나중에 우리 엄마가
00:24당신 생각에 당신이 한 2, 3년에 돌아가실 줄 알았나 봐
00:28근데 90세가 되어서 사니까 죽지도 않고
00:32이렇게 아프기만 한 거 보니까 스스로 하겠다
00:35해가지고 저 엄마가 90세에 맞고 일궁관절을 하셨거든요
00:40아 하셨어요?
00:41근데 그 하시기 전에 저한테 와서 하신 말씀 있어요
00:43
00:44그냥 방 같아서는 그냥
00:47아프시니까
00:50고통스러우시니까
00:52그 말씀을 눈물 흘리시면서 하셨어요
00:55얼마나 아프면 그러셨겠어요
00:57네 이미 퇴행성 관절염 환자는
00:59400만 명을 넘어선 지 오래인데요
01:02숫자만 놓고 본다면
01:03서울 인구 절반 정도의 인구가
01:06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01:08맞네요
01:10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01:13기본적으로 통증을 동반하는데
01:15저녁 시간대에 통증이 심해지는 편이라
01:18불면을 호소하기도 하고요
01:20그러다 보니 정상적인 생활에 불가능해지고
01:24보행에 어려움까지 생겨 두려움이 큰 것이죠
01:27네 그래서 지금부터는요 저희가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01:31일상이 정말 무너졌다는 분의 사연을 한번 만나볼까 하는데요
01:35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아 어우 아가 진짜 진짜
01:37아냐 진짜 Selena 아워 아워 아구 아워
01:44아 줄줄 끌고 다니시네 의자로
01:45아 이거 어떻게
01:47집에서 이동할 때는 이거를 많이 타고 다녀요. 무릎이 아파서 쪼그리고 앉는 게 안 되니까 저거를 앉아야만이 내 무릎에 무리가 들어가니까 저거를 앉게 되는 거죠.
02:05아유 그래 저렇게 우셨어.
02:08병원을 가니까 태행성 관절염인데 최악인 상태로 왔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02:17연골이 없으니까 뼛끼리 부딪힌다고 봐야 되잖아요. 그러면 짜릿짜릿한 거지 이제 그러면 식은땀이 나지 칼로 베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있고 그 증상을 남들은 모르고 나만 느끼고 있잖아요.
02:31그거를 그러니까는 더 서러워 많이 걸으셨었네요. 운동도 많이 하시고 많이 쓰신 거지.
02:39옛날에는 이제 돈 버느라고 그랬는데 자꾸 늙으니까 아파진 게 조금 서럽지.
02:51그렇지 내가 아플 줄 몰랐거든 난 지금 건강했거든 진짜 근데 아프니까 요양원 가야 되나 그런 생각까지 다 하게 되더라고.
03:04엄청 고통스러운 거예요 사실.
03:06분리수거하러 가신다고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우산을 짚고 다니시네요.
03:16그래 저렇게 다 옆으로 내려오시더라고요.
03:19저게 무릎에 무리가 좀 덜 가더라고요.
03:22저도 너무 아플 때는 저렇게 내려와요.
03:24이렇게 아플 줄 몰랐어요.
03:26그래도 나이로는 아직 60 중반이잖아요.
03:28아직 젊으신데.
03:29지팡이 짚기에는 창피하잖아요.
03:32그러니까 무산으로 지팡이 대용 쓰고 있는 거예요.
03:36아이고 창피해서.
03:42팔을 너무 많이 써먹어서 관절이 다른 거야.
03:46팔을 수술을 하게 됐어요.
03:48한 번 마취하고 수술할 때마다 자꾸 몸이 힘들어 약해졌어요.
03:54그렇기 때문에 병상은 이제 이 무릎 수술은 진짜 안 할 거예요.
03:58아 일단은 버티고 계시네요.
04:00진짜 예쁘게 생겼어요.
04:04지금 뭐 보세요?
04:05우리 예쁜 손녀딸이요.
04:07손녀들 너무 예쁘죠.
04:09우리 아들이 손 닦아주잖아요.
04:11내가 하고 싶어 이런 거를.
04:14쪼그리고 앉아서 물놀이 한번 닦아도 주고 싶고
04:17무릎이 좋아지면 손녀딸하고 여행도 다니고
04:21많이 걸어도 다녀보고 손붓잡고도 다녀보고
04:24그러고 싶죠.
04:25어머 어떡해 너무 젊으신데 아직
04:32이렇게 되면 자꾸 집 밖에도 안 나가시잖아
04:38우울해지지 그러면
04:39너무 안타깝습니다
04:42관절염 하나로 일상이 정말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니까 충격적이네요
04:48아니 아까 손녀딸이랑 내가 건강해져가지고
04:53닦아주고 싶고 여행도 다니고 싶고
04:56저게 사실 엄마들의 마음이거든요
04:59관절이 안 따라주니까 속상하시겠죠
05:01서럽잖아 눈물을 흘리세요 세상에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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