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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분 전


경찰, '김경 또 다른 금품 전달 모의' 녹취 확보
녹취에 여권 인사 거명…"아직 수사 대상 아냐"
김경, 다른 민주당 의원에게도 돈 건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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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이 두 명입니다. 김경, 강선우. 김경 씨 의원이 강선우 의원 말고 또 다른 사람에게 금품을 전달했다라는 정황이 제기됐습니다.
00:20누구에게 금품 전달할지 논의를 했다. 전직 시의회 관계자와 여권 인사를 거론했어요. 현재의 여권이죠.
00:28경찰이 녹취파의 아이를 확보했다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회실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라고 합니다.
00:37여권 인사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김 씨 의원이 강 의원 말부도 당직자 등에게 금품을 줬다는 소문은 계속 있었다.
00:45만약 강 의원 외에 돈 받은 현역 의원이 추가로 나오면 당도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라는 민주당 관계자의 이야기도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00:57동알보 보도입니다.
01:02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선관위가 김경 씨 의원이 다른 사람에게도 금품을 제공했다라는 내용을 전달받고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1:14그러니까 그냥 제보자만 나온 것이 아니라 경찰도 따로 파악하고 있는 부분이 있고 선관위도 따로 제보받은 부분이 있는 상황 같습니다.
01:22물론 금품을 또 받았다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직 측정할 수 없는 그런 단계입니다.
01:28아직 외부적으로 나오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01:30강선 의원 말고도 더 있다는 건데 김광삼 변호사님 정치원 대표가 이거는 휴먼 에러라고 했잖아요.
01:39그런데 지금 금품 받았다는 사람이 강선 의원 나왔고 김병규 의원 나왔는데 거기에 보좌관들 동원됐고
01:47그리고 그것이 공천 대가다라는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는데 이게 어떻게 휴먼 에러냐라는 말이 사실 민주당 내부에서도 나왔는데
01:55강선 의원은 김병규 말고 또 있다? 라는 거잖아요 의혹은.
01:59제가 볼 때는 시스템 에러가 명백한데도 휴먼 에러로 이걸 표현한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보고요.
02:07왜냐하면 휴먼이 너무 지금 많아지고 있다.
02:08그렇죠. 휴먼이 집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 받잖아요.
02:11그리고 어떻게 보면 휴먼 에러보다는 휴먼 테크.
02:15휴먼 테크다.
02:15그렇죠. 뭔가 국회의원의 직을 이용해서 또 선거 공천이라는 걸 이용해서 돈을 버는 일종의 재테크 일종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어요.
02:24그런데 김경 시의원의 어떤 정치적 행적을 보면 의심 가는 부분이 많이 있죠.
02:32왜냐하면 일단 갑자기 비례대표로 추천돼서 서울시 비례대표도 있잖아요.
02:40그런데 여기서 강서구 쪽에 가는 거예요.
02:43그런데 언론 보도 보니까 동대문에서 시의원을 하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다는 거 아닙니까?
02:49결과적으로 강서구로 옮기면서 강선우에게 1억을 줬다는 정황이 완전히 다 드러나고 있어요.
02:57그런데 그다음에 또 행보가 강서구에서 강서구 구청장을 또 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03:03그러다가 영등포로 옮겨서 영등포 구청장으로 가려고 했다는 거 아닙니까?
03:07선거 나가려고 했다는 거잖아요.
03:09그러면 아마 이 김경 시의원이 사실은 제3회니까 재력이 엄청나더라고요.
03:15그리고 외제차 끌고 집도 많고 오피스텔도 있고 아주 재력이 엄청난데 그런 생각을 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03:25우리가 드라마나 영화 보면 돈으로 안 될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그런 얘기를 많이 하잖아요.
03:32그리고 전형적인 그런 케이스다.
03:34그런데 김경 시의원 얘기는 보도에 따르면 내가 먼저 준 게 아니라 저쪽에서 먼저 강의원 쪽에서 먼저 한 장 얘기를 꺼냈다는 거잖아요.
03:42그러면 김광선 변호사님 돌직구쇼랑 더라방에서 수도 없이 돈 받았다는 사람이 김병기, 강선우 2명일 뿐 없다.
