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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분 전


김관영 "식당 주인, CCTV 가지고 접근"
[단독] 식당주인 "(김관영 측) CCTV 삭제 요청"
[단독] 식당주인 "'월 2천만 원'씩 매출 채워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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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관영 지사와 식당 주인 간의 진실 공방도 있습니다.
00:03김 지사의 얘기 들어보시죠.
00:27그럼 이번에는 식당 주인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0:34전혀 저한테 묻더라고요.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니까 저 좀 삭제해 주시면 안 되겠냐 찾아왔어요.
00:41가게 매출을 채워주겠다. 원래 이천씨 매출을 채워주겠다.
00:46지사한테 회수해서 그걸 북으로 올려야 된다.
00:51저희 채널이 판단하기에 돈 봉투를 돌린 행동도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00:57특히나 이후에 진실 공방도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을 해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01:04김유정 의원님, 입장이 달라요.
01:07김 지사는 식당 측이 상당한 조건들을 요구했었고 만나자고 했었다라고 요구했다는 주장이지만
01:14저희가 취재해본 결과 식당 주인은 오히려 김 지사 측에서 선거법 문제가 있기 때문에 CCTV 영상을 삭제해 주면 되지 않느냐.
01:24월 매출 2천씩 채워주겠다라는 것을 제안했다라는 주장.
01:28전혀 다른 주장을 지금 내고 있거든요.
01:31어떻게 보십니까?
01:31이 부분은 사실 CCTV가 없는 식당은 거의 없잖아요.
01:36그런데도 오랜 세월 공직자로서 위치해 있었던 김관영 지사가 그런 부분들을 너무 간과했던 게 아닌가.
01:45그리고 순간적으로 좀 경솔한 판단을 했던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51참 안타깝기도 하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1:54그리고 지금 전북 선관위에서 이 사건을 지금 조사를 중이기 때문에 아마 사실관계를 조금 더 확인을 하고 송치를 하든지 이렇게 되겠죠.
02:05그런데 김관영 지사 또한 법조인 출신인데 왜 그랬을까라는 참 그런 생각을 하게 되고요.
02:13그런데 영상까지 있는 마당이고 명확하게 공직선거법 위반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건 없다라는 주장은 맞지 않죠.
02:21그리고 나중에 양형의 정상 참작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줬다가 회수했다라고 하는 그런 부분들이.
02:31그런데 또 다른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나는 돌려주지 않았다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02:37이 부분은 이미 준 것 자체로 어떤 위법적인 상황이 성림이 되는 거라서 돌이 없었다.
02:47당에서도 영상도 있고 또 본인도 그러니까 직접 불러서 대면으로 윤리감찰단에서 조사를 한 건 아니었고요.
02:54또 어제 긴급 심야 최고위원회에서도 그냥 최고위원들이 영상도 있고 이거는 뭐 시체말로 빼박이다.
03:03이런 판단을 했기 때문에 비상징계를 했던 것 같거든요.
03:09그래서 본인도 이제 그 부분을 영상에 나온 화면에 대해서 부인하지 않았고.
03:15그래서 비상징계를 발동을 했는데 이런 경우에는 당대표 직권으로 하는 제명 처분이기 때문에.
03:24그렇습니까? 당대표 직권 제명입니까?
03:26직권이죠. 최고위는 이제 열리지만.
03:28그래서 재심 청구도 불가능해요.
03:31직권으로 했을 때는 재심 청구 불가.
03:32네. 비상징계라서.
03:34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제 본인이 민주당 경선에는 당연히 불참, 참석 못하게 되는 거고 참여할 수 없고 어떤 판단을 할지
03:43이번 지방선거에서 지켜봐야겠습니다마는 일단 식당 주인하고 입장이 다른 그런 부분들도 아마 서로 주장이 일면 일리 있는 주장일 수도 있어요.
03:55일부는 사실일 주장, 각자의 주장이 있지만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아마 전북 선관위에서 종합적으로 다 각자의 어떤 소명을 듣고 판단하게 되지
04:05않을까 생각합니다.
