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레이스가 무르익는 가운데 정원호 후보의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을 두고 장외 여론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공천 내홍이 가라앉지 않는 모습인데 장동혁 대표는 내일 직접 대구를 찾아 현역 의원들과 중진 컷오프 문제를 논의합니다.
00:19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후반전에 들어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경선. 박주민 예비 후보는 정원호 예비 후보의 도이치모터스 유착 의혹을 또다시 공격했습니다.
00:34김건희 주가 조작 기업이 후원한 골프대회에 참여한 것이 문제없느냐. 다른 사람 말고 본인이 직접 답하라고 직격한 겁니다.
00:41하루 전 정원호 예비 후보를 돕는 이해식 의원이 야당의 의혹 제기를 활용해 공격하는 건 치졸하다고 비판한 걸 겨냥했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00:52날이 잔뜩 선 장외와 달리 합동연설회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00:58벼랑 끝 공방을 주고받은 두 후보도 서로에 대한 공격을 자제했고
01:02저는 당당한 민주당 DNA로 살아왔습니다. 검증은 완료됐습니다.
01:09일 잘하는 대통령이 인정한 일 잘하는 서울시장 후보 저 정원호가 서울시민의 꿈을 하나씩 착착!
01:17전현희, 김형남, 김형배 예비 후보도 자신의 장점 부각에 집중했습니다.
01:22최초의 여성 서울시장, 민주당에서 우리가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1:292030 세대를 김형남이 투표장으로 확실히 묶어내겠습니다.
01:35행정 패러다임을 확 바꿔서 시간평등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01:42경선 레이스 속 후보 검증 과정에 잡음이 불거진 민주당과 달리
01:46국민의힘은 검증은커녕 아직 대구 중진 컷오프 논란이 해결 안 된 분위기입니다.
01:52장동혁 대표와 정희용 사무총장의 공개 당부에 이어 당 지도부는 다시금 경선을 강조했지만
01:58지역민들의 의사가 반영된 공존한 경선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고 저희는 기대를 합니다.
02:06간접적으로 의사를 전달을 해드리고 있는 상황이고요.
02:09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SNS에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글을 올리며
02:16사실상 중진 컷오프 추진 의사를 재확인했습니다.
02:20상황이 이 지경에 이르자 장 대표는 내일 오전 직접 대구를 찾아 현역 의원들과 연석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02:28대구 지역 의원들의 뜻을 모아 이 위원장에게 최후 통첩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02:33당내 공직후보자 평가시험장을 찾은 장 대표는 변화를 외쳤습니다.
02:50끊이질 않는 논란 속 국민의힘 공관위는 내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수민 의원 등 서울시장 후보 면접을 진행합니다.
02:5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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