03:50더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수사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03:53그럼 이거 김경의 문제입니까? 아니면 뭐의 문제입니까?
03:56지금 공천 시스템이라도 이런 거 문제죠.
03:59그러니까 김경 시의원이 그냥 만나자고 했겠습니까?
04:02나 강서구에서 신혼하고 싶어. 그래, 그럼 한번 만납시다.
04:07그러면서 큰 거 한 장 정도는 있어야 한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돈을 줬겠죠.
04:11미리부터 내가 돈을 줄 테니까 나를 공천해달라. 그렇게 얘기하지는 않았겠죠.
04:16그러면 자기가 뭔가 접촉을 해서 돈을 주면 사실은 공천을 받을 수 있는 그런 현역 의원이랄지
04:24공천과 관련된 권한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본인은 알고 있는 거예요.
04:28그래서 찔러봐서 안 될 것 같으면 지역을 옮기고 그런 식으로 한 거다.
04:33이렇게 볼 수밖에 없어요.
04:34그래서 제가 볼 때는 비례대표 추천 과정, 그 과정에서 돈이 오고 갔는지 오고 가지 않았는지 그런 부분들.
04:43일단 강서구 시의원을 하는 데는 돈이 오고 간 정황이 거의 제가 볼 때는 증거상 명백하다 이렇게 봐요.
04:49그 다음에 영등보험구청으로 가는 데 있어서도 누군가 접촉을 했을 것이다.
04:54그러면 현역 시의원이 됐건 현역 시의원으로 접촉하기 전에 그 밑에 있는 당직자랄지, 보좌관이랄지
05:00그런 사람하고 물밑 접촉해서 어떻게 보면 돈 가지고 이걸 딜을 하는 것이 김경흥 시의원이 정치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05:10그러면 과연 이게 강서구, 김병기 이게 한정돼 있겠느냐.
05:13그렇지 않다는 거고.
05:14더군다나 김병기 의원과 관련된 부분 보세요.
05:17지금 관련된 구의원들로부터 공천원금 2천만 원, 천만 원 받은 게 돼 있고
05:23또 언론 보도에 보면 이거 말고 또 있다는 거 아닙니까.
05:27그러면 이거 민주당은 공천받으려고 하면 돈을 줘야 하는 정당이 아니냐.
05:32그래서 특검하자고 하는 거예요.
05:34그런데 특검을 지금 거부하고 있잖아요.
05:36제가 볼 때는 신천지 특검하고 불리하자, 국민의힘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데
05:40제가 볼 때는 같이 하는 게 좋다고 봐요.
05:43이걸 자꾸자꾸 명분을 줄 게 아니고 특검해서 과연 이 공천 헌금을 했지 구조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05:50이것을 특검을 통해서 파헤쳐라는 것이 국민의 생각이라고 보고요.
05:55이런 주소에 다 나와 있지 않습니까?
05:57국민들이 바라는 것들이.
05:58그럼 그 방향으로 가야죠.
06:00그래서 이게 단순히 휴먼 애를 그런 문제가 아니고
06:03구조적인 공천 시스템의 문제다.
06:07그리고 돈 받고 공천을 해 줄 수 있는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
06:10이건 아무튼 수사를 통하든지 아니면 뼈를 깎는 민주당의 어떤 반성으로서
06:16이걸 당연히 고쳐나가야죠.
06:20고구마 줄기 캐듯 줄줄이 의혹이 추가되고 있는 셈인데
06:23보도에 따라서 아까 그 녹취 내용도 우리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정리를 해드렸듯이
06:32다른 여당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건지.
06:36그런데 지금 서울시 선관위가 이걸 경찰에 이첩한 거잖아요.
06:41의원이 아닌 사람이 또 있다.
06:43이런 얘기도 있고.
06:44양기대 의원님.
06:46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던 겁니까?
06:47그때 그 검토에서.