04:07만약에 저게 식당 주인 말이 사실이라면 성추윤 대변인 굉장히 부적절한 거죠.
04:12월 2천씩 가계 매출을 개인 돈으로 채우겠습니까?
04:16그렇죠.
04:17도의 공금으로 채워주겠다는 제안이라는 뜻이잖아요.
04:22식당 주인의 말이 만약에 사실이라면 이 부분도 좀 엄청나 보이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4:27법적 다툼을 하게 될 때는 저 부분도 증거인멸 시도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것이다 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04:34없을 것 같고요.
04:35일단 좀 안타깝습니다.
04:37이 소식을 접한 분들은 아니 뭐 같이 술 먹다가 대리비 정도 줄 수 있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04:43수 있는데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04:45선거에 나가려는 사람이 그렇게 대리비, 택시비 이런 것들 평소에 몇 천만 원씩, 몇 억씩 뿌리고 다니면 그거 허용되면 안 되는
04:54거 아니겠습니까?
04:55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은 철저하게 아까 김관영 지사가 본인이 얘기하잖아요.
05:00상시적으로도 허용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도 찝찝했다.
05:04본인도 알았던 겁니다.
05:05저는 사실 저기서 아까 우리가 영상 속에서 봤던 가방을 건네주는 아마 같이 일하는 직원일 텐데 직원은 왜 그 판단을 못했지?
05:13그러니까 적어도...
05:15누군가가 옆에서 기사님이고 문제 있습니다.
05:17그렇죠.
05:17그러니까 지사가 그런 판단을 해서 왜냐하면 술을 좀 마셨고 같이 참석자들과 분위기도 좋고 하니까 택시비 정도 챙겨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05:25수는 있는데
05:26그런데 옆에 있는 사람은 그러니까 직원, 가방을 전해준 직원은 술도 안 마셨고 그렇기 때문에 직원들은 항상 철저하게 그런 것들을 감시해주는
05:33서포트 역할을 해줘야 되고
05:34그 직원이, 지사님 여기 CCTV 있습니다.
05:36그렇죠. 아니죠. CCTV가 없어도 그러면 안 되죠.
05:38없어도 그러면 안 되지만.
05:39이거 주는 행위를 하면 안 됩니다라고 말씀을 전달을 했었어야죠.
05:43제가 추가 판단을 못한 건 물론 김관영 지사가 일단 원천적인 잘못이 있습니다만
05:47그거에 대한 체크를 못해준 직원도 참 안타깝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고요.
05:53그런데 이런 건 있습니다.
05:54지금 친명도 친청도 아니기 때문에 지금 보호받지 못하고 빠르게 징계받은 것 아니냐.
06:00그건 아니고요.
06:01너무 명백하게 영상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06:04거기에 돈 봉투를 건네는 장면, 현금을 건네는 장면이 명백하게 찍혀있기 때문에
06:09이것은 소위 말하는 정말 빼박진 거인 거예요.
06:12거기에다가 아까 또 봤던 참석자 중, 그게 참석자 중 한 명인지
06:18나머지 참석자들은 전원 회수가 됐는지 이것도 확인해 봐야 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06:22적어도 아까 변호사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회수가 됐다 하더라도 문제인데
06:28그런데 한 명은 심지어 회수가 안 된 게 확인까지 됐고
06:31그럼 당 차원에서는 이건 비상징계를 통해서 빠르게 결정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었다.
06:35왜냐하면 다른 또 부분과 다른 게 지금 경선 중이시잖아요.
06:39만약에 이거를 조금 시간을 끌었다가 경선이 진행돼 버리고
06:42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현직 지사이기 때문에 좀 더 유리한 상황이었거든요.
06:47그러면 후보로 확정이 돼 버리면 또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06:49그렇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는 뭔가 개파의 문제 전혀 그런 게 아니고
06:53신속하게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그런 사안이 있다라는 건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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