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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개월 전


동아 李 "GTX역 철근 누락 실태 파악-안전 점검하라"
동아 국토-행안부에 지시, 국힘 "선거 개입"
한겨레 이 대통령 "삼성역 철근 누락 철저 점검을" 국힘 "정원오 편들기 대놓고 선거 개입"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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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럼 가면 어제 청와대에서 GTX 철근 누락과 관련된 대통령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00:10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국토부와 행안부 등 관계 부처의 엄정한 실태 파악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00:23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는 사실상 여름철 우기라 여러 가지 상황에서 봤을 때 대형 안전사고 방지 차원에서 현장의 안전을
00:37살필 정부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고
00:40사태 발생 원인에 대해서 국토부 및 행안부 그러니까 관련 부처에 대해서 검토할 것을 지시한 사안입니다.
00:52GTX 철근 누락은 정원호 후보 측에서 오세훈 후보의 실정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는 이슈인데 청와대가 언급을 한 겁니다.
01:01그러자 국민의힘에서는 대통령이 선거에 개입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1:07선거운동이 시작되는 첫날 아침 이재명 대통령이 기다렸다는 듯 선거판 전면에 나섰습니다.
01:14그 어떤 변명으로도 덮을 수 없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앞서가는 야당 후보를 흔들기 위한 전형적인 관건 선거입니다.
01:24어떻게든 야당 후보에게 부재시궁 프레임을 씌워 시민들의 공포를 조장하려는 선거용 공포 마케팅일 뿐입니다.
01:32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자신이 픽한 정원호 후보를 구하겠다고 눈물겨운 일병 구하기 촌극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01:42대통령이 GTX 철군 누락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라는 청와대 대변인의 발표.
01:48이에 대해서 야당은 대통령의 선거 개입이다라며 반발하고 있는데요.
01:52김기표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54GTX의 철군 누락한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죠.
01:59서울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그런 사건이고 서울 시민뿐만이겠습니까?
02:05서울에 오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안전이 위협을 받는 사건인데 그것은 사실 오선수장이 제가 보기에는 크게 변명할 거리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02:16그런 상황에서 대통령 입장에서 저것을 지방선거 끝날 때까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02:21그리고 우선 행안부나 국토부의 진상을 조사하라고 했다는데 그것이 6월 3일 전에 결과가 나올 것 같지도 않습니다.
02:30그러면 대통령 입장에서는 국가 전체를 운영하고 가는 대통령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부분에서 지금 빨리 조사를 시켜서 63 지방선거 이후에 결과가
02:39나오더라도 빨리 빨리 진행하는 게 맞고요.
02:40저는 GTX-A 사건은 오세훈 시장의 사선 시장으로서의 매너리즘, 나태함이 빚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02:49만약에 정말 초선이나 재선 정도의 어떤 시장이었다면 저걸 저렇게 처리했을까요?
02:55보고를 받고 어떻게 이걸 계속 할 것인지 논의하고 또 계속 체크하고 이렇게 했을 것 같은데
03:02제가 보기에는 진행되는 과정이 제 생각에는 저거는 아마 시장이 사선 정도 되니까 별 크게 관심을 안 가진 것 같다.
03:09이런 생각이 들고 저거는 철저하게 진상규명이 되면 아마 오세훈 시장도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을 것 같다.
03:16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17네. 자, 김우식 교수님.
03:20일단 대통령이 직접 대변인을 통해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라고 직접 콕 집어 이야기한 건 명백한 선거 개입입니다.
03:32그러니까 일반 논적인 입장에서 대통령이 국정을 총괄하기 때문에 일반 논적인 입장에서 안전시설을 점검하라.
03:39또 우기를 맞이해서 각종 공사 현장에 실태 파악을 해라.
03:43이렇게 말하는 건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이야기예요.
03:46또 해야 될 이야기일 수도 있어요.
03:47그런데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라고 이야기하는 건 이건 명백한 선거 개입이죠.
03:53왜? 그것은 정원호 후보 측에서 그 이슈를 들고 나와서 일주일째 계속 상대 후보에는 오세훈 시장 측을 지금 공격하고 있는 이슈잖아요.
04:03그걸 들고 나와서 이야기했다는 것은 명백하게 한쪽 편을 드는 선거 개입이라고 생각이 들고.
04:08예를 들면 이 훌륭한 김진애 돌직구쇼는 양쪽 편을 다 보시고 있잖아요.
04:12제가 오세훈 시장 이야기하면 우리 김규 피의원님이 정원호 시장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04:18그게 공정한 거고 그게 일반 논적인 겁니다.
04:20그런데 지금 대통령께서 저렇게 이야기하는 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일반 논적인 안전 점검, 실태 파악 이걸 하는 건 누가 뭐라고
04:28하겠습니까?
04:29그런데 삼성역 철근 누락이라고 하는 명백히 정치적 폭발력과 화제성의 농후한 사건을 꼭 집어 이야기했던 것은 저는 명백하게 대통령께서 잘못한 것이라고
04:39보고요.