06:48저는 우리 민주당의 경우에 저는 휴먼 에러가 아니라
06:54시스템 에러라는 것은 아직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06:58왜냐하면 저도 17대 2004년부터 지역위원장도 했고
07:03국회의원도 하면서 여러 가지 선거에 그런 위치해 있었는데
07:10오히려 저는 그분들한테 10원 한 장 받은 적도 없고
07:14또 그분들이 선거를 잘할 수 있도록 저는 격려했던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요.
07:21민주당을 시스템 에러라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07:24저는 아직은 그런 시기상조 아직 뚜렷한 증거가 없지 않겠습니까?
07:28다만 김경 시의원이 조금 여러 가지 선거를 나가기 위해서
07:34많이 활동한 대목들이 여러 가지 나오는데
07:37이번에 또 2023년 강서 부총장 선거와 관련해서
07:43금품을 줬지 않느냐라는 의혹이 지금 제기되고 있어요.
07:47그것도 아직 뚜렷한 건 아니지만
07:48다만 그런 의혹도 아주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죠.
07:53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7:56여야를 불문하고 이 공천과 관련해서 돈이 왔다는 것은
08:02그것은 국민에 대해서 배신 행위라고 생각해요.
08:05왜?
08:06정당이 공천하는 것은요.
08:08좋은 후보자를 내서 국민들한테 선택을 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08:13그런데 그 과정에서 돈이 오간다든지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면
08:17그것은 나라의 근본을 흔드는 그런 현대판 매관 매직이나 다름없어요.
08:23현대판 매관 매직.
08:24얼마 전에 뉴스 언론을 보니까
08:27국민의힘도 지난 2024년 총선 과정 속에서
08:32경북 쪽의 한 국회의원이 그랬더라고요.
08:34이 경선을 하는데 돈 5억 원을 주면
08:38우리 경선 캠프를 다 상대방 캠프에 넘기겠다.
08:44그런 얘기도 하고
08:44또 선거를 앞두고 돈을 요구하는 그런 관행도 있다.
08:48이런 얘기를 했는데
08:49모르겠습니다.
08:50제가 속속들이 다 들여다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08:54어떤 경우든
08:55그건 여야를 불문하고 어떤 경우든
08:57그것은 공천과 관련해서 돈이 오가는
09:00그런 불미스러운 관행은 뿌리 뽑아야 하고
09:03지금까지 경찰이 좀 초동수사에 좀 미진하거나
09:07국민적 기대를 못 미친 부분이 있어요.
09:10그런데 이제 이 며칠 사이에 보니까
09:12굉장히 속도를 내더라고요.
09:14그래서 경찰이 한 점 의혹 없이
09:17여야를 불문하고 누구든지
09:19이번 사건에 관련된 분들은
09:22철저하게 좀 조사를 했으면 좋겠다.
09:24그런 말씀을 드리고
09:24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09:26만에 하나라도 이게
09:28김경 시의원이
09:31여기저기서 또 다른 의혹들이
09:34사실로 드러날 경우가 있다면
09:35그것에 대해서는 더 응당한 책임을 무례하고
09:38앞으로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으니까
09:42특히 민주당의 지도부는 철저한 크린 공천
09:48또 암행 의사까지 투입해서 지금 하겠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09:51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이번만큼은
09:55정말 역사에 남는 그런 크린 공천을 하겠다고 하니까
09:59또 전화위보의 계기로 삼아야 하지 않겠나
10:02그런 생각을 합니다.
10:03강선우 의원이 받은 1억을
10:06아파트 전세금으로 썼다라는 이야기도
10:08언론 보도를 통해서 의혹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10:12그 전세금이 얼마였을까?
10:16김경시 의원이 현금 1억을 전달했다라는 시점이
10:192022년 1월 용산구에 있는
10:22산 위에 있는 호텔 로비에서
10:23카페에서 줬다는 겁니다.
10:26커피숍이죠.
10:27무소석 의원이 2022년 3월
10:29강서구 아파트 전세를 계약하는데
10:32계약금이 1억 1천만 원을 지불했는데
10:34대출이 없더라.
10:36총 전세금은 7억 5천만 원이었다라는 겁니다.
10:42그 1억이 저 1억이냐
10:43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10:53이거 더 있다는 건데 의원이 이름 나오면 어떡합니까?
10:57안 나오길 바랍니다.
