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경 서울시 의원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07이번엔 김 씨 의원이 강선우 의원이 아닌 또 다른 제3자에게도 공천 로비를 시도하면서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00:17김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김경 서울시 의원의 자택에 파란 상자를 들고 등장한 경찰 수사관들.
00:26어떤 자료 의지를 확보하시려고 그러시는 건가요?
00:30증거 의미의 상황은 없는 건가요?
00:33경찰은 오늘 오전 김 씨 의원의 자택과 모친 자택, 시의회 의원회관 등 5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00:412023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로비 의혹과 관련해선 이번이 첫 강제 수사입니다.
00:48경찰은 지난 19일 선관위로부터 김 씨 의원의 금품 전달 의혹이 담긴 녹취록을 넘겨받았습니다.
00:56녹취록에는 김 씨 의원이 전직 서울시의회 의장 양 모 씨와 공천 논의를 한 정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4오늘 압수수색 대상엔 양 씨 자택도 포함됐습니다.
01:08혐의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압수수색 영장에는 2023년 6월경 김 씨 의원이 양 씨에게 공천 청탁을 문의했다는 내용이 기재됐습니다.
01:18공천 자금이 오간 정황도 담았지만 액수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진 않은 걸로 알려졌습니다.
01:26로비 창구로 지목된 당사자는 청탁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01:31양 씨는 채널A와 통화에서 김 씨 의원이 잘 이야기를 해달라고 말해 알겠다고만 대답했다고 답했습니다.
01:38다만 절대 금품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01:44경찰은 서울시 의회로부터 제출받은 PC를 통해 총 120여 개에 달하는 녹음 파일을 분석 중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01:5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