04:39철근 누락 관련해서도 이미 수차례 갑론을박이 있고 공방이 있었습니다만 서울시가 위탁받은 안전 실태 파악을 이미 감리업체와 현대건설 측이 알아서 사전에
04:55이야기를 했고 그것이 국가철도공단에 보고가 돼서 수시로 열 몇 차례의 안전점검회의와 전문가 자문회의를 받아가지고 보강작업을 해가지고 이번 4월에 국토부에 최종
05:06보고한 거 아니겠습니까?
05:07그러니까 사고가 나기 전에 사고 날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했던 시스템과 메커니즘이 그대로 매뉴얼대로 굴러간 거예요.
05:14그러니까 시장한테 보고가 안 됐던 거죠.
05:17있을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미연에 방지했던 거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05:25작년에 있었던, 작년인가 재작년에 있었던 김포의 아파트 공사 현장 붕괴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05:31그때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난리가 나가지고 그 공사 현장을 중단을 시킵니다.
05:36그리고 몇 달 전에 있었던 경북 청도군체 철도 차량 사망사고가 있었어요.
05:41그래서 안전점검을 위해서 코레일과 국토기통부가 몇 달 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05:45그렇게 하는 게 신속한 대응인 것이지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을 미연에 다 사전에 알아서 현대거설치기 보고를 해서 체크하고
05:54서울시가 국토철도원단에 이야기해서 4개월 동안 계속 상의해서 보완책을 마련해서 그걸 국토기통부에 최종 보고한 게 왜 그게 누락이고 은폐입니까?
06:04저는 충분히 잘 점검된 미연의 사고를 방지하는 안전시스템이 작동됐다고 생각합니다.
06:11두 후보 간에 공방도 이어집니다.
06:15정원 후보는 공사를 중단시키라고 얘기했고요.
06:18오세훈 후보는 그럼 한번 토론을 해보자고 맞받아 쳤습니다.
06:23함께 보시죠.
06:27문제 발견되면 해결 방법 마련하고 다음 공사 진행해야 된다.
06:31오세훈 후보, 정원호. 대통령 뒤에 숨지 말고 공사 중단 놓고 직접 토론하자.
06:35토론이 안전을 가져오냐.
06:36조금 전 대통령의 참전으로 야당에서는 선거 개입이다라며 반발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6:45양태중 변호사님.
06:47철군 누락이 된 건 명백한 사실이고.
06:50그게 만약 철군 누락으로 철군이 한두 개 빠진 것도 아니고 거의 몇 천 개가 빠졌다고 하는 건데.
06:55그걸로 사실 사고가 날 경우에 인명피해는 정말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할 거는 잠명한 사실이거든요.
07:01그런데 사실 이 문제는 이미 벌어진 사실에 대해서 이거는 과연 바로 공사를 제기하는 게 맞는지.
07:07공사 중단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게 맞는지.
07:09이거는 두 분이 이런 공사라든가 전문가들이 아니시잖아요.
07:13전문가 아닌 분들이 토론을 해서 무슨 답이 나오겠습니까?
07:16저는 그래서 이거는 빨리 전문가들을 빨리 소집을 해서 전문가 회의를 통해서 공사 중단을 하고 일단 보완을 한 다음에 공사를 제기하는
07:24게 맞는지.
07:24아니면 지금 단계에서 바로 공사 제기를 해도 문제가 없는지.
07:27전문가들이 결정할 전문적인 영역이지.
07:29이걸 무슨 정치적이냐.
07:32그 두 시장 후보 두 분이 토론한다고 무슨 답이 나오겠습니까?
07:34그래서 저는 오히려 오세훈 후보께서 이게 토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데 토론 토론 얘기하는 거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지금 아직은
07:42정은호 후보에 비해서 조금 낮은 그런 여론조사나 그런 지지율에 대해 또 추격자의 느낌이기 때문에 그걸 좀 만회하기 위해서 자꾸 토론을
07:51유도하시는 걸로 보이는데 부탁이니 이런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안전 문제까지 이런 정쟁 영역으로 끌어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07:58네, 유용헌 의원님.
08:01대통령께서 워낙 안전 강조하시고 이게 또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거는 맞는데 내용을 보면 이게 삼성역 복합한석센터의 지하 5층
08:13승강장 기둥에 원래 주철근이 두 줄로 돼 있어야 되는데 한 줄, 한 줄로만 돼 있었다.
08:19그리고 기둥 80번, 80개 중에 50개가 기존치를 충족하지 못했다.
08:24이게 핵심적인 쟁점 사안인 걸로 알고 있고요.
08:28기술적인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핵심 쟁점 중에 하나가 서울시가 이걸 은폐했느냐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8:36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까 우리 김 교수님 말씀하셨지만 서울시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관련 내용을 철도군단에 지속적으로 홍보를 했고
08:48보강안이 확정된 뒤에 올 4월에는 국수부 철도군단에도 관련 내용, 보강 요청을, 보강 논의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08:57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철저하게 안전 문제는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되지만
09:04선거를 앞두고 과도하게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성격이 강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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