10:59아니 지금 서울시 선관위도 경찰에 이첩했다는 거 아닙니까?
11:03철저히 수사를 하겠죠.
11:04아까 의원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11:06경찰이 일단 이제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11:10일단 민주당이 즉각적으로 제명 조치를 했고
11:12김병기 의원도 마찬가지고 제명이 완료가 됐기 때문에
11:15이 두 의원, 민주당의 공천원군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11:21혐의자들이 집권 여당이라는 갑옷은 입을 수 없게 된 겁니다.
11:25우리가 저희가 벗겨버린 거고
11:27사실 의원직도 유지를 해야 되냐라는 비판들도 있습니다만
11:30이것은 아마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11:32정말 좀 충격적인 확증이 나오게 된다.
11:36그렇게 된다면 저는 정말 의원직 제명까지도 고민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할 정도로
11:40심각한 문제라고 보고요.
11:41얼마나 이 사건에 대해서 민주당이 단호하게 대처하느냐
11:44저는 이게 국민들이 민주당이 정말 반성하고 있고
11:48앞으로 어떻게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지를 판단하는
11:53저는 가늠자가 될 거라고 보거든요.
11:55그렇기 때문에 강선우 의원의 저런 문제가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11:58저는 침묵할 것이 아니라
11:59시스템으로 이런 얘기 많이 나옵니다만
12:02저는 아직까지 양기대 의원님을 비롯한
12:04제가 아는 많은 의원님들도 정말 깨끗하게 선거하시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12:08그런 분들이 정말 그런 분들의 노력에 욕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12:13단호하게 대처해야 됩니다.
12:15정말 이런 충격적인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당원들도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12:18우리가 당비를 내고 우리가 경선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12:22이런 것들이 정말 아무 의미가 없었던 거야?
12:24저렇게 전세금 쓰였는지 안 쓰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12:27저 타이밍에 1억 원을 받았다는
12:29이후에 뭔가 1억 원을 또 냈다고 하니까
12:31자 이런 사람들 우리가 했던 참여보다는
12:34사실상 돈 내는 사람들 공천을 해줬던 거야?
12:36이런 충격에 지금 당원들도 빠져
12:38정말 의기소침해 있고 당원들도 정말 충격에 빠져 있는 거거든요.
12:41왜냐하면 공천이 안 된 분들 중에
12:44열심히 하신 분들 많잖아요.
12:45그런 분들 많죠.
12:46그런 분들이 보기에는
12:47내가 돈을 안 써서 떨어진 건가?
12:51그렇죠. 그런 생각 할 수 있죠.
12:52그리고 심지어 김경신 의원은 단수 공천됐잖아요.
12:54그 당시에 공천 신청했던 경선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12:58내가 돈을 안 내서 안 된 거였나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고
13:01그리고 또 수많은 제가 아까 말씀드리는
13:04정말 민주당의 의원들 중에 정말 가깝고
13:06정말 같이 하고 싶은 지방 의원이 있어도 단수 공천 안 줍니다.
13:10그리고 싫은 소리 듣고 욕도 먹습니다.
13:12서운하다는 소리도 듣고
13:13그런 분들은 지역에서 어떤 소리 듣냐면
13:15에이 그래도 정말 수십 년 동안 같이 했던 사람인데
13:18그 공천 하나 안 밀어주네.
13:19이런 욕까지 머드면서까지
13:21왜냐하면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지키려고 하시는 분들이
13:24분명히 있거든요.
13:25그렇기 때문에 그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면
13:27시스템을 어기고 다니는 이런 휴먼 에러들
13:30저는 이른바 빌런이라고 생각하는데
13:31이런 빌런들에 대해서 얼마나 단호하게 대처하고
13:34얼마나 강하게 민주당이 그 사람들을 징벌하고
13:38뭔가 단죄하려고 하는지 의지를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13:40그렇기 때문에 징계
13:41이제 우리 당 사람 아니니까
13:43이제 우리 당의 문제를 떠났습니다.
