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검경합동수사본부 구성과 별개로 경찰 수사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6경찰은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잇따라 출석을 통보했는데 합수본에 사건을 넘기기 전까지 필요한 수사는 빠르게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00:15김희영 기자입니다.
00:20경찰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고발된 구단위 선관위 직원들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6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 강남, 광진, 서초, 동작 등 모두 5개 구의 선관위 직원들과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00:37밝혔습니다.
00:38경찰은 일단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투표지 배분부터 부족 사태 대응이 적절했는지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00:46이와 함께 투표소 내부 CCTV도 확보해 분석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0앞서 경찰은 사건 배당 나흘 만에 선관위 관계자들을 상대로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등 혐의 고발장을 제출한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00:59마쳤습니다.
01:00지난 주말에는 선거 사무를 도운 공무원과 용지가 부족해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상대로도 참고인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01:08수사에 속도가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 경찰은 검경합동수사본부가 본격 운영되기 전까지 필요한 수사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18YTN 김희영입니다.
01:20끝!
01:20수사에 속도로
01: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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