13:45우리 당의 손을 떠났습니다라고 할 게 아니라
13:47이런 문제가 하나 나올 때마다 저는 민주당 의원님들 중에
13:50아니면 좀 스피커 볼륨이 있는 분들 중에
13:52정말 충격적인 일이 일어났다.
13:55국민들께 죄송하다.
13:56또 당원들께 죄송하다.
13:57정말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13:59이러이런 노력들을 하겠다.
14:00아까 말씀하신 뭐 암행어사가 됐든
14:02정청래 대표도 의지를 보여주고 계십니다.
14:04그런 것들을 민주당 의원들이 함께 동참해서
14:06국민들께 메시지를 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4:08문제는 휴먼 에러가 몇 명이 더 있냐에 달렸겠죠.
14:14경찰이 이걸 발본 생활을 할 수 있느냐에도 달린 것 같습니다.
14:18두 분의 말을 들어보니
14:19이번에 김병기 의원입니다.
14:21김병기 의원 아내에게 법카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14:25이모 구 의원이 어제 경찰 조사에 나왔습니다.
14:28함께 보시죠.
14:31김병기 의원 아내 지시로 공천원금 요구하셨나요?
14:34공천원금 받았다. 왜 준비했었습니까?
14:38이 이모 구 의원은 김병기 의원과 같은 라인에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4:47김병기와 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
14:50김병기에게 3천만 원 공천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분이고요.
14:54김병기 의원의 차남 대학 특혜 편입에 관여했다는 의혹.
14:57닭발집을 선결제했다.
14:59그 닭발집이군요.
15:01어제 4시간 30분간 경찰 조사를 했는데
15:03보도에 따르면
15:05이 닭발집이요.
15:08경찰이 아직 조사를 안 했다고 합니다.
15:15닭발집, 글쎄 뭐.
15:16닭발집을 압수수색까지 할 건 아니지만
15:18그래도 긴지 아닌지는
15:20가봐야 되는 건 아닙니까?
15:21아직도 안 갔으면 언제 가려고.
15:2324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 450만 원 22차례에 걸쳐서 결제가 됐고
15:31경찰 조사를 아직까지 안 하고 있다.
15:33임원구 의원이 법인카드로 선결제하면 김병기 아내가 차남이 그 돈으로 먹었다.
15:38사모님이 저보다 더 많이 썼다라는 녹취도 세상에 다 공개가 된 상태인데
15:50닭발까지.
15:51그런데 우리 안영환 의원님은 또 기자 시절에 경찰청 출입 때 보셨지만
15:57베테랑 사건 기자지만
15:59아니 이 닭발집은 그래도 최소한도로 순경이라도 가봐야 되는 거 아닙니까?
16:05기자들이 지금 얼마나 많이 가보고 있는데 아직까지 순경 한 명 안 왔다는 건
16:09기본적으로 압수수색을 해서
16:11닭발집의 거래 내역, 카드 사용 내역
16:15그걸 조사해야 맞죠.
16:18그런데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는 거
16:20그다음에 닭발집 이야기가 나오니까 좀 솔직히 남살스럽습니다.
16:25남살스럽.
16:26좀 부끄러운 이야기죠.
16:28현역 의원의 부인과 차남이
16:30그 아래에 있는 구의의 부의장 또는 구의의 의원이
16:35카드를 먼저 끊어놓고 그 집 닭발집에 가서 먹었다.
16:41참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
16:43저는 지금 휴먼 에러 시스템 에러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16:46강서구에서도 벌어지고 동작구에서 벌어졌다.
16:51공천과 관련된 일이 같은 구간인 강서구 따로 동작구 따로 벌어졌다.
16:56이게 우연일까?
16:58아니면 뭔가 문제가 있는가?
17:00그래서 저는 정청래 대표가 휴먼 에러지 시스템 에러가 아니다라는
17:06말하는 건 잘못됐다고 봐요.
17:08이건 시스템 에러일 수도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번 점검해보고
17:12시스템에 문제가 있으면 바로 잡겠다라고 하는 게 정답입니다.
17:16그런데 지금 휴먼 에러로 해서 무슨 가지치기처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요.
17:21저는 지금 지방자치단체 의원들의 공천과 관련해서 그동안 정치권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17:33서울시에서는 시위원은 1억, 구의의 의원은 몇 천만 원 이런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17:38저는 대부분의 의원들은 깨끗하다고 봐요.
17:43그러나 한두 명은 그런 사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17:47정부가 어딜 따진다면 그렇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휴먼 에러로 딱 치부해서 가지치기를 할 게 아니라
17:54시스템에 문제 있는 거 아니냐라는 차원에서 전수조사 또는 전체적인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18:00그리고 이것이 경찰 수사로 가능할 것인가?
18:04김병기 의원, 최근에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18:08핸드폰 이미 다 어떻게 정리를 했겠지요?
18:11한강에 버렸거나 아니면 무슨 다 삭제를 했거나 그렇기 때문에
18:1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경찰 조사를 과연 믿을 수가 있을 것인가
18:20라는 데 대해서 저는 의구심이 있고요.
18:22그래서 특검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18:24이런 생각을 합니다.
18:25닭발집은 갔어야죠.
18:27딴 건 뭐라도.
18:28왜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18:30전에 법과 승거 관련해서 수사하다가 그냥 내사 중계를 해버렸잖아요.
18:35그건 당연히 닭발집 가고 찾아보면 내사 중계할 수 없는 사안인데.
18:39오늘이라도 가야 돼.
18:40그렇죠.
18:41그런데 닭발이 450만 원어치면 얼마큼인지 모르겠어요.
18:441턴트로 하나 되나요?
18:46그래서 닭발이 무지만 좋아하는가 봐요.
18:49450만 원어치 먹을 정도 되면.
18:50그러다 보니까 김병기 의원도 마찬가지고 김병기 의원 쳐도 마찬가지고
18:56차남도 마찬가지고.
18:58우리가 옛날에 그런 말 있잖아요.
19:00닭발 먹고 오리발이라고.
19:02계속 오리발 내밀고 있잖아요.
19:04그러면 아예 인정하는 게 하나도 없어요.
19:06법과 카드 같은 건 너무 명백하잖아요.
19:09유치가 어디에 있었는지 그 당시에 CCTV 보고 그다음에 결제 내용 보면 다 낫았는데
19:15그것까지 다 거부를 하고 의혹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19:19더군다나 아까 우리가 구의 의원 얘기했잖아요.
19:23구의 의원이 사실 공천원금을 모집으로 다닌 거잖아요.
19:28그러면서 또 돌려주고.
19:30또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의 지시를 받아서 이런 행동을 했는데.
19:34제가 볼 땐 저 구의 의원이 자기 동료 의원들이 다 공천원금을 줬는데
19:39저 구의 의원은 안 줬을까?
19:41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19:42그러면 동작구 내에 대부분의 구의 의원이 공천원금을 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9:49그러면 다 수사 확대해야죠.
19:50그런데 여기서 끝일 게 아니다고 이렇게 보고요.
19:52그래서 지금 구의 의원 자체도 어떻게 보면 범죄 행위가 가담했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고.
19:58그다음에 처.
19:59처가 국회의원이 아닌가 싶어요.
20:02김병기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표를 할지 민주당 의원 공천과 관련된 검증위원회 하면서 그 역할을 하고
20:09그 이후에 돈 벌고 공천원금을 받고 하는 것은 의원의 처가 단골 되어 있잖아요.
20:16오히려 직권남용은 처가 다 하고 또 그걸 반기하고 같이 가족들이 공모해가지고
20:22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의원직을 이용했을 때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26제가 한 마리만 말씀드렸습니다.
20:27같은 아파트 같은 라인이라니까 그 생각이 듭니다.
20:29어떤 분들은 로비를 위해서 일부 이사를 가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20:34아마 저 구의원도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20:36같은 라인, 같은 아파트 사람은 친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20:39그래서 저는 지금 구의원과 현역 의원과의 밀착관계.
20:45사실 현재 가장 잘못된 관행이 현역 의원들이 구의의 의원들, 기초자치단체 의원들을
20:51마치 종 부리듯이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20:55그건 사실 시정돼야 될 상황입니다.
20:57두 분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20:58경찰 수사 좀 지켜봐야 된다는 말씀 